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살사라틴클럽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라│후아유 안녕하세요~ 휴전선 38기 포르투나입니다~^^(나만 하라고 하지 말고 너도 소개하세요~ 은님프님@.@)-전쟁은 없어야죠..@.@
포르투나★ 추천 0 조회 637 10.01.23 23: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포르투나님,, 보니따에서 늘 음악을 열심히 들으며 즐기는모습 보면서 참~ 인상적이었는데,,정말정말 솔직한 발빠른소개 짱... 너무 잘봤어요! 앞으로도 즐살하고 자주만나요^^

  • 작성자 10.01.25 01:21

    어, 스칼렛님~ ㅎㅎ 감사합니다~ 실은 금요일날 올릴라고 했는데.. 학원 분위기 안 좋아서 긴장 타느라 못 올렸다는.. 오늘은 새벽부터 친척집 갔다와서 한잠 자고 올렸어요~ 저 내일도 보니따 가요~ 내일 뵈요~ 우히~^^

  • 10.01.24 10:58

    취미가 너무 맘에 들어요 저에게는 없는 재능이라서.... 저도 교회다니는데 좋은 배우자 만나길 기도할께요. 그전에 실컷 즐기시구요. 온투 수업 첫날 뵜던 기억이 있어요. 정모때 뵈요~

  • 작성자 10.01.25 01:18

    감사합니다.. 긁적긁적~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전 언제 선배님처럼 멋진 턴을 할 수 있을까요? 일요일에 뵈요~^^

  • 10.01.24 11:43

    태권도 나보다 잘 하네요! 난 파란띠. 기타치면서 노래하는 거 듣고 싶네요!

  • 작성자 10.01.25 01:20

    신선님.. 언제나 이 허접이랑 홀딩해 주셔서 정말 감사~ 태권도 다 까먹었어요..ㅠㅠ 기타치면서 노래하는 거 완전 좋아함~^^

  • 10.01.25 10:41

    몸치가 아니라 조금 늦는거죠~!! 저 처음때보다 훨 나으신데요 하하 6개월동안 같이 살아남아요 ㅠㅠ

  • 작성자 10.01.25 16:22

    아, 반장님~ 어제도 뵈었죠? 살아남자구요? 살사가 서바이벌 게임이었어요? 내 생각엔 취미.. hobby 인데.. 아니었나? 오늘도 홍대갈듯~^^ 우히히~

  • 10.01.25 16:42

    전 36기예요. 근데 얼굴을 모르겠네요. 담엔 꼭 인사나눠요~ 저도 77 이랍니다~^^
    저도 얼마전 후야유 작성했는데 놀러오세요.
    비슷한 점이 많네요. 저도 교회에서 찬양단 오래 했거든요. 소프라노 알토 넘나들면서...
    그것도 비슷해요. 짝사랑엔 용감한데 실제로 연애는 못하는...ㅋㅋ 다행히 지금은 임자를 만났지만요~

  • 작성자 10.01.25 16:26

    우와~ 지니님~ 노래 잘 하세요? 언제 한 번 노래방 가요~ 다음엔 꼭 이름 밝혀주세요.. 못난 얼굴 다 팔렸음..@.@
    저도 기도하면 남자 만날 수 있어요? 교회 다니는 남자분중 살라클 분들 대쉬 좀 해 주세요~ 너무 외로워~ㅠㅠ
    에이~ 열정님이 소개해준 허접 학원강사가 저 쟎아요.. 어제도 인사해놓구.. 쩝~

  • 10.01.25 16:43

    아, 이름이랑 자꾸 연결이 안돼서리... 나이 먹으면 이렇게 된다우~
    암튼, 우리 동갑니이까 더 친하게 지내자구요. 슬슬 말도 놓고...ㅋㅋ

  • 작성자 10.01.27 09:32

    그럽시다~ ㅎㅎㅎ 난 누군지 알지~ 우히히히~ 어제 일요 강습때 홀로 있던 38기 살세라가 저예요.. 이제 아시겠죠? 쩝~

  • 10.01.29 10:11

    태권도 잘하는분중에 살사 잘추는 사람 많아요...아무래도 하체가 발달해서 그런가...가능성 있으삼

  • 작성자 10.01.30 10:45

    어, 아웃사이더 님이 몸소 리플을 다시다니.. 황송황송~ 감사합니다.. 제가 발가락이 아프고 발바닥이 아파서 그렇지.. 다리는 별로 안 아파요.. 운동해서 그런가 봐요..^^ 우히히~

  • 10.01.29 22:21

    정모 때 초급 베이직 밟는 곳에서 앞에서 하는 운영진들을 따라하지 않고 열심히 한참이나 쳐다만 보다가 무언가 깨달은 듯 베이직을 시작하는 모습을 봤어요 깊이 생각하지 마시고 몸이 기억해야 하는 거니까 마구 몸으로 익히세요 포기하지만 않으시면 멋진 살세라가 되실 거예요

  • 작성자 10.01.30 10:47

    아, 그게요.. 제가 몸치라.. 머리로 안 외워지면 몸으로 안 되서리.. 첨에는 무지 힘들었다는.. 이제는 다른 스텝도 몸이 따라가면서 배우게 되더라고요.. 몸이 이제야 좀 제 말을 듣나 봐요..@.@

  • 10.01.30 13:28

    포르투나님~절 기억해주시니...감사할따름~~홀딩 함 했었죠...지금 몸이 안된다고 걱정 마세요...저두 꽤 몸치였거든여...그래도 열심히 하면 된답니다~~정녕 몸은 거짓말을 안해요~~^^글구 홀딩 자주 해요~~

  • 작성자 10.01.30 16:32

    ㅎㅎ 정말이죠..? 다음에 보니따에서 아는 척 하기.. 우히히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