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장산에서 등산을 하였다
날씨도 좋으니까 친구들과 예기를 하면서 등산 하니까 무지 좋았다
공기도 상쾌하고 하니까 나는 날아갈 뜻 하였다
등산을 하면서 시도 읽으면서 어떤 시가 좋은지 골라봤다
거기서 나는 그대의 라는 제목시가 좋았다
한참 등산을 하고 나니 다리가 아팠다
나는 느낌으로 이렇게 생각을 했다 힘들어지면 어떻게 운동을 하냐고
이래서 힘들어지면 운동도 할수 없으니까 조금만 더 힘을내서 걷자
첫댓글 그대... 라는 시는 어떤 시였을까... 사진 찍어 놓은 것 있으면 한번 올려주렴...좋은 날씨에 친구들과 함께 한 산행,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
첫댓글 그대... 라는 시는 어떤 시였을까... 사진 찍어 놓은 것 있으면 한번 올려주렴...
좋은 날씨에 친구들과 함께 한 산행,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