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개심사 청벚꽃과 왕벚꽃
1일차: 개심사~전망대~아라메길~보원사지~황토팬션~고풍저수지
▼동생네 병점역에서 픽업하여 개심사 주차장에 도착후 남자들은 낙시터로 가고 동생과 난 개심사 벚꽃구경하러 간다.
입구에 연두빛으로 물든 풍경이 너무 좋다.
▼평일임에도 관광객들이 참 많았다.
▼겹벚꽃은 아직 30%정도 개화된상태이다.
▼청벚꽃은 20%정도
▼몇년전보다 운치가 없다~~예전에는 더 풍성하고 아름다었는데 ~~~~
▼햇볕이 잘 드는곳에는 50%정도 ~~~
▼햇볕이 많이 들어 활짝 핀곳 중심으로 담았다.
▼보기힘든 청벚꽃 ~~이 것보러 개심사에 많이 오는듯한데 오늘 모습은 개화가 안돼서 인지 영 볼품이 없다.
▼가까이에서 개화된 부분만 크로즈업해서 담아본다.
▼초파일을 앞두고 고운 연등들이 ~~~~~
▼개심사 주차장으로 다시 내려와 산골마을식당에서 찬치국수를 먹었는데 맛이 있었다.
▼점심먹고 개심사로 다시 올라간다.
▼개심사 벚꽃구경을 다시하고~~~~~
▼개심사 우측맨끝으로 오면 산신각있는곳에 전망대로 가는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부드러운 길을 따라 오르면~~~~
▼내포문화숲길 안내도와 팔각정이 설치되어 있다.벤치에 앉아서 쉬다가 좌측 아라메길을 따라 보원사지로 향한다.
▼부드러운 산책길이 이어진다.
▼쉼터도 지나게 되고~~~~
▼보원사지가 내려다 보이고~~~~
▼전망대에서 2키로 정도 내려오면 좌측 마애여래삼존상방향으로 진행한다.
▼아라메길따르니 흰민들레.노랑민들레가 가득핀 길을 걷게된다.
▼용현계곡따라 민박.펜션들이 들어서 있고 식당도 간간히 보인다.
▼1박2일 예약한 황토방팬션에 배낭을 내려놓고~~~~
▼팬션안에 피어있는 수선화도 담아보고 ~~~~~
▼팬션근처 고풍저수지로 간다.
▼남자분들은 고풍저수지에서 피래미낙시를 하셨다.
▼팬션에 들어와서 삼겹살파티중~~~~~피래미는 내일 튀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