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도 어제 , 오늘과 이틀밤 계속해 보았습니다만 , 분명히 말해 극화조와 같이 느끼고로 낡지 않습니까? 한국어를 몰라도 , 가끔 , 일본어의 대사가 있으니까 줄기는 쫓아 갈 수 있습니다만 , 실제로 저런 분위기의 학교라고 일본에 존재하는 것일까요? 오늘 , 우연히 「세카츄우」(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재방송을 해 손상되어 , 비교해 버립니다만 , 같은 고교생의 이야기에서도 이쪽은 결정하고 세나일까하고 말하는지 , 아∼, 일본인으로 좋았다 ~라고 생각해 버릴 정도로 , 드라마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이 「천국의 나무」는 일본에서 올 로케에도 불구하고 , 경치의 묘사는 적고 , 일본이 아니어도 괜찮잖아 라고 역시 돌진해 버리네요. 아직 , 시작되어 2화째이니까 ,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되는지 모릅니다만 , 「동소나」와 같은 히트작에는 조금 어려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rimana씨 >어제밤은 볼 수 없었습니다. >드라마에 앞서MV를 보았습니다만 , 이MV보면 , 최초의 4화 정도는 , 보지 않아도 좋을까? 라고 마음대로 판단^^;후회할까? 재방송으로 볼 수 있으면(자) 봅니다. ----- rimana씨 에게 이것은 ,10이야기래... 어떻게 할까? 있지요. 버리는에 버려지지 않는다. 다음에 후회하면(자)∼. 그러니까 나는 , 메인은 , 「궁」으로 곁눈질로 이것을 보기로 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드라마는 , 어디선가 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꽤 잘 가지 않네요. 그러한 눈으로 봐 버리고 있을까? 일본어는 귀 친숙함으로 , 똑같이 이야기에 감정이입할 수 없는 것인지? 어렵네요.
romi-romi씨 >아―, 잊었다∼~! >마이 걸의 뒤차례였어는 두이니까 9시 55분 부터였던 거예요.. >오늘이 2번째지요∼? >오늘은 체크할게! ----- 그래요. 우선 , 보고 있습니다. 일본인의 출연자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치다 자오양이 어떻게 관련되는지 , 기다려지네요. 불안하지만 , 아사미좋은은 , 일순간 위화감 없었습니다. 소닌은 , 어쩐지 눈에 띈다.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아서 따뜻하게 봐 줄까... (이)라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누가 보면 한국 남자들은 다 그렇게 스토커틱하고,싸이코틱한줄 알겠더구만요ㅋㅋ
ㅋㅋㅋ 이장수 드라마답게 또 육상드라마더구만....ㅋㅋㅋ 재방송 봤는데 이번엔 한 100km달리더구만 ? 그것도 눈밭을 ㅋㅋㅋㅋ감금.폭행,근친,왕따 ,자학,스토킹,훔쳐보기 ,일본 홍보등..일본애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만 갖춘만 3류 신파극....
심히 쪽팔림. 전 궁 시청자라 천국의 나무 보지는 않았지만 드라마가 별로였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의외로 괜찮고 볼만하다는 말이 있길래 함 볼까했더만.0ㅁ0; 에휴 보지않아서 어떻다 평가내릴 처지는 아니지만 한국다운 드라마 만들었으면 합니다.
아주 그냥 완전 뼈저리게 망해야 정신을 차리지 ㅉㅉ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에서는 재밌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어요. 시청률 잘하면 20프로 근접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정말 드라마에 관한 일부 한국인의 취향은 이해가 안갈때가 있어요. ㅡㅡ;;
20%??일본인들도 눈이 있겠져.;;
한국에서 20%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하는 말씀이 아니었을까요? ^^;;
수목드라마는 황금사과 가 굿이죠 ㅋㅋㅋ 나만 황금사과 보나부다 ㅎㅎ
역시...발음의 차이를 느끼기는 하는구나...하지만...초난강이 드라마나 영화에서 한국어 발음하는것 만큼은 아니겠지...? 그래도 한국인의 일본어 발음은...그렇게 이상하지는 않을것이다.(일본어는 받침이 없으니까...)
1화,2화보고 조용히 접었음..캐릭터들이 극단적으로 싸이코들만 아니었어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