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균 칼럼] 우물 안에서 反日 떼쓰기, 나라 위신만 해친다
尹정부 징용 해법 내놓자 야권은 “굴욕” 몰아가기
政爭 이득 될지 몰라도 國格 어떻게 비치겠나
덩치 커진 나라가 투정 국제사회는 납득 못 해
김창균 논설주간
입력 2023.01.26 00:00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제징용 해법 논의를 위한 공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2023.1.12/뉴스1
윤석열 정부가 일제 강제 징용 해법을 내놨을 때 솔직히 걱정스러웠다. 정부가 뭘 잘못했다는 뜻은 아니다. 대법원이 ‘사법 자제’라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걷어차서 생긴 문제였다. 일본 기업이 한국 대법원 결정을 거부해서 국제재판소로 가면 승소 가능성은 희박하다. 우리 쪽에서 매듭을 풀 수밖에 없다. 우리 기업이 낸 돈으로 배상금을 먼저 지급하는 방식 역시 상식적이고 현실적이었다. 다만 야당이 “굴욕 외교”라고 물어뜯을 것이 뻔했고, 그에 따라 국민 여론이 널뛸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동안의 경험이 그랬다.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합의도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거센 비난 여론이 일면서 궁지에 몰렸다. 문재인 정부는 그 합의를 뒤집으며 죽창가를 불렀다. 국민은 ‘NO 재팬’을 복창하며 화답했다. 일본 불매운동 한 달 만에 유니클로 매출액은 70% 급감했고, 부동의 1위였던 일본 맥주 수입은 3위로 내려앉았다. 일본과 타협하면 매국으로 몰리고, 대립 각을 세우면 박수를 받았다. 이런 풍토 속에서 강제 징용 해법은 정치적 역풍을 맞을 위험이 컸다. 그런데도 윤 정부는 정공법으로 밀고 나갔다. 민주당은 늘 그래 왔듯이 반일(反日) 화약고에 불을 붙였고, 친야(親野) 매체들은 부채질을 시작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국민 반응이 예상보다 담담하다는 점이다. 한 대학교수는 “586의 선동에 젊은 세대가 호응하지 않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지금의 2030은 일본에 대해서 피해 의식도 열등감도 없다고 했다. 함께 겨뤄볼 만한 경쟁자로 본다. 문 정권 때 ‘NO 재팬’에 힘이 실렸던 건 ‘아베 효과’가 작용했던 탓이라고 했다. 일본이 수출 규제라는 부당한 갑질을 한다고 느꼈기에 젊은 층들이 울컥했다는 거다.
카타르 월드컵 때 일본 경기를 시청하면서 중계진의 태도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느꼈다. 일본 상대 팀이 골을 넣으면 마치 우리 팀 응원하듯 흥분하던 편파 중계가 아니었다. 일본이 한국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까 노심초사하는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던 촌티가 사라졌다.
요즘 젊은 층의 반감은 중국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30세대 대상 여론조사에서 중국은 압도적으로 비호감 선두다. 무역 보복과 문화 동북공정 등 중국의 힘 자랑이 반감을 부른 탓이다. 중국몽(夢)에 함께하겠다는 좌파 진영의 반일(反日) 선동이 힘을 잃어가는 이유다.
1979년에 1권이 나온 ‘해방 전후사의 인식’은 운동권의 의식화 교과서였다. 80학번 필자도 선배 지도 아래 읽었다. 독후감을 서로 나누는 세미나는 ‘기·승·전·친일(親日) 원죄론’이었다. 이승만 정권이 친일 청산을 하지 않은 게 대한민국 만악(萬惡)의 근원이었다. 첫 단추를 잘못 꿰서 나라가 온통 비틀렸다는 진단이 명쾌했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은 찜찜했다. 세상사 이치가 그리 단순할까.
그때 그 친일 원죄론을 문재인 정권서 다시 듣게 됐다. 2019년 3.1절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친일 잔재 청산은 너무나 오래 미뤄 둔 숙제”라고 했다. 2021년 7월 이재명 경기지사는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대한민국 수립은 친일 세력과 미 점령군의 합작으로 이뤄졌다”고 했다.
1980년 한국의 1인당 소득은 일본의 6분의 1 정도였다. 요즘은 손을 뻗으면 닿을 정도로 따라붙었다. 2027년이면 순위가 뒤집힌다는 예측을 일본 경제연구센터가 내놨다. 1980년엔 일제강점기를 기억하는 세대가 성인의 절반 이상이었지만, 지금은 80대 후반 이상 극소수만 남았다. 한일 양국의 역학 관계도, 양국 국민들이 서로를 보는 눈도 크게 달라졌다. 그런데도 대통령과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의 대일(對日) 인식은 40년 전 대학생 의식화 논리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했다.
우리만큼 남의 시선에 신경 쓰는 국민도 드물다. 한국 문화, 한국 음식이 외국인 눈과 입에 맞는지 궁금해하고 상대가 엄지를 치켜세우면 흐뭇해한다. 그러나 국제사회가 대한민국의 좌표를 매기고 평가하는 진짜 기준은 따로 있다. 한국 전문가들은 한일 관계가 역사 문제로 꼬일 때마다 고개를 갸우뚱한다. 한국은 이제 엄연한 선진국이고, 해방된 지 두 세대가 훨씬 지났다. 그런데도 일본 문제만 나오면 신생 후진국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덩치는 어른인데 젖꼭지 물고 투정하는 퇴행(退行)이나 다름없다. 야당 수뇌부를 차지한 586 운동권들은 무조건 일본을 비난하는 게 국격을 높이는 일인 것처럼 선동한다. 우리끼리 자뻑하고 우물 밖에선 비웃음만 산다. 국제 규범을 벗어난 반일(反日) 떼쓰기 외교는 나라 위신만 해칠 뿐이다.
김창균 논설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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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2023.01.26 03:37:41
언제까지 반일타령하면서 죽창가 부르면서 징징거리고 살아야하는가??? 반일타령 하면서 국격같은 소리 해대는 종북좌파들의 사상과 이념은 죽어도 안변한다.....간첩질은 해도 되는 주사파들 말이다.....이제는 반일이 아니라 극일하고 한미일동맹을 더욱 강화해서 중공과 북괴를 대적해서 싸워 능히 이길 힘을 키워야한다.....요즘 간첩들이 좌파단체에 왜그리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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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웃자
2023.01.26 09:08:58
반일이 아니라 극일 운동을 해야 했다 얼빠진 소대가리가 정권 유지를 위해 죽창가를 부르니 우매하고 판단력이 흐린 궁민들이 동조를 한 결과물이고 반일,반미 조잘대는 우물안 개구리들이다.
나무사랑
2023.01.26 07:45:55
희대의 악마적 정치정략가 뭉가리가 국민들을 갈라치기 했죠,,,,, 반일표장사 이 짖거리 많이도 했죠,,,결국 북한.중공 좋아라하는 일만 골라했던 삶은 소대가리, 이 늠을 저주 합니다
나무사랑
2023.01.26 07:43:27
너무 정확한 지적 입니다., 역사는 후세의 평가에 맏기고, 미래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어느시기 보다도 가치동맹이 중시되는 현 국제정세 입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북중러 공갈을 막아내야 할 때 입니다.
유박사
2023.01.26 06:16:28
친북, 친중공, 반일, 반미로 재미를 크게 본 놈이 문재인 패거리였지요.
invinoveri
2023.01.26 03:10:15
좌익 빨'악귀들은 틈만 나면 반일 선동질이다. 해방 당시 20-30대는 지금쯤 모두 100세가 넘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도대체 어디에 친일파가 남아 있다고 틈만 나면 친일파 타령이요 친일 청산인가. 그 좌익 악귀들이야 말로 치워야할 쓰레기가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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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도
2023.01.26 05:19:01
친일이나 반일을 이용하는 정치인보다 그런 말에 부회뇌동하는 국민이 더 문제다. 다행히 젊은이들의 의식이 좀 각성 돼 정치인들 말에 덜 놀아나니 미래가 한층 밝아 보인다. 과거는 교훈으로 삼되 이제는 깔끔히 털어버리고 미래를 향해 전진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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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길이
2023.01.26 06:29:53
영국은 바이킹식민지 중국은 몽골식민지 인도는 영국식민지 조선은 왜놈식민지... 유구한 역사 속의 한 시대의 아품이지 .... 인도는 영국에서 공부한 엘리뜨 들이 신생독립국 인도의 일꾼들이었고 반영 청산 죽창가가 뭔지도 모르고 영국과 인도는 친구국가다. 한일은 과거는 수직관계지만 지금은 정치 경데 사회 문화 국민생활 외모까지 한국은 일본에 하나도 뒤지지 않고 오히려 앞서고 있다 왜인에게 구걸 반일죽창가 지겹다. 그냥 가까운 이웃으로 살자. 한일 국민 대다수는 상호 악감정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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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
2023.01.26 06:43:21
문재인은 왜 역사관이 그렇게 천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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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2023.01.26 06:25:53
문재인과 문가의 휘하 사법부가 한몸이 돼서 죽창가를 부르며 국민들의 반일 감정을 선동해서 한일 관계를 문가도 못 풀고, 누구도 못 풀게 만들어놓고서도 풀려면, 이런 저런 이유를 달아서 안된다는 소리만하고 있는데, 계속 죽창가에만 매달리고 있어서야만 되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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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여전히
2023.01.26 06:05:24
사람이 정직해야지 , 조선은 상공업을 발달시키지 않고 국가체제가 봉건적이고 법치 대신 부정부패가 많아서 백성들은 굶어 죽는 나라였다. 그런 나라를 구해서 근대화시켜준 나라가 일본이다. 모르는 사람은 < 조선과 일본 > 또는 < 한국의 역사조작 이념 사기극 > 책을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일본이 사도광산을 유네스코에 등재하든지 말든지 우리나라의 외교부는 간섭할 권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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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
2023.01.26 09:57:27
조선이 왜 망해서 일본의 속국이 되었는지 제대로 교육을 시켜야 하고 근거없는 반일은 자제를 해야하는 시절입니다.
녹담만설
2023.01.26 09:23:24
용서하고 화합하되 과거를 잊지는 말아야 합니다.
도시자유인
2023.01.26 07:18:28
김위원의 지적은 지극히 옳다. 반일을 외치는 자들의 면면을 보면 문재인 조국을 필두로 더불어망할당 얼치기 국해으원놈들과 그 주변의 인간들뿐이다. 한때 우리를 일본이 지배했던 것은 우리가 그들과의 싸움에서 패배한 결과일뿐이다. 우리를 패배시킨 상대에게 원한을 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으나 실은 너무도 우둔한 것이다. 우리가 가져야할 현명함은 우리보다 앞선 상대를 배우고 우리 힘을 키워 상대보다 더 강하게 되어야 하는 길을 가야하는 것이다. 경쟁하는 상대를 적대시하거나 적으로 삼아 배척하는 것은 하수의 어리석은 짓이다. 힘의 논리가 외교가 아니더냐! 우리가 일본과 동등한 힘을 가지면 서로 경쟁하는 사이가 되고 우리가 일본보다 우월한 힘을 가지면 우리가 일본을 압도하고 지배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어줍잖은 반일주장에 부화뇌동하는 어리석은 개돼지가 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 혜안을 가져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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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황
2023.01.26 06:46:54
속이 후련한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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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헌
2023.01.26 06:22:21
대통령이 우물안 개구리 수준이니 586 무식한 당도 그수준일 밖에~ 그 수준에 놀이난 어리석은 인간들 때문에 정권잡아 그동안 혈세를 얼마나 낭비하고 나라 경제를 망처 놓았는가? 이제 2030 세대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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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신사
2023.01.26 06:21:51
이제 신세대 한국인들은 스스로 정신을 차릴때이고 이미 상당수는 차리고 있다. 사실 반일의 OO임을 제공한 민족주의자들은 진실을 왜곡 날조하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데에 앞장 서왔지 않은가? 그러나 일본이 흩고 지나간 동남아시아 남지나해와 달리 조선을 가장 피해규모가 적었다? 왜? 조선인이 일본과 인종적으로 가장 가까웠고 이미 내선일체화가 진행중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당시 미국도 조선을 일본과 일본인과 같다고 본 사실이다. 중요한건 역사에 반면교사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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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애인
2023.01.26 06:28:17
프랑스에서 떼쓰다가 국제 망신 대참사를 저지른 전직 대통령이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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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ingdds
2023.01.26 07:19:20
습근평 내지는 그의 추종자???
bill
2023.01.26 06:27:20
지당한 말씀 그러니 나라가 반을 나뉜지 70년이 지나도 통일 못하지요. 비엣트남 보세요 통일하여 발전하고 잇는데, 우물안 개구리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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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
2023.01.26 07:05:19
문,욕쟁이당 反日 죽창가 선동은 중국 공산당의 미군철수 공작이다. 욱일기 난동도 마찬가지다. 욱일기에 당한 넘들은 청일,러일 전쟁에서 처참하게 깨진 중국과 러시아다. 당사자들은 아무 말 없는데 왜 한국이 거품을 무나? 합방된 조선은 욱일기 승전국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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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36
2023.01.26 07:16:24
옳은 말이다. 과거 역사를 냉철히 평가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그 역사의 일부에 발목이 잡혀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더구나 반일팔이로 어리석은 민심을 얻으려는 사악한 정치인과 언론인의 거짓 선동에 속지 말아야 한다. 나라를 빼앗긴 책임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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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12
2023.01.26 07:24:12
반일을 표로 계산하는 데서 온 좌들의 패착이다 베트남은 과거 는 묻지 않고 현재를 중요시 하는 것은 본받을일이다 좌파 사고 방식으로는 베트남이 오늘처럼 발전할수 없었 을것이다 좌꼴들은 공산주의 베트남을 보고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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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록홈즈
2023.01.26 06:51:24
용서는 가슴으로 합니다. 경쟁은 머리로 합니다. 우리 그만 일본을 용서하고 선의의 경쟁자로 세계평화,경제, 문화에 이바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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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rigado
2023.01.26 07:19:21
죽창가 부르는 애들은 귀막고 눈감고 사는 별종들이라서 별로 느끼는것이 없을듯.. 한일 양국이 서로 힘을 합치면 중국에 굴욕적으로 사는것 이상으로 시너지 효과가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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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오
2023.01.26 07:23:07
분탕만 치는 문재인놈 일당들은 정신머리가 간첩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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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롯길
2023.01.26 06:54:16
지금은 일본과 협력 할 때 이다 생존이 우선 이고, 그러기 위해선 吳越同舟도 해야 하는 게 살아남기 위한 국제사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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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cat
2023.01.26 07:49:53
친일 프레임 씌우기는 김일성의 잔인한 정적제거 수단이었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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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2023.01.26 07:09:44
다시한번 反共을 국시로 세우고 문재인정권의 반대되는 정책이 나라가 발전하는 계기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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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drfur
2023.01.26 06:23:19
일본도 이제 너희들 요구를 다받아줄 이유가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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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블루
2023.01.26 07:46:07
중국에 대고는 눈도 못마주치고 숨도 제대로 못쉬는 자들이 가만보면 반일이니 굴욕이니를 입에 달고삽디다...일본에게 당한것은 그나마 지나간일이지만 중국에게 당한것,당하는것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소머리정권에서 그렇게 반일을 부르짖고 NO저팬이니 사지도 가지도 않는다고 온 조선팔도에 스티커만들어 뿌려대가며 우리가 얻은게 무엇이 있던가요? 어떤게 국익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건지 한번이라도 생각들은 하고들 사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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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pro
2023.01.26 09:04:20
정쟁으로 자기들만 이득을 얻으면 되지 국가와 민족은 전혀 없는 족속들이 진보니 좌파인데, 문제는 국민들이 그걸 모른다는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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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조
2023.01.26 09:06:38
역사는 흐른다 옛날의 적이 친구가 될수있는게 국제적 외교관계죠 앞으로 10년후 중꿔는 어떻게 변할까... 중국은 언론의 자유도 없는 공산독재국가입니다 한일관계를 정상화 하고 한,미,일 동맹을 맺어야 한국은 살수 있지 않을까요? 죽창가 그만부르고 미래 중국에 대비해야 굴종적으로 살지 않습니다 2000년 역사에서 중꿔는 수도 없이 침략하고 괴롭혔고 수십만 한국 여자들을 끌고 갔습니다 노비로 끌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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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루
2023.01.26 07:47:06
미국이 자신들과 전쟁을 벌였던 일본과 교류하는 것을 본 받기 바람...물론 힘이 바탕이 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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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
2023.01.26 09:11:17
야권과 좌경시민단체는 일본에 대하여 그만 징징거리면 좋겠다...솔직하게 이제는 징용문제나 위안부문제는 미래를 보고 정부의 정책과 해결책을 수용하면 좋겠다.당사자들 다 돌아가시고 나서 천금,만금을 보상하면 무슨소용인가 . 윤미향이나 민주당의원넘들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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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배
2023.01.26 09:03:04
일본에 앞서는것 그게 진짜 우리가 할 일이다.일본의 일부 정치인이 문제이지 대다수의 일본인은 한국에 우호적이다. 한국도 반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문제. 과거는 과거대로 정리해나가되 과거가 우리 미래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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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dks
2023.01.26 07:33:51
상식밖의 정치선동 행태가 먹히는 진짜 이유, 정말 모릅니까? 이나라 국민들 수준이 딱 그만하니깐요. 특히 40%, 뇌가 비뚤어져 상식적인 판단이 안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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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2023.01.26 01:54:18
김창균씨, 여론조사결과 윤석열 정권의 강제징용 해법에 국민의 63,7%가 반대하고 22.9%만 찬성한답니다. 즉 님의 논설은 국민의 22.9%만 대변한다, 이겁니다. 제발좀 국민을 대변하는 언론이 되세요. 이거참.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일본 전범기업이 아닌 한국의 재단이 대신 하자는 윤석열 정부의 해법은 ‘반대한다’가 63.7%로, 22.9%의 ‘찬성한다’는 응답보다 앞도적으로 높았다." https://www.newscj.com/article/2023012158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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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래
2023.01.26 08:00:19
종북좌파 수구좌파 종북주사파들을 때려잡아 척결하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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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령선인
2023.01.26 06:58:03
한국어로 발간되는 왜구신문 좃쎈닙뽀 답다. 그래 '천황폐하 반자이'다. 에고, 마른하늘에서 똥벼락을 처맞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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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자유
2023.01.26 07:32:00
불령...조선 땅에 살면서 '천황만세' 안 부른 조선인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라!!! 니그 할배에게 물어 보고 여기 댓글 달아라~
돼랑이
2023.01.26 08:40:16
맨 정신으로 이런 글을 쓸수 있다는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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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북
2023.01.26 09:07:06
586은 리영희, 신영복의 혼령과 박헌영의 망령이 기른 세대다. 드디어 그들은 정권을 획득했었다. 그러나 그들의 민낯은 너무나 보잘것없었다. 이제 그들은 패주병이 됐다. 세월은 혁명군보다 더 단호했다. 2030이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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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racon
2023.01.26 07:28:58
중국과 북한도 가만히 있는데 한국부터 나댈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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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2023.01.26 09:14:02
친일 타령을 하는 것들은 대부분 좌파들이다 상대를 친일로 몰아 얄팍하게 득을 보려는 좌파들 이제는 그 실체를 알고 현명 하게 대처하는 국민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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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
2023.01.26 09:18:59
친일,반일,극일,? 정치,외교, 쪽에서 악용한 기회주의적 발상 아닌지.... 역사적으로 볼때 이웃한 형제간의 골육상쟁의 아픈기억으로 버려야 할때가 된 사안으로 보인다. 내치를 위한 악용의 사례들로 보면 죄인이의 악용사례가 가장설득력이 없어보인다 죄인이 맹수(대법)의 밀실야합에의한 국면탈출로 보이고.. 정은이에게로의 빌미로 삼은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대일본 피해를 체험한 선대들의 고충은 사안별로 국내에서 국가가 보상하고 위로하는것이 맞다고 본다. 결국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못한 원죄가 국가에 있지않은가? 일본의 원죄로 처벌받아야 할 군국주의자들은 사라지고없는 지금 내치용 구호로 쓰고있는자들은 90%이상 주사파 빨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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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다
2023.01.26 07:56:35
이것도 글이라고 썼나, 완전히 일본 입장을 대변해 주는 글이다.가해자는 반성도 안하는데 피해자가 사과와 보상요구를 철없는 투정으로 생각하다니,여기서 일본이 이미 사과나 보상을 했는냐,안 했는냐는 부차적인 문제이다.일본은 근본적으로 군국주의 역사를 미화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나라이다.이런 일본의 태도를 꾸짖는 것은 철없는 짓도,떼쓰기도 아니고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짓도 아니다.일본의 군국주의 역사에 미화를, 반성없는 태도를 세계의 모든 양심적인 지식인들은 비판한다.김창균씨야 말로 개념없고 몰 상식하고 이념 편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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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자유
2023.01.26 07:59:09
ㅍㅎㅎ...양심적인 지식인들..그게 종북좌파들이고 일본공산주의자들이지.
지않사
2023.01.26 07:54:26
한일간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자 접촉만해도 친일프레임으로 몰아붙이는 문재인정권과 그 휘하 시민단체들을 본다면, 그들은 진정 해결코자하는 의지가 없고 욕먹는 일은 절대하지않으면서 시간만 끌고있는 작자들일 뿐이다.결국 그 피해는 그저 기다려야하는 실질적 피해당사자들이다.다 돌아가시면 그때는 욕먹는 일자체가 없어질테니까.. 그런 작자들이 지난 5년간 문재인 정권하에서 그 짓들을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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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
2023.01.26 10:48:21
한일관계는 양날의 칼이다 한쪽만을 보며 저질정치에 이용하는 좌파들은 구호만 외치고 아무 성과나 비전이 없다 뚱보놈과 항상 같은 논리다 현실을 무시하는 정치는 무능이고 대국민 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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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olf
2023.01.26 09:23:28
반일은 주사파들의 선전선동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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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
2023.01.26 08:46:11
더불어 공산당 애들 수준에서 뭐를 더 바랠까. 지금 세계가 자국 이익을 위해 얼마나 뛰는가. 우물안 개구리 더불당 초딩들에게 ㅍㅎ 준게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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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윤
2023.01.26 08:45:13
우리나라 근대사에 이승만 박정희두 대통령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오늘날 현실은 동남아의 가장 못사는 나라수준도 않된상태로 끼니를 걱정할 나라로 남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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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한 사랑
2023.01.26 08:36:44
좌파들이 반일감정을 선거에 이용해 먹어서 이리된거다. 일본에게도 배울건 배우고 뺏을건 뺏으면 된다. 일본을 모르고서는 세계로 더 나아갈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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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바다
2023.01.26 08:34:35
이시대에 반일하는자들은 좌파거나 북,중추종자들이거나 간첩들이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고 방식으로 반일이라니 일본과 서로 발전적 관계를 유지해야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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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걸레
2023.01.26 08:13:35
우리의 의식이 선진국이 되어야지 맨날 친일몰이로 국민들을 선동질하는 정치는 이제 그만해라. 국민들은 그런 선동질에 안 넘어간다.뉴스도 안보나일본여행객 중에 제일 많은게 한국인이다. 이런데도 반일타령 친일청산 타령만 하고 있을거가? 우리가 제일 경계해야되는것은 중국이다. 일본은 이미 우리의 상대가 아니다.625때 뼈아픈 기억을 잊지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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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2023.01.26 07:35:35
너 생각은 너 생각일 따름이다. 너 따위가 뭔 논설주간인냐? 진짜 욕 나온다. 무조건 반대만하는 야당놈도 문제지만 최소한 일본기업의 사과와 일본기업 출연금으로 해야지. 이것이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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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2023.01.26 13:07:59
시원한 논설이다. 주변에 선후배 지인들이 일본에 대한 의식상태를 짐작할 때에는 독서와 경험과 경륜에 따라 확연히 다르다. 이제는 586선동세대가 물러나나 할 시대에 접어들었다. 다시한번 좋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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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리노
2023.01.26 13:05:22
언제까지 친일 반일이냐, 썩어 빠진 구호는 이제 지겹다. 시대적 약자인 우리가 잘못이지, 1940년대 일본은 항공모함(10척)으로 미국을 공격할때 우리는 고무신,짚신 신으면서 당파 싸우고 있었다. 민주당은 정신 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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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2023.01.26 13:08:44
공감합니다
덕현부인
2023.01.26 09:50:09
좌파의 반일 원인과 이유가 없고 언제나처럼 정리에 카더라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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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usa
2023.01.26 09:45:01
우리가 못나서 일본의 통치를 받았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일본보다 우리가 우월하게 되면 된다. 항일이니 반일이니 다 집어치우고 국력키우는데 전력을 다해라. 이스라엘처럼 말이다. 못되먹은 민주당은 말살시킬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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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
2023.01.26 09:44:5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국가란 무엇인가
2023.01.26 09:22:26
노무현은 방일해 일황을 만났지만..뭉가는 그놈의 챙피한 반일 정책으로 정상회담 한번 못했지..그게 노씨와 뭉가의 차이다..100년도 훨씬 전 ,상층부가 썩고 부패해,,나라가 힘이 약해 당한 걸 아직도 일본에 사과하라고 순진한 국민 선동질하는 뭉가! 사과요구는 나라를 망해 먹은 당시 위정자에 해야지..챙피한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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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나인
2023.01.26 09:02:27
친일이 왜 나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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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禹
2023.01.26 09:00:17
평산털개 압제를 견디면서, 반일에서 친일로 나는 바뀌었다. 솔직히, 남로당놈들보다 일본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고종과 여흥민씨 개털들 때문에 나라를 빼앗긴 것을 일본 탓으로 돌렸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그런 처지에 있다고 해도 먹지 못하면 그것도 무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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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처럼
2023.01.26 08:32:22
반일팔이 이젠 그만해! 지가 못나서 당한 책임이 더 크다! 고종한테 따져야지 지금의 일본에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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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2023.01.26 14:10:41
반일은 걍 정신병이라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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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
2023.01.26 12:57:43
민주당 패거리들 반일 포퓰리즘 죽창가로 선동을 하는 나쁜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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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뱅이
2023.01.26 12:41:56
일본의 우리의 이웃사촌 ....개처럼 으르렁 그리지말고 사이좋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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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mejei
2023.01.26 12:41:02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가을 뻐꾸기
2023.01.26 11:32:45
위안부, 강제징용 문제...당사자들이 배상받기 싫다는데 그냥 놔두라. 저들이 말하는 진정한 사과는 어떤 것인지 부터 파악을 하라. 진정한 사과만 하면 돈은 안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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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사냥꾼
2023.01.26 11:13:37
정작 죽창가를 부르면서 일본을 한번이라도 찔러본 좌좀들있으면 나와봐라. 방구석 여포가 따로 없다 대한민국이 잘되려면 좌좀들, 좌파, 이념... 이따위것들 다 싹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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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2023.01.26 10:56:13
몇일전 일본관광 갔다왔는데 대부분 대한민국 사람이 분비어 관광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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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422
2023.01.26 10:55:05
친북좌파들이 나라를 후진화시켜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 명분이 반일감정을 부추키는 방법 외에 달리 없다. 그렇게 하여야 만이 자기네들이 저지른 간첩죄와 매국반역의 대역죄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씨와 그 종북주시파 반역집단은 민노총을 등에 업고 촛불난동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고 개돼지들을 선동하여 반일감정을 부추켜 영구집권을 획책한 것이다. 그나마 애국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선택하여 종북좌익간첩들의 계획을 무산시킴로써 이나라가 완전히 적화되는 것은 막을수 있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여전히 종북주시파세력이 국정을 어지럽히고 있는 현상황에서 가장 급선무인것은 종북주시파의 조종애 따라 가짜평화쇼로 북의 핵무장을 기정사실화시켜 전국민을 핵불모로 만든 문재인을 처단하는것이다. 재명이에게도 수많은 범죄가 있지만 쌍방을을 통하여 대북지원을 한 여적죄가 가장 중범죄이므로 의법처단함이 필요하고 주한미군철수와 한마동맹 해체를 주장하는 민노총은 간첩임을 자인하는것이다. 궤멸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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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2023.01.26 10:49:39
강제징용문제는 대법원이 재심을 해 종전 판결을 취소해야 근본문제가 해결됩니다. 근원적인 문제 해결로 풀어야지, 편법꼼수로 풀면 계속 논쟁만 일으키게 됩니다. 좌파 대법관들이 책임질 일을 행정부가 나서니 항상 볼씨가 남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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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벌
2023.01.26 10:32:11
지극히 올바른 글이다. 중국은 5천년 숙적이다. 일본은 100년 숙적, 그러나 현제 오늘의 반도체, 철강, 조선 기술은 일본으로 부터 배운 기술이다. 일본이 패망한 후 우리나라에 있었던 일본 재산은 미 군정이 몰수하여 우리 정부에 기증한 것이 우리 나라의 발전에 기초가 된 것을 알아야 한다. 중국 저놈들은 우리의 기술을 훔쳐 우리를 괴롭히는 나라이며, 6.25때 우리 국민을 역사이래 가장 많이 학살 한 철천지 원수이다. 저런 중공을 추종하는 더불당은 해산 시켜야 한다. 중공의 침략을 막으려면 한미일 동맹이 절실함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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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l1180
2023.01.26 10:28:49
죽창가 부르는 자들이 일본인들의 양심과 염치의 10%만 닮는다면 이 나라의 미래가 밝을 것이다. 내가 사업 대상자로 하던 외국인들 중에서 가장 후하고 가장 깨끗하고 가장 신사적이었던 파트너들이 일본 사람들이었고, 한국의 철강, 자동차, 전자 산업의 뿌리는 일본이고, 해운과 수산업의 원조가 일본이고, 설탕과 라면과 MSG도 다 일본서 배워온 기술로 만딕기 시작한 것이다. 앞으로도 일본의 선진 기술을 가져다가 재탕 삼탕하면서 먹고 살아야 할 한국이 반일의 죽창가를 부르는 것은 붉은 색을 좋아하는 자들의 선동에 불과한데, 그들에게 속고 속아서 박수치는 우매한 백성들이 문제이다. 배은망덕하는 자들이 바로 죽창가로 선동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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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네
2023.01.26 10:08:42
'40년 전 대학생 의식화 논리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했다'(?) 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이 '자국/발자국', 본디(本-) 걸음을 세는 단위는 '발짝'이다. 즉 '한 발자국'이 아니라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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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할배
2023.01.26 09:44:42
좌파,그들은 밖앗 세상을 모르는 근시안들이다.공부도 안 했고 세계가 번하는 사이 이상한 이념에 빠져 자신들만의 옹벽 속에 갇혀 밖 사정을 모른다.보이는 것만 보는 초근시안들이 그들이다.세기가 바?R지 20년이 지났는데 그들은 아직도 20세기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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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2023.01.26 09:36:25
쓸데없는 사설 대충읽어봤다!!별내용없는 악어새언론 논설위원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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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
2023.01.26 09:30:40
좌파들의 정신노예에서 벗어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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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간나들
2023.01.26 08:31:11
조선일보가 또 웃기네....독도는 우리땅 한번 만 외치면 헬렐레해서 반일에 앞장서면서 무슨 헛소리하냐...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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