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선 코론(팔라완)Coron
특별한 만남의 여행 부수앙가(팔라완)로 떠납니다/육상 관광포함
9월 13일~9월 18일(5박 6일) 난파선다이빙 스페셜티 자격증 프로모션 3일간 9회 다이빙 항공료포함 279만원
9월 13일(금요일) 08:10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발(필리핀항공/PR467) 11:15 마닐라공항 제1여객터미널 도착 후 환승 14:45 마닐라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발(필리핀항공/PR2965) 15:35 코론(부수앙가)공항 도착 후 체크인
9월 18일(수요일) 07:45 코론(부수앙가)공항 출발(필리핀항공/PR2962) 08:55 마닐라공항 제2여객터미널 도착 후 환승 14:10 마닐라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발(필리핀항공/PR468) 19:25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도착 후 해산
입급(130만원) 선착順 마감: 010 5256 3088 신한 강정훈/인천스쿠버다이빙클럽), *잔금 출발 1주일 전*
*행사일 임박하여 참가 신청 시 항공권 변동에 따라 참가비 상승 요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다이빙여행 포함사항: 난파선다이빙 스페셜티 자격증 프로모션, BBQ(갑각류 & 육류), 해수온천, 코론타운 & 트윈 라군 보트 관광, 잠수장비 풀세트 렌탈 서비스, 왕복항공료, 전일정 다이빙, 숙식 및 이동 경비, 미네랄워터, 유류 할증세, 인천 공항세, 봉사료(팁), 현지 출국세, 전쟁, 관광 진흥기금 등.
불포함사항: 개인적인 쇼핑, 알코올성 음료를 포함한 개인적인 선호음료, 마사지, 야간 다이빙, 나이트록스 등
9월 13일(금요일)
2회 환승 포함 항공기 및 차량 이동(국제선 1회 4시간, 국내선 1회 1시간, 차량 30분)
9월 14일~16일(토, 일, 월요일)
08:00 바라쿠다 레이크 및 난파선 포함 9회 보트다이빙(난파선다이빙 5,000톤급 4회 이상 포함)
9월 17일(화요일)
전일정 해상(트윈라군) 및 육상(온천 입장) 관광
9월 18일(수요일)
2회 환승 포함 항공기 및 차량 이동(국제선 1회 4시간, 국내선 1회 1시간, 차량 30분) 후 인천 도착
특별한 다이빙여행 준비물
여권(만료일 6개월 이상), 다이버 자격증(강습중인 참여자 제외), Log book(잠수일기장), 다이브컴퓨터, e-RDPml, 나침반, 장갑, 부츠, 망가방, 소형방수낭, 수중렌턴, 탐침봉, DSMB, 다이브얼럿 또는 쉐이커) 및 여름복장: 반팔, 반바지, 챙모자, 선글라스, 샌들, 썬 크림, 세면도구, 간단한 밑반찬(김치), 상비약 등
이번 다이빙여행에서는 국내선(마닐라-부수앙가)에서 20Kg으로 제한되어 인천에서 출발 당시부터 20Kg으로 조정 부탁드립니다. 따라서 잠수 장비의 풀세트는 무료 렌탈서비스로 대신하며 개인 장비가 아니어서 다이빙에 크게 지장이 있는 경우 역시 지참을 최소화하시기 바랍니다.
각 참가코스에 따른 추가장비 ex: 케미칼라이트, 매듭 또는 인양백, 포켓마스크 등
**좋은 다이빙 습관을 가집시다! 호흡기(Regulator)가 없으면 다이빙을 못하지만 로그북이 없어도 다이빙을 못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다이빙 8시간 전 음주 및 다이빙 1시간 전 흡연 회원, 고객님은 차기 다이빙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행사일정은 현지사정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첫댓글 필리핀을 크게 세 권역으로 나눠 1)루손, 2)비사야, 3)민다나오 등이지만 우리가 정착할 팔라완 섬은 서쪽으로 크게 멀리 떨어진 권역 외에 꽤 큰 섬입니다. 동굴 등 세계 유산이 밀집된 수도 푸에르토 프린세사 인근의 엘니도 역시 꼭 가봐야 할 곳이지만 코론(부수앙가) 역시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아포 리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아시다시피 5천톤급 내외의 난파선 13척, 화보에 자주 등장한 가양안 호수, 마퀴니 해수온천, 트윈라군, 듀공 서식지의 파라다이스에 매료되는 다이브 사이트가 산재한 곳입니다.
이번 추석 일정에 정착할 부수앙가 서쪽 사이트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바라쿠다 레이크, 난파선, 동굴 등에서 다이빙이 진행되며 육상관광으로는 가양안 호수, 트윈라군, 마퀴니 해수온천(사진) 중 두 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항공권 발권이 130만원을 웃돌아 관심 계신 회원분께서는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강정훈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