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알지 못한채 봉사하며, 헌금위원을 맡았다가
교회의 부패하고, 성도와는 무관하게 쓰여지는 헌금의 실체를 깨달으며..
그동안의 신앙에 회의를 느 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하는 교회.. 그리고 시골에서 성도들의 피땀흘린 헌금이 마음대로 씌여지는 것을 보며,
목사님과 자주 다투며 점점 신앙이 식어져 가던중
신천지 계시의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수록 지금까지 아무것도 알지못한채, 맹종하며 신앙했던 세월이 너무 후회스러웠고,
하나님의 말씀에 이토록 무지함에 치를 떨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을 하였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던 신앙이 아니라는 성경말씀에 , 이제부터는 하나님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창조되는 곳에서 신앙하고자 신천지로 오게 되었습니다. 신천지가. 성경에 나온 곳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 있습니까?
이제는 아무것도 알지못하는 무지하고, 안일한 신앙이 아닌 정말 하나님이 뜻하고, 원하시는 신앙을 하니 참 감사하고, 눈물이 납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핍박을 하고, 이단에 빠졌다며 손가락질을 하지만,,
저는 하늘을 우러러 한전 부끄럼움이 없으며, 어떤 사람들보다도 더 정직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만났으며, 말씀을 통해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말에만 현혹되어 말씀을 들을려고도 하지 않는 많은 성도님들..이제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 이 약속의 땅 신천지, 그리고 계시의 말씀을 들어보고 판단합시다. 두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법관도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왜곡된 시선을 버리고,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면 말씀이 깨달아질 것입니다.
신천지로 인도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만 씀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이렇게 인도함을 받게 하신 하나님께 날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