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音狂者 차종신께!
추억의 칸초네~!
(음표)
친숙한 이탈리아 가수
Gigliola Cinquetti
(질리올라 칭케티)
히트곡 3개를 듣도록 하죠.
(하트)
🎶 La Novia (라노비아)
신부, 여자애인이란 뜻도 있고.
사랑하는 여인의 결혼식을
지켜보며 떠나보내야만 하는
한 남자의 아픈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Non ho l'eta
(나이도 어린데)
*영상의 여인들은
어리지 않은데~ㅎㅎ
❝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그때까지는
낭만적인 짝사랑을
하고 싶어요~!
❞
🎶 La Pioggia (The rain)|
질리올라 칭케티 공연 모습!
❝
눈물같은 비가
긴 긴날 흐느껴 울어도
빛나는 태양이 가리워도
정다운 님 마주보며
하염없는 빗속을 걸어가자
❞
대광친구들이여!
구닥다리 심심풀이 땅콩
즐감바래요
미안해요
고맙습니다.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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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랜만에 질리올라의
청순한 목소리로 노래를
듣네요.
광주무슨기념공원 글을보고
열이 올랐는데
논호레타 나이도 어린데를
들으며 열이 싹 내렸습니다
그래요 이노래 부를때
질리올라의 나이가
10대중반이었으니 어렸죠
나는 아직 어러여
나를 기다려준다면 그날
나의 모든사랑을 드릴께요
참 순수하고 순진하네요.
음악감상실에서 어느소녀를
만났지오.말을걸어
이얘기 저얘기하다보니
사복을 입어 몰랐는데
자기는 이화여고생인데
학교가는 방향이같으니
매일아침 갈월동버스정류장에서
만나 같이 가자고
하데요 당찬소녀지오
그소녀집은 청파동
나의집은 후암동이었죠
아침등교시간 버스는 만원일시간인데 비좁은 버스에
같이타면 소녀의 가슴을
내가슴에 바짝대는데 ...
식었던열이 추억을 더듬으며
또 올라오네요
이만 줄입니다
대학1년때 추억입니다
노래 즐겁게 들었습니다
저는 반음광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명홍 카톡
형강이가 의정이의 눈을 뜨게 했네요.
형강/의정 의 트윈포리오 대단 합니다.
감사.
홍형강 카톡
의정이는 박사
나는 고졸 수준
감히 누구 눈을 뜨게 하다니요!
이명홍
좌우간 트원포리오는 맞네요.
홍형강
의정이 이놈이 왜 동창 단톡방엔 안들어오냐?
오직 내 <음악산책>에 댓글만.
워낙 글 솜씨 수준이 높아서 늘 主客 顚倒!
이명홍
의정이는 카톡을 안한데네요.
오직 이목에서만 볼수 있네요.
그러구 보니 여기 카톡에서는 대화가 안되네.
명감독님 형강형님
두분의 단톡방대화
잘보았습니다
이목에 옮겨주어 감사합니다
땡땡이꼴찌
299명중 299등을 이렇게
추겨세워도 괜찮은가요
교칙위반 아닌가요?
눈을 뜨게해준 형강님
트윈 폴리오라 불러준
명감독님
트윈 폴리오는 과하고
1과 2분의1 One & half
이것도 과분하네요
음악산책은
100% 형강형님의
훌륭한 작품
댓글은 어디까지나 댓글
두분의 격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