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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짜투리 시간 깨볶기
밝은웃음(전남) 추천 0 조회 134 24.06.16 14: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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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6 14:25

    첫댓글 저도 땅콩 참깨 같이 넣어갈아서 그저께 콩국수 해먹었어요 ㅎ

    인삼 넣어서 만든 콩국수가
    더운 여름
    어르신들께 보양식이 되겠어요~^^



  • 24.06.16 14:37

    밝은웃음님
    잠시도
    안쉬시고
    열일 하십니다

    남쪽도 마니
    덥지요^^

    콩국수로
    마을 어르신들
    몸보신에 효도하시는
    그 마음 존경스러워요^^

    지입에 드가는것도
    귀챦다고 안하는
    도시년
    여기있습니다~~ ㅋ

  • 24.06.16 14:36

    에구 나두 메주콩 담궈 났어요
    콩국수 해 먹으려구요
    오늘 저녁 시원 하니 맛나게 콩국수해 드세요

  • 24.06.16 14:48


    아고,
    그집은 깨가 쏟아지네요
    깨 받으러 가야겄소 ㅋㅋ

  • 24.06.16 14:50

    고급 콩국수 레시피 전해듣고나니
    나도 담에 해먹어야지 생각합니다
    불발되더라도 주부 역활에 매진해 보려구요

    바지런한 밝은웃음님
    언제나 건행!!!

  • 24.06.16 14:52

    까까꿍요
    오늘도 숲속에
    시모님
    며늘아기 손녀
    며늘아기 조카까지 와서 놀고있어요
    옆 그네에 시모님ㅎ

  • 24.06.16 14:58

    @새로이(경기) 오매 이더운디 나갔다고라?

    참말 징하네요 ㅎ 상전들 끌고 나가시는 새로이님도 대단타 싶다

    난 시원한 동굴 들어갔다가 즘심 먹고 가고 있습니다

  • 24.06.16 15:03

    @분홍단무지(인천) 동굴 시원하죠
    여기 숲이라 시원해요
    오늘은
    이제 더는 살아생전 못 볼수도 있는 울 시모님과
    친정엄니 만나게 해드리려고요
    외식은 힘들고
    잠깐 뵙고
    또 손녀와 며늘 태우고
    집에 내려다주고 와야지요.

  • 24.06.16 14:50

    어르신들 좋아하시겠어요
    건강히 여름나시길 바랍니다

  • 24.06.16 15:46

    야아 삼향도 나고 고소한 콩국수
    맛나겠어요 추릅
    이제 마을 어르신 딸. 며느리로 봉양하시네요
    내 주변 가까이서 하는 효도봉사 최고

  • 24.06.16 15:46

  • 24.06.16 17:01

    저도 콩담가야겠습니다
    콩국수 좋아하는디~

  • 24.06.16 18:59

    콩 껍질 벗겨 콩국물 만드는군요
    어르신 섬기는 모습에
    마음 따뜻해져요
    화이팅♥

  • 24.06.16 20:06

    고소하고
    깔끔하게
    고급진 맛이 입안에 느껴져요

    오이채도 올려주세요
    나는요ㅎ

    건강한 여름 되시것습니다^^

  • 24.06.16 20:26

    언냐~~~
    언제나 부지런하시네요~
    참깨가 뽀얀게 잘 영글었어요.
    저 어제 오늘 참깨 솎아주었어요~~ㅎㅎ

  • 24.06.17 05:29

    바쁜 일상 생활 속에
    동네 어르신들 까지 챵기시는 밝은웃음님~
    맘이 참 따듯하신 분이세요.^^

  • 24.06.17 09:17

    인삼까지 , 대단해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24.06.17 13:15

    두식구 해먹는것도 귀찮을때가 있는데
    마을식구 이웃 집에서 먹을것까지
    바쁜시간 쪼개어 하시는 모습이 엄정 부지런하고
    정많으시네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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