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11, 12, 13코스 와펜 등 기념품을 모두 받았고, 서울 등 비행기편 예매해서 온 올레꾼들은 축제 취소가 되어도 조용히 걷기행사를 해서 참석을 했는데.... 동일한 코스면 올해에는 많은 분들이 불참할 듯 한데... 누구를 위한 결정인지!?! ... 재논의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 작년 이태원 참사로 취소되었지만, 비행기편 예매 휴가등 이미 개인적으로 있는 일정을 고려한 “치유의 걷기”에 오셨었군요. 아마 완주자클럽과 다르게 조용한 걷기를 하신거 같네요. 저도 치유의 걷기에 참석해서 아래 링크로 후기 남겼었어요. 축제가 아닌 애도의 걷기로 그 의미를 다르게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도 나와 있지만 다른 경로로 잘 못 알려진 코스 정보를 제주올레 사무국에서 확인 후 수정 요청을 해서 다시 정정한 부분으로, 자원봉사 그룹인 저희 완주자클럽에서는 재논의하기 어려운 점 양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여 계획 중이신 올레꾼들의 의견이 소중하므로 (사)제주올레 홈페이지에 있는 전화로 개인적으로 문의해보시는 것도 방법인 거 같네요. 저도 가끔 전화를 통해서 궁금한 것 여쭤 보는데 친절히 잘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첫댓글 어쩜좋아여~벌써부터 설렘니다~~🏃🏃♀️😄😎
코스가 11,12,13코스 그대로라니...^^;;,,, 실망이네요...
그쵸. 아마 작년에 이태원 10.29참사로 인해 취소된 축제 코스를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작년 축제취소로 불참하시게된 분들을 배려하여 올해 축제에 코스는 그대로 반영한 듯 😊)
작년에 11, 12, 13코스 와펜 등 기념품을 모두 받았고, 서울 등 비행기편 예매해서 온 올레꾼들은 축제 취소가 되어도 조용히 걷기행사를 해서 참석을 했는데.... 동일한 코스면 올해에는 많은 분들이 불참할 듯 한데... 누구를 위한 결정인지!?! ... 재논의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 작년 이태원 참사로 취소되었지만, 비행기편 예매 휴가등 이미 개인적으로 있는 일정을 고려한 “치유의 걷기”에 오셨었군요. 아마 완주자클럽과 다르게 조용한 걷기를 하신거 같네요. 저도 치유의 걷기에 참석해서 아래 링크로 후기 남겼었어요.
축제가 아닌 애도의 걷기로 그 의미를 다르게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도 나와 있지만 다른 경로로 잘 못 알려진 코스 정보를 제주올레 사무국에서 확인 후 수정 요청을 해서 다시 정정한 부분으로, 자원봉사 그룹인 저희 완주자클럽에서는 재논의하기 어려운 점 양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여 계획 중이신 올레꾼들의 의견이 소중하므로 (사)제주올레 홈페이지에 있는 전화로 개인적으로 문의해보시는 것도 방법인 거 같네요. 저도 가끔 전화를 통해서 궁금한 것 여쭤 보는데 친절히 잘 설명해주시더라구요)
https://m.cafe.daum.net/jejuolle2006/Wyws/4602?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