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제품 카달로그(사랑하는 제품들만) >>
---------------------------------------------------------------------------------------
---------------------------------------------------------------------------------------
<제품사양>을 볼꺼 같으면
ㅡ 제품명 : 하이리빙 슬림화이버플러스(딸기맛)
ㅡ 제조원 : 온누리(주) 렉스진바이오텍 (http://www.rexgenebio.co.kr/)
: + 국내 건강보조식품의 독보적인 회사
: - : 렉스진바이오텍, 美에 바이오벤처 설립 매일경제 2001.03.19
: - : "의료계" .. 박영순 <온누리건강 회장> 한국경제 2001.02.21
: - : 렉스진바이오텍 건강보조식품 제조기술 독보적 위치 파이낸셜뉴스 2002.07.23
: - : [벤처기업대상] 대통령 표창 / 렉스진바이오텍 매일경제 2002.10.23
: - : 렉스진바이오텍, "건강보조식품" 첫 코스닥 입성 한국경제 2002.10.08
: - : 렉스진바이오텍, 특수영양식품 매출 52% 차지 한국경제 2002.11.04
: - : 렉스진바이오텍, 건강보조식품등 작년순익 30억 매일경제 2002.11.03
: - : 렉스진바이오텍, ISO 9001 인증 획득 한국경제 2002.12.20
: - : 렉스진바이오텍, 충북 오창에 제2공장 건설,지상3층 2200평 규모 한국경제 2002.12.11
: - : 렉스진바이오텍, 美렉산, 항암제 신물질 공동개발 한국경제 2003.02.06
: - : 렉스진바이오텍, "리프놀"."에스트로본" 한국경제 2003.01.23
: - : 렉스진바이오텍, 내일 오창공장 준공 edaily 2003.10.29
: - :
: - : 렉스진바이오텍, CJ와 기능식품 OEM계약 머니투데이 2004.02.24
: - : 렉스진바이오텍, 렉산 KT&G에게 200만불 자본유치 스탁데일리 2004.03.17
: - : 렉스진바이오텍, 2월까지 종근당에 3.5억 규모 특수영양식품 공급 스탁데일리 2004.03.16
---------------------------------------------------------------------------------------
: 1) 하이리빙 슬림화이버플러스(딸기맛)의 주성분인 차전자피는 자신의 무게보다
: 40배나 많은 양의 수분을 흡수, 대변양을 늘려 쾌변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차전자피식이섬유 -> 62.224% 함유)
ㅡ 내용량 : 4.5g×30포(135g)
ㅡ 원재료명 및 함량 : 1포 4.5g 중
: - 차전자피(식이섬유 80%이상) 77.78%,
: - DL-사과산,
: - 프락토올리고당,
: - 레드칼라 CR-P,
: - 구연산,
: - 딸기향분말 4.44%,
: - 비피도박테리움롱굼(Bifidobacterium longum),
: - 합성감미료 아스파탐(페닐알라닌 함유)
ㅡ 섭취대상자 : 식이섬유보충으로 장 기능을 개선하고자 하는 분
ㅡ 권장섭취량 및 섭취방법
: 1일 1-2회, 1회 1포를 적당한 용기에 넣은 후 생수 200ml를 넣고 내용물을 저어서
: 전량 을 즉시 섭취. 그리고 바로 물을 꼬옥 2컵 이상 먹어야 됨.
ㅡ 성상 : 연한 황갈색내지 회색의 분말
ㅡ 구입은 어디서 : 시중에서는 절대로 살수가 없음 ^^;;
---------------------------------------------------------------------------------------
ㅡ 꼬옥 전해주거나 가르쳐 주고 싶은 사람들
: - 변을 잘~ 보지 못해 고생하는 분들
: - 다이어트 한답시고, 음식 잘 안먹는 분들(특히 물마저도 자주 안먹는 분들)
---------------------------------------------------------------------------------------
ㅡ <<경험담(2)>>
: 옆집에 사시는 할머니와 참 친하게 지내는데, 이 할머니가 또 형님 형님하며 친하게
: 할머니가 옆집에 살고 계신다.
: 어느날 그 할머니가 변을 잘 못 보신다는 말씀을 옆집할머니께서 나에게 알려주시는
: 거다. 저번에 내가 수술받고 고생할때 먹던게 뭐였냐고?
: 동병상련이라고 했던가?
: 힘들어 본 사람이, 상대방 힘든걸 아는 것이라.
: 그때 먹다 좀 남겨 놓았던거, 얼른 그 할머니께 갖다 드렸다.
: 그 할머니 먹고 계시던거 나한테 보여주시는데 보니, 내가 병원에서 수술받고 먹던거
: 랑 똑같은 제품이였다. ㅋㅋㅋ
: "할머니 이거 제가 먹다 남겨 놓은건데 물에 타서 바로 드시고 맥주컵으로 2컵 바로
: 드세요. 그럼 할머니 괴로운 거 좀 덜 할껍니다."
: 며칠이 지나고
: 집으로 돌아가는 골목길에 나와 햇빛을 쬐고 있는 그 할머니 나를 보시더니
: "이야~ 그거 너어무 좋데, 먹기도 넘 편하고, 저번에 보여준 거 그거 먹으려면 아주
: 괴로웠는데 넘 좋아, 변도 아주 잘보고.....아이 참 좋아~"
: 그러는 거다. ㅋㅋㅋ
: 내가 하도 고생해 봐서 그 할머니 괴로움이 어떠했는지 조금은 알것 같기에,
: 왜 그렇게도 흐믓하던지......
: 그 일 덕분에 그 할머니와 나는 더 절친한 이웃이 되었다.
---------------------------------------------------------------------------------------
ㅡ <<경험담(1)>>
: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변비는 여자만 걸리는 것이라고.
: 어느날 나에게도 고통의 날이 다가왔던 적이 있었다.
: 전철로 출근을 하는데, 갑짜기 화장실이 가고 싶은거다.(큰일이 보고 싶어진 거다)
: 길가다 화장실 가고 싶었었던 적 한번쯤은 다들 있을텐데
: 그 고통스러움이야 경험해 본 사람들은 다 알테고...
: 그래서 조금만 더 참자.
: 회사가서 볼일보면 되겠다 싶어서 꾹 참고 가기로 했다.
: 회사까지 가려면 약 10분만 더 가면 됬었기에.
: 꾹꾹 참고 ><;;;; 온갖 표정을 지어가며 회사 화장실에 도착하게 이르렀다.
: 빈화장실을 본능에 가까운 눈으로 탐색해 내고...
: 문을 열고, 들어가 일을 보려 하는 순간..... 아슬아슬하게 0.5초쯤 되는 오차범위를
: 두고서야 말끔하게, 시원하게 일을 처리할수 있었다.
: 일을 마무리하고 나니, 거의 천하를 얻은 느낌이랄까....
: 그리구서 사무실로 올라가 책상에 앉아 일을 하려는데 이상하게 뒷(?)부분이 불편한
: 거다. 일을 깔끔하게 마무리 했는데.... 왜 이러지...
: 다시 화장실에 갔다. 변기에 희미하게 비쳐진 모습을 보니 헉....
: 전철에서 회사 화장실까지 참고 오다가 아슬아슬하게 변을 보게 되었는데,
: 이때 나오려고 하는 그 압력을 억지로 억지로 막았었나보다.
: 항문 안쪽 근육이 밀려 밀려 밖으로 돌출된거다.
: 그때부터 고통이 시작되기 시작하는데.....
: 정말 환장하는 느낌이더라.
: 결국 오전의 근무시간도 체우지 못하고 가까운 병원에 가게 되었는데,
: 특별한 구조에서 문제가 발생하다보니, 걷는데 엄청난 제약이 따르기 시작했다.
: 한발 한발 내 딛는데도 엄청난 고통이 따르기 시작했다.
: 그렇게 해서 병원에 찾아갔더니 의사 왈 "변비로 인한 치질로서 수줄 급히 해야 합니다"
: 란다. --;;;;
: 그래서 입원날짜 예약해 놓고 또 엄청난 고통과 싸워가며 회사로 돌아왔다.
: 그때 마침 내 은인이신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 잘 지내는 안부전화였는데 내 목소리가 모기소리를 하고 있으니
: 왜 그러냐는 거다.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더니, 그분 주위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서
: 결국 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사당동에 이쪽으로만 오래도록 전문적으로
: 치료하는 전문병원이 있단다.
: 그리구 가서 수술을 받아야만 제발이 없단다.
: 잘못수술하면 계속해서 부작용과 함께 수술을 또하게 된다는 경험담을 알려 주셨다.
: 그리하여 조언대로 그 병원에서 수술을 잘 받게 되었고, 잘 마무리 대도록 약을 먹기
: 시작했다. 근데~~~~
: 항문이야 엄청난 고통이 나를 괴롭히고 있지만, 내 위는 밥달라고 야단이다.
: 밥을 먹어도 마지막 관문이 아직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니 정말 환장할 노릇.
: 아랫배는 엄청나게 불러오고, 가스는 또 얼마나 찼던지...
: 얼굴에서는 빠알갛게 되고, 땀이 흐리기 시작하며, 항문은 엄청난 고통을 일으키고..
: 관장을 해도 소용이 없고... --;;;;
: 이때 난생 처음 여자들의 산고의 고통이 어쩌면 이런류의 고통이 아닐까?
: 그런 생각이 들었었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 바로 여자구나 싶더라.
: 그렇게 해서 거의 1주일간을 몸이 찟어지는 고통과 싸워가다 이 제품을 같이 먹게
: 되었다.
: 병원에서 처방해준 다른 변비약이 있었는데, 먹을때 맛이 증말..... ><;;;;
: 그것을 먹으면 변이 조금 물러져서 다행히긴 했지만, 먹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 한참 뒤에 이 제품의 정보를 알고 있어서 먹게 되었는데 퀘변이라는 말의 의미를
: 일깨워 주더라. 이햐~ 정말 그걸 어찌 말로 설명하리.
: 항문 수술하고 나면 예전처럼 그런 느낌은 아니였음.
: 그래도 왠지 뒷끝이 찜찜한게 아주 그냥.....
: 이 제품을 꾸준히 먹었더니, 변을 아주 잘보게 되었다.
: 정말 나에게는 가장 큰 고통을 안겨준 경험이였다.
---------------------------------------------------------------------------------------
ㅡ <<행복바이러스네 자료>>
: - http://cafe.daum.net/BeautStory
: (가장 지혜롭게 살아가는 정보들을 나눠주고 있음)
: - http://cafe.naver.com/ultradream.cafe
: (앞으로 가장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자료 정리해서 세상에 나눠주려고)
: (하는 곳,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 - http://blog.naver.com/jaesigi74.do
: (그냥 내가 적어 놓고 싶은 것들은 죄다~ )
: - ftp://ultradream.ftp.com.ne.kr id:ultradream pwd:1234!!
: (감동적인 영화보다도 더 감동과 열정이 있는 음성강좌)
: (인생에 있어 성공한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지를 알수 있음)
: (내가 힘이 들때 강의 녹음한것 들으면서 다시 힘을 내는 곳...)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