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생님Q) 앞으로 문학과 타로 중에, 제가 어떤 걸 더 잘할 수 있을까요 ᆢ

[신영호]

[피크닉] [오후 8:23] 위가 문학이고 아래가 타로군요.
[피크닉] [오후 8:24] 지금은 모든 공부가 무의식에서 드러내 보이는 카르마들을 정화해야 할 시간입니다. 
[피크닉] [오후 8:30] 금세기 말세는 인류의 집단 무의식속에 잠복되어 있던 조상대대로의 한과 불안 그리고 전생들 속의 애증과 부정성의 그림자들을 정화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아포칼립스 시대가 온것입니다. 이 시기를 잘보낼 필요가 있습니다. 지구학교에서 공부를 마치는 단계, 우리의 학창시절 고3 수능과도 같은 시험단계입니다. 지금 편안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결국 카르마를 잘 정화하는 사람이 승리자입니다... 참고하세요.
[ 타로상담 23.8.21] [오후 8:31] 고3수능 과도 같은 단계.. 
제 상황 들여다보신 것처럼 말씀 하시네요.
[타로상담 23.8.21] [오후 8:31] 감사합니다
[피크닉] [오후 8:32] 사주 대운이 좋아 개성화과정을 잘 성취하리라 봅니다! 건승하시길요!

//임선생님

지금 막막하고, 너무 힘든데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에서 바로
므네모시네가 뜨네요ᆢ
타로는 참 신기해요. 어느 때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