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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기차를 타고, 해운대 동백섬으로...(풀향기)
東江 박 몽룡 추천 0 조회 242 14.09.26 10:4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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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6 21:59

    첫댓글 탐라회 할메, 아니 아지메들의 즐겁고 신나는 부산 해운대 동백섬 갈멧길 투어가 눈에 보이듯 선연합니다. 아무쪼록 자주 부지런히 많이 다니면서 건강 증진하고 스트레스 풀어서 연년세세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고 신명나시기 바랍니다. 우리 동강 아제, 이제 다시는 정여사 안 계신다고 일품 짜장, 안성 탕면 신세 떨쳐버리고 삼겹살 바베큐나 프라이드 치킨 쯤으로 격상하여 자체해결하신다 자랑이 나오도록 메뉴를 바꾸어 주시기 앙망 또 바라나이다.

  • 작성자 14.09.27 05:28

    그럼 할마시들 멀리 떠나가고 없을 땐 내가 당번 할테니 그대가 나의 밥동무 좀 해주구려 삼결살바베큐 프라이드치킨 여기다 소주 한잔도 얻저서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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