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무의도 바닷가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집에 도착해서 씻자마자 한숨자고
일어났어요
늙으면 초저녁잠 많아지고 새벽잠 없어진다더니 ᆢ 힝~
어르신인가 ᆢ ㅠ
눈의 띄는대로 그냥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모델의 포스가 보이네요 ㅎ
수제비 몇개 잡으셨나요~
겸둥이 삼형제 ㅎㅎ
뒷모습은 언제나 ᆢ
양지꽃
제비꽃
산벚꽃
조팝나무
마지막 꽃잎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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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후기
무의도 사진 이것 저것~
은초롱
추천 2
조회 159
24.04.21 04:13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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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초롱님
어느새 이렇게 사진을 ᆢ
즐감했습니다
오랫만에 뵙는데도 그 전날 만난것 같은 친금감이 드네요
다음에 또 볼날을 기약하며 ~ ~
구암님 참가하시는 곳에는 가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배둘레헴을 어찌해야할지 ㅎㅎ
@은초롱 그래두 오셔요
뵙고 싶어요
은초롱님
수고 많으셨어요~
근정님의 센스있는 기치로 어려운 상황이 오히려 탁월한 상황으로
변환되었네요~
센스쟁이~~!!!^^
은구슬님~
저는 은초롱~
동성이네요 ㅋㅋ
반가와요~~^^
다시한번 어제의즐건추억 담아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닉과같이 그윽한 향기가 보이셔요~
멋져요~
언제이렇게 사진을 찍으셨데요?
아직도 배는 안고픈데 백합이생각나네요 ㅎ
어떻게 그 아침 짧은시간에 맛있는 음식을 그리 잘하실수있나요
손도 마음도 크신분 같아요~
은초롱님 ☔️ 찍은 사진정말 예쁜 요
수고하셨어요
유이님
두번째 보는데도 오래 본 친근감이 가네요
자주 만나자요~
눈이 초롱초롱 이쁘신 은초롱닝
사진 많이 담으셨네요
멋진 풍경들 즐감합니다
제 뒷모습 언제 찍으셨을까요
감사드려요^^
솜이 엄마 수현님~
보송보송 넘 귀여운 솜이 엄마가 누굴까 궁금했는데 만나서 반가왔어요~
비가와도 멋진 사진------"
오늘도 여운이 남어~
즐거웠습니다
보자마자 무장해제시키는
능력이 있으신 갑장친구 선비님~
어릴적 가까운 하늘 아래에서 뛰어놀며 추억만들고 자라고 했다는 것만으로도
옛고향 친구 만난듯 반가왔어요~
신나게 드시고 즐거운 나들이 하셨네요
그런데...왜? 난 없을꼬 ㅠㅠ
글쎄요...왜? 안오셨을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