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x원일중 코스모스:그녀의 웃음소리 뿐
중요하지 않은 사람에게
상처받은 것을 멈추어라
대신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 슬픔도 지나고 나면 " - 노래 이문세
노랫말이 매우 시적이다.
어디쯤 와 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 본다
멀리 두고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 온다
그토록 아파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이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추억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안부를 묻는다
흐느끼는 내 어깨위에 한참을 머물다 간다
또 다시 내곁에 와줄까. 봄처럼 찬란한 그 시절,
가난한 내 마음속에도 가득히 머물러 주기를...
어디쯤 와 있는 걸까 가던길 뒤돌아 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 온다
그대를 만나 따뜻했노라고
그대가 있어
참 좋았노라고 ~`~
첫댓글 가수 이문세 & 원일중학교 15세 김윤희 학생이 화음을 이루어 부르는 노래를 듣다가 . . 참 잘하는것 같지 않나요? 15살 중학생...! 아래 주소로 "슬픔도 지나고 나면 " 을 덤으로 들으며 오늘밤 마감을 하네요
아~~~참으로 귀한 깨달음을주셨습니다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한 말에 상처받는 것을 멈추고사랑받고 있음에 행복하라는그 말이 정말 좋아요이 순간 상처받았던 말들은모두 사라져라 야호
나두 나두~~~~누가 이렇게 멋진 말을 했을까요?내게 상처를 준 너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야~~ 꺼져~~~ ㅎ
@22회 김효산 발로 뻥~~~~*^*
@21회 김석순 ㅎㅎㅎ뻥 찼슈?속이 다 시원하네유.
@22회 김효산 나는 안그랬어요....
판듀에서 이 부분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잘듣고 갑니다.이문세와 이영훈~~~ 환상의 호흡 이었죠.졸아가신 이영훈의 노랫말은 정말 좋아요.감탄사 연발!!!!!!!!!
저기 저 모래사장은 어떤 해수욕장일까요?어디서 본 듯 한데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도고온천의 레일바이크와 추수가 끝난 논제천의 그 추억이 떠오릅니다.노래 잘 듣고 갑니다.
만리포해수욕장 천리포수목원 바깥길로 돌아서며언덕에서 바라본 해안가2장 찍어 왔습니다
철쭉인가요?눈이 오는 겨울에 철쭉?꽃을 보고 지내시는 선배님을 보니참 부럽습니다.이제 저희집 베란다에 있는 화분도 거실로 옮겨놓았지만꽃은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사실 저는 화분에는 관심이 없는데아내가 무척이나 좋아해서 자꾸 여기저기서 얻어와서 자랑만 늘어놓습니다.실내온도를 확 올려놓아야 꽃을 볼 수 있으려나...가스비가 많이 나올텐데....^&^
첫댓글 가수 이문세 & 원일중학교 15세 김윤희 학생이 화음을 이루어
부르는 노래를 듣다가 . .
참 잘하는것 같지 않나요? 15살 중학생...!
아래 주소로 "슬픔도 지나고 나면 " 을 덤으로 들으며 오늘밤
마감을 하네요
아~~~참으로 귀한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한 말에 상처받는 것을 멈추고
사랑받고 있음에 행복하라는
그 말이 정말 좋아요
이 순간 상처받았던 말들은
모두 사라져라 야호
나두 나두~~~~
누가 이렇게 멋진 말을 했을까요?
내게 상처를 준 너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야~~ 꺼져~~~ ㅎ
@22회 김효산 발로 뻥~~~~*^*
@21회 김석순 ㅎㅎㅎ
뻥 찼슈?
속이 다 시원하네유.
@22회 김효산 나는 안그랬어요....
판듀에서 이 부분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잘듣고 갑니다.
이문세와 이영훈~~~ 환상의 호흡 이었죠.
졸아가신 이영훈의 노랫말은 정말 좋아요.
감탄사 연발!!!!!!!!!
저기 저 모래사장은 어떤 해수욕장일까요?
어디서 본 듯 한데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도고온천의 레일바이크와 추수가 끝난 논
제천의 그 추억이 떠오릅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만리포해수욕장 천리포수목원 바깥길로 돌아서며
언덕에서 바라본 해안가
2장 찍어 왔습니다
철쭉인가요?
눈이 오는 겨울에 철쭉?꽃을 보고 지내시는 선배님을 보니
참 부럽습니다.
이제 저희집 베란다에 있는 화분도 거실로 옮겨놓았지만
꽃은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사실 저는 화분에는 관심이 없는데
아내가 무척이나 좋아해서
자꾸 여기저기서 얻어와서 자랑만 늘어놓습니다.
실내온도를 확 올려놓아야 꽃을 볼 수 있으려나...
가스비가 많이 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