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나 곤충에게 물려 죽어가는 사람들

[흐뭇한 생각]

1. 벌레에 물려 죽는 사람들

1) 인간은 동식물과 유사한 극소량의 유전 정보에

의해 천문학적인 수의 세포로 몸을 구성합니다.

2) 인간과 침팬지는 유전자상으로 99.9%의 같은

동일한 유전 정보를 공유하는데 3만개의 유전자 중 수십 개 정도의 유전 변이가 있을 뿐입니다.

3) 따라서 인간은 곤충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존재이며 그들이 생존해 가는 과정과 같은 처지임을 자각하며 공존을 모색해야 합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찮게 생각하는 모기에

물리면 그림처럼 초기 염증을 빼내지 못하면 림프부종, 종양 그리고 목숨까지 잃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5) 따라서 모기나 화상벌레, 벌, 지네 등의 곤충의 공격을 받았거나

뱀이나 개 등의 동물로부터 공격 받았을 때 초기에 빠르게 쉽게 다스리고

치료하면 더 이상 확장되거나 더 큰 질병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6) 특히 면역력이 약하거나 항체가 생기지 않은 사람은 공격을 받은 즉시 항원으로부터

염증이 생기기 전에 항원과 염증을 빼내어 줄수록 더 빠르게 호전됨을 명심하시고

소중한 가족이 난치병으로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초기에 치료를 잘 해 주세요.

7) 초기에 항원과 염증을 빼내어 다스리면 통증이나 간지러움이 이내 사라집니다.

2. 날 벌레가 세균을 전파하여 사람을 죽게 만듭니다.

1) 초파리, 날파리, 바퀴벌레 등 날 벌레들은 음식 위에  1초만 머물러 있어도 각종 병원균을 옮기게 됩니다.

2) 파리는 부패한 음식·쓰레기·배설물에 앉아 팔다리의 수 많은 털에 200여 종의 세균을 묻히고 옮깁니다.

 3) 세균은 살모넬라균, 장티푸스, 결핵, 콜레라, 식중독, 이질, 설사 같은 치명적인 전염병을 퍼뜨리기도 합니다.

4) 또 파리는 음식을 씹을 수 없어 체내에 있는 소화 효소를 토해내어 음식을 분해하여

녹아내린 음식을 섭취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음식이 순식간에 오염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5) 바퀴벌레는 백악기에 등장하여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벌레이며 4,600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6) 이 중 세균을 옮기는 건 20여 종 밖에 안 되는데 국내에는

이질바퀴, 잔이질바퀴, 독일바퀴, 집바퀴, 먹바퀴, 경도바퀴벌레가 주류를 이룹니다.

3. 벌레에게 물리면 염증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켜 난치병에서 사망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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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 해 수십 만명이 모기에 물려 죽습니다.

1) 모기는 암컷만 피를 빨아먹고, 수컷은 식물의 즙이나 이슬을 먹고

사는데 암컷이 피를 먹는 이유는 알을 낳기 위해서 입니다.

2) 알을 낳으려면 동물성 단백질이 필요로 하여 피를 빨아 먹는데 보통

한 번에 100~4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3) 한 번에 자기 몸무게의 2~3배 정도 되는 피를 빨아먹습니다.

배부르게 먹은 뒤 모기는 한참 동안 앉아서 휴식을 취합니다.

4) 물리면 몹시 가려운 것은 모기의 침 때문입니다. 사람의 몸에 구멍을

뚫으며 혈관을 찾고 피의 응고와 핏줄을 확장시키는 침을 주입하기

때문에 피부에 염증을 일으켜 부어 오르고 가려워지는 것입니다.

5) 모기는 말라리아, 뇌염, 황열병 같은 병을 옮겨 매년 수십 만명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6) 작은빨간집 모기는 일본뇌염을 일으키고 학질모기과인 얼룩날개 모기는

혈액 내 말라리아 원충을 번식 시킵니다. 5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열대지방의 숲 모기는 뎅기열을 옮깁니다.

7) 또 10명 중 한명이 죽는 신경계에 침투하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

우간다에서 발생한 소두증 아기를 낳게 만드는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도 있습니다.

8) 모기는 면역력이나 항체가 약한 사람이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부위를 공격합니다.

건강한 사람을 모기가 물면 몸 속 백혈구가 공격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림처럼 모기에 물려 생긴 초기 염증을 빼내지 않으면 림프부종에서

돌이킬 수 없는 종양으로 그리고 목숨까지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스치기만 하여도 화상 자국이 생기는 화상벌레와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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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진드기 벌레에 물려 죽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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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벌, 장수말벌에 쏘이면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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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뱀에 물리면 빠르게 묶고 독을 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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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나 동물에게 물려도 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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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병 93강. 벌레에게 물려 염증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people who die from insect bites.

하찮게 생각하는 벌레가 물어도 초기 염증을 빼내지 못하면 림프부종에서 종양으로

그리고 목숨까지 잃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따라서 모기나 화상 벌레, 지네 등의 곤충의 공격을 받았거나

뱀이나 개 등의 동물로부터 공격받았을 때 초기에

빠르게 쉽게 다스리고 치료하면 더 큰 질병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하거나 항체가 생기지 않은 사람은 공격받은 즉시

항원으로부터 염증이 생기기 전에 항원과 염증을 빼내어 줄수록 더 빠르게 호전됨을 명심하시고

소중한 가족이 난치병으로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초기에 치료를 잘해 주세요.

people who die from insect bites.

Design of blood flow for the treatment of inflammation. K traditional medicine.

https://youtu.be/ulbVuVvIk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