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을 때, 나타날 수 있으면 좋겠어.
영민이가 바쁜건 알지만 영민이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으면 좋겠어.내가 욕심을 부렸나봐. 네가 뭘 하는지 항상 궁금하고 솔직히 점점 자신이 없어져서 기다리는 거..기다림을 잘하는 건 그 사람이 영민이라서 기다린 거야.
얼마 전에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가수의 콘서트를 오랜만에 봤는데 영민의 선배, 슈퍼주니어 규현 솔로 콘서트 그런데 콘서트를 보면서 계속 네가 보고 싶었어.영민이 무대 위에 있는 모습을 상상했어.분명히 2월에야 반짝이는 너를 봤는데도 여전히 보고 싶고 영민의 콘서트를 보고 싶어 진짜로ㅠㅠ
이 영상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자꾸 네가 생각나.
영민이에게 하고 싶은 말💌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우리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찬란하기를"
조금만 더 용기를 내서 천천히라도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면 좋겠어.
그날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커버곡을 들으니 근데 영민이가 일본어를 연습하고 있겠지,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 노래를 듣고 싶어.전에 추천해줬던 드라마 주제곡"상견니 ost - 네가 보고싶어"
☪️https://youtu.be/f4ZnXkwuoX0?si=0gQsYA79J5RavYlG)
아프지 말고 좋은 꿈 꾸고 잘자🤍
p.s 자주 와야 하는데 약속은 지켜야지(๑•́ ᎔ ก̀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