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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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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130기 게시판 후기 126기 금반 5주차 탱고의 꽃 아브라쏘 쎄라도
에어포스(114랑해) 추천 0 조회 385 23.12.08 23: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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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9 00:01

    첫댓글 에어포스님 넘 감사해요.

  • 작성자 23.12.09 06:07

    이 새벽에 벌써 글을 읽으셨군요 ^_^

  • 그러게요. 빛의 속도로 후기가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에어포스님이 계셔서 126기도 저도 도움이 엄청나게 됩니다. 어제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9 10:05

    한아님 덕분에 솔땅 기수도 딸수 있었고, 나한테도 도움이 많이 되는 126기 도우미까지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내가 더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탱고를 출 수 있으면 인생 최고의 선물이지요. ^_^

  • 23.12.09 09:23

    쎄라도~~^^
    쎄라도의 따뜻함과 포근함
    쎄라도에서 받는 위로
    저는 그런게 느껴져요.
    탱고 참 멋지죠~
    열심히 안고 걸어봐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2.09 10:08

    어제 늦게까지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나는 신데렐라 시간처럼 10시 이후는 늦게 남을수 없는데 바다님이 내몫까지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대한 시간을 내서 126기 도우미 일에 소홀하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

  • 디제이석에서 126기 여러분들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모습을 보니 제 6개월전 모습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더라구용....잠시 머문 30분간의 포트럭이었지만, 좋은 시간 가졌읍니다~ 윌님, 까베 감사하구요..아브라소 느낌 좋으시네요... 126기 여러부운~ 모두무두 화이팅!!~~ ^^

  • 23.12.09 12:40

    몇번 뵈었는데 ..다음에는 저도 줄 서 봅니다..123기 같지 않은 멋진 춤을 가지고 계십니다..

  • 23.12.09 19:03

    @칼스 아이고.. 과찬이세요~ 큰 도움이 안되는 도우미라~ 몸둘바를 ….

  • 23.12.09 12:29

    한아, 라반 두분 선배님들의 금과옥조 같은 말씀 새겨듣고, 체득이 될 때까지 쁘락 또 쁘락을 해야겠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동기님들과 포트락 파티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저녁 23주년 파티 때도 화이팅입니다.^^

  • 23.12.09 12:39

    바다님과 에어포스님은 보석처럼 반짝 반짝 빛이 나세요..빠샤!..

  • 작성자 23.12.10 19:40

    땡큐~~
    감사합니다

  • 23.12.09 18:51

    현장에서 함께 수업하듯 세세하게 적어주셔서 이해가 잘 되어요. 감사합니다. 담주 126기 초급파티에서 뵈어요. ~^^ 😄

  • 작성자 23.12.10 19:44

    포트럭에도 못남았으니
    토요일에 시간내기 어렵지만
    파티에는 어떻게든 꼭 참석할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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