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수진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방송인 배수진이 재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27일 배수진은 "우리 평생 잘지내자. 결혼식 이제 6개월 남았네. 시간 왜 이렇게 빨리 가요. 다시 결혼 준비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배수진.
앞서 8월에도 배수진은 "안녕하세요 배배커플 내년에 결혼 합니다"라며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배수진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과 다양한 컷을 담아내며 '행복함'을 표출했다.
2018년 결혼한 배수진은 2020년 이혼 후 MBN '돌싱글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3월 2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 출연하며 열애중임을 알렸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출처 : 뉴스컬처 (NEWSCULTURE)(https://www.newsculture.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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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이야기
'돌싱글즈' 출연한 배수진 "결혼 6개월 남아"…예비신랑과 전한 근황
채_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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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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