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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글 금요일 청주모임에서....
mermaid (박화련) 추천 0 조회 143 09.07.19 15:4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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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화련아!!! 고생했구....기억력 너무좋다....친구들 하나하나 모습을 다시보는 느낌이다....글구...사진은 금방올릴께....케이블을 못ㄹ찾아서 그래.....한번에 다보면 재미없잖어....기대하구...나두 뭐가 찍혀있는지 몰러...천규가 찍어서....

  • 09.07.19 23:13

    오후내내 쓴거 같으데... 애가 어디 짱 박혀 있는거 같더라 부르나까... 한참 만에 대답하더라고...

  • 작성자 09.07.20 04:01

    짱 박힌게 아니라..한참 신나게 쓰고 있는데..전화...나오란다..종로에 있다고 친구들...헉..이 장문의 글은 어쩌고...그래서 마저 쓰고 간다는게 이모양이다..두서 없을거야..잠시 고민했다..쓸것인가..말것인가..그러다 후딱 쓰고 갔네...ㅎ

  • 작성자 09.07.20 12:01

    태영...다시 보니까 좋다...ㅎ 카메라 이상없는지...ㅋ

  • 09.07.19 17:09

    너 하루종일 되감기해서 쓴거지? 생 고생 했다...그리고 수고했다. 참 수고 했다의 본말이 먼지 아냐? 뭐냐면 죽을때 까지 쌩 고생해라는 말이니 그냥 고생하셨습니다,아니면 ,고맙습나다.하는게.... 아무튼 화련이 네가 고생이 많다.....

  • 작성자 09.07.20 03:59

    되감기? 난 그런거 안하는데...그냥 생각나는데로 쓴다...ㅎ 수고..그거 국어쌤이 한말 나도 기억해...죽을때까지 고생....그래..수고든 고생이든...따지지 말고 편한대로 쓰자고..난 그게 좋네...수고해 윤수야...ㅋㅋㅋ

  • 읽는데 개고생했는데......이렇게 글 올린 화련이는 어땠을까.........화련아 니가 고생이 많다 ㅋㅋㅋ 화련이두 아자아자!!!

  • 작성자 09.07.20 03:57

    ㅋ 개고생? 그래두 잼있잖아... 안그래? ㅎ 좀만 더 고생이란거 해보고....ㅋ

  • 09.07.19 20:17

    다 못읽었다. 좋은 내용이겟찌뭐~~ㅋㅋ. 이것 저것 일에 몸 생각해라. ㅇ몸살걸려 드러누으면 담부터는 신랑이 안보내준다.친구 들이 마누라 잡는다고^^^^^^

  • 작성자 09.07.20 03:56

    ㅎ 그래 좀 쉬엄할란다... 걱정해 주는거지?

  • 09.07.19 21:54

    화련이 대단한솜씨..어쩌면,,이리도 잘 파악하고 잘쓸까,, 남자 이정희랑 병욱이랑도 온거야,, 나한테 연락도 안하고,,재미이었겠다, 화련아 짝짝짝,,대단해..아무리봐도,, 건강하게 잘지내,,^^

  • 작성자 09.07.20 03:56

    넌 왜 안왔어? ㅎ 언제 볼까 우리? 너에게 박수받고 싶은맘 없고 얼굴을 보여줘...나쁜 ggg야 ㅎ

  • 09.07.19 22:56

    아궁 정말 아쉬움이 먼저 앞을막네!! 난 소풍가기 전날처럼 설레였는데, 일하다 다치는 통에 스케줄 하나도 약속 못지켜서 안타깝기 그지없네, 담에 그런 일 없어야겠당... 항상 우리친구들 마음 따뜻하고, 정다움이 물씬 ㅎㅎ 그래서 나와 우리에게 든든한 힘이 된다. 청주모인 친구들 서울서 새벽 등산한 선후배님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09.07.20 03:54

    다친 다린 어때? 그날 얘기들었어...많이 다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고..빨리 완쾌되길...

  • 09.07.20 01:34

    잘 읽었다. 화련아. ^^ 읽으면서 모임에서의 기억을 다시 돌리는 느낌.....좋다. 한 번 흉내내고픈 생각이 있는데...... 모른척해라.....ㅎㅎㅎ

  • 작성자 09.07.20 03:34

    알았어..신호야...ㅎ

  • 09.07.20 12:06

    화련이..대단해.. 끝까지 재밌게 읽었어.... 생생하게 기억난다....ㅎㅎㅎ

  • 이거 쓰느라 어제 짱 박혀 있었구나?? 누가 왔는지 알 수 있어서 좋다.. 애 썼다..

  • 작성자 09.07.20 11:13

    짱 박힌건 아니구...잘쓰고 싶었는데....ㅎ 시간이 없었어...ㅎ

  • 09.07.20 10:57

    화련이 기억력과 관찰력 대단하네~!! 아쉬운 마음이 가득해서 장문인데둥 즐겁게 읽었어...수고 많~~~았다 ㅎㅎ

  • 작성자 09.07.20 11:12

    너두 오지....에구...순희야 보고싶네.... 어제도 또 너의 얘기로...ㅎ

  • 09.07.20 12:05

    순희얘기는 누가 했는지 난 알겠다...ㅎㅎ 순희를 애타게 찾던......남채?ㅎㅎㅎ

  • 09.07.20 11:24

    다 읽었다...ㅎ 그자리에 가지 않았지만 친구들을 다 본거같다... 화련이가 너무 친구들 특징을 잘 말해줘서...ㅎㅎㅎ

  • 작성자 09.07.20 14:50

    명옥아...아버님 수술 잘 하셨니? 걱정되었지만 또 한편으론 잠깐 병원에서 나와 쉬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단 생각에 오라했네..이해해 주고...

  • 09.07.20 13:59

    정말 실시간으로 보고는 것처럼 친구들을 잘 그린다. 화련! 수고 많았다. 또 보자

  • 작성자 09.07.20 20:31

    병덕 ...반가웠어...자주좀 보자...ㅎ 정수 믿을만해서 부탁했는데...역시나 인거 같군..ㅎㅎㅎ 담에 보자...그리고 치범이 뭐해? 요즘 통 안들어오고...ㅎ

  • 작성자 09.07.20 20:08

    그리고...하드 사건..! 종결지으마...ㅋ 20개로 판명났음..본인스스로 인정..ㅋㅋㅋ

  • 20개 였니?ㅎㅎ 엄청나다.. 그러니 장이 견디겠니???

  • 작성자 09.07.21 14:43

    그러게...나두 그렇게 먹어보고 싶네..ㅎㅎ

  • 09.07.20 21:03

    아고 정신없어.. 담부터는 좀 살살 써라..^^ 희찬이가 다쳣다구?? 얼마나?? 이거 병문안 가야지..

  • 작성자 09.07.21 17:09

    미안타~~~-.- 희찬이 빠지는 친구 아닌데...그러게...

  • 09.07.21 18:22

    희찬이! 통화했다. 좀 높은 곳에서 떨어졌단다. 근데 천만다행으로 타박상정도로 다친모양이다. 뼈에는 금이 안갔단다. 조심해. 다들,,,,

  • 작성자 09.07.21 19:03

    그랬구나...난 통화도 못해봤네...문자라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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