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중공업 해상 자위대용 3000t급 호위함의 컨셉을 발표
http://www.defenseworld.net/news/13160/Mitsubishi_Unveils_Japan___s_Future_3000_Ton_FFX_Frigate#.VYV9vPntn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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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 (MHI)은 금요일 보도를 통해 자사의 최신 "Defense and space domain briefing"에서 "30FF" 또는 FFX, 사업으로, 해군으로 알려진 일본 해상 자위대 (JMSDF)용의 차세대 3,000t급 프리깃을 위한 새로운 해상 전투 개념을 공개했다.
통합 마스트와 5인치(127mm / L62)함포와 원격조작 무인포탑 (RWS) 2기 (함교와 함교 포 사이에 설치), 근접 방어 무기 체계 (CIWS)는 팔랑스(헬기 격납고 위에 설치)를 장착하고 있다. 아사기리급 구축함 이나 Hatsuyuki 호위함의 후속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 개념은 4,900 톤의 아사기리급과 해상 전투의 JMSDF 이전 클래스와 4,000톤 Hatsuyuki 클래스의 미래를 교체 할 수있다.
▼정박중인 독일 해군의 작센급 프리깃 3번함 F-221 헤센(2007년 6월 23일 촬영). cRebell18190
![](https://t1.daumcdn.net/cfile/cafe/2646AF42558A9D4A07)
첫댓글 일본이 3천톤급 호위함을 건조하다니...의외네요. 일본은 거의 4천톤급 이상의 호위함만을 건조했었는데.....아무래도 미국 LCS 따라하는 것 같네요. 연안방어용으로요.
감사 합니다....
3000천톤급인데 무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