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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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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2항
문 무 추천 0 조회 198 13.12.13 20: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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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4 09:53

    첫댓글 그 '국민' 이 누구냐를 정의하느냐가 중요하지요. 예를 들어 나라를 해친 자들은 '국민' 의 범주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WBC 역적 '임창용'부터 먼저 대한민국 국적을 박탈해야지요.

  • 13.12.14 16:04

    송강호가 그분 역을 맡은 영화에 위 항을 읊는 대사가 나오더군요. 부산 학림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작성자 13.12.14 12:40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권력을 가진 자들은 그 힘을 국민으로부터 한시적으로 위임을 받은 자들인데, 이 자들이 위임을 해 준 국민들을 무시하고, 국민의 뜻에 반하고, 엉뚱한 상황판단과 개인적 권력 갖기에 집착한다면..........<권력을 한시적으로 위임해 준 대다수 국민들은 "하늘만 쳐다보며, 눈만 껌벅이며, 한 숨만 쉬는 일만 남았다?"> 답답해서 우리나라 헌법을 한 번 다시 보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임창용"이란 분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군요. 세상 돌아가는 것이 하 수상해서........? 국민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할 때인 만큼 상호 이해와 양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13.12.14 12:48

    식사자리, 술자리등에 참석해 보면, <요즈음 직장에서는 자리 보전하기 힘들고, 세상돌아가는 것은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이렇게 희망없는 오늘같은 시절은 처음본다>는 말들이 많더군요. 낙하산은 공수특전단의 전용물인데 이것이 사회 구석구석에 떨어진다고 하네요. 평생을 건설업 직장에서 살아온 형편으로 보면, 요즘 건설업계는 일이 없으니 아예 판이 깨지고 있다고 하네요. 젊은 기술자들은 직장에서 나와 방황하고, 새직장 얻기는 힘들고.......<올 해 들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 실감나는 때입니다. 12월이 지나고, 내 년에는 좋은 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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