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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과 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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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견지 다녀온 이야기 괴산댐 도깨비를 확인하다.
제드(최영두) 추천 0 조회 544 06.08.16 14:2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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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6 15:03

    첫댓글 커억~~~~~사시미를 해요????우쨋든 설장타는 놈을 만났으니 다행이네요~~~~~

  • 작성자 06.08.17 11:41

    이곳 누치는 물론 끄리도 8치 넘는 놈은 설장을 타네요. 재미 있어요. ㅋㅋ..

  • 06.08.16 15:06

    ㅋㅋㅋ 선배님.. 괴산 도깨비 발로 밟아 보시지 그랬습니까. 7,8짜도 있다니.. 확인하러 함 가야겠슴다..

  • 작성자 06.08.17 11:42

    정말 밟고 싶더라니깐요.. 글세..

  • 06.08.16 15:26

    낄낄... 깜짝 놀랬잖아요^^ 전 눈앞에서 미터급 도깨비도 자주 보는데... 보이는 놈이 잡히남유?? ㅋㅋㅋ

  • 작성자 06.08.17 11:43

    제드가 그렇죠 머. 역시 눈에 보이는 놈은 잡히지 않는 모양입니다.

  • 06.08.16 17:20

    도깨비 확인했다 길래 잡은 줄 알고 잽싸게 클릭을 했더니 그냥 눈으로 봤다는 얘기네요? 으허~그런 도깨비는 여기 갑천에서는 숱하게 보는데...ㅎㅎ 그래도 글은 엄청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Zero head 님^*^

  • 작성자 06.08.17 11:44

    그놈을 끌어내는 날이 오긴 올까요?

  • 06.08.16 16:37

    ㅎㅎ 제드님,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어느 곳에선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옆으로 휙~ 지나가는 도깨비를 본적이 있지요. 하지만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06.08.17 11:44

    선배님 그쵸? 눈에 보이는 누치=안무는 누치.

  • 06.08.16 16:59

    선배님 주변에 도깨비를 달고 다니시니 선배님 옆에 딱 붙어 다녀야 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6.08.17 11:45

    맨날 구경만 하는 거죠 머.^^

  • 06.08.16 17:08

    조행기 재미있게 잘읽었습다 도깨비 보기만해도 반갑지요 제드님 언제 만나서 이슬이 한잔할까여.....

  • 작성자 06.08.17 11:46

    전 휴가를 느즈막히 갈 예정입니다. 그 때 한잔 올리겠습니다.

  • 06.08.16 17:24

    선배님의 조행기는 언제읽어봐도 현장감 넘지고 재미 있습니다...^^

  • 작성자 06.08.17 11:47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6.08.16 18:07

    이런 정도의 조행기를 언제쯤이면 올릴 수 있을까.... 그저 군침만 삼킵니다. 제드님의 닉이 참 재미있네여. 사실인가요?

  • 작성자 06.08.17 11:47

    손박사님 제드 닉넴은 정답입니다만.. 앞으론 천기누설 입니다.^^

  • 06.08.16 18:40

    제드님의 조행기에 언제나 맨날 나간다고 긁어대는누군가의 행복한 외침을 들려주실라나,,,^^

  • 작성자 06.08.17 11:48

    누치보다 여자가 좋은이유 11가지를 쓸 때 쯤이 아닐까요?^^

  • 06.08.16 19:24

    좋은 손맛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재미있는 조행기 였습니다.. 헌데 선배님의 다리가 짧다는것은 인정을 할수 없습니다..

  • 작성자 06.08.17 11:49

    다리 긴 사람보다 짧다는 얘깁니다.^^;

  • 06.08.16 20:12

    ㅎㅎ 지나가는넘 보고 콩닥,쿵덕... 낚으면 어떨러라 궁금하군요..

  • 작성자 06.08.17 11:49

    뽀골 뽀골이죠 뭐.

  • 06.08.16 20:19

    제드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잠깐이라도 같이 여울에 서고 싶었지만.. 딸린 혹 때문에.. 열악한 상황에서도 손맛을 보셨으니 다행이군요. 헌데, 달천강 돌돌이는 어찌나 힘이 좋은지 설장 타는 돌돌이는 처음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함께 좋은 시간 만들어 보시지요.

  • 작성자 06.08.17 11:50

    저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글구.. 설레임 잘 먹었습니다. 설레임 짱!^^

  • 06.08.16 20:30

    제드님 담에 괴강가시면 작년에 한바퀴도 못감아보구 터트린넘좀 잡아혼내줘요..ㅋㅋㅋㅋ

  • 작성자 06.08.17 11:51

    제 실력으로요? 에이.. 선배님 합사줄 감으셨던뎅..^^

  • 06.08.16 21:25

    ㅎㅎ..터덕하지 않는 도깨비 인정하지 않습니다...ㅎㅎ..설장이라도 태워봐야지 인정합니다...그래도 봤다니 즐거웠겠습니다.

  • 작성자 06.08.17 11:51

    두근 두근.. 콩닥 콩닥.. 그랬습니다. 흐흐..

  • 06.08.16 21:42

    제드선배님 당분간은 괴산댐에서 보내시겠습니다.ㅋㅋㅋ 도깨비를 보았으니 그넘이 밤마다 괴롭힐텐데....지는 8월은 견지끝 9월달을 위해 견짓대 날세우고 허리휨세 다져야겠습니다.

  • 작성자 06.08.17 11:53

    번쩍이다 못해 눈이 부신 섶대의 견지대를 볼 수 있겠군요.^^

  • 06.08.16 21:49

    괴강이 어디메에 있는 거야요..너무 먼데는 않갑니다..ㅜㅜ

  • 06.08.16 22:11

    배꼽님 정출 전날 너무 고생하셔서 이젠 임진강외에는 가지 않을것 같은 예감이..ㅋㅋㅋ

  • 작성자 06.08.17 11:54

    ㅎㅎ 선배님 고생 너무 많이 하셨어요. 참고로.. 괴강=달래강=달천강 모두 같은 이름입니다.

  • 06.08.16 23:26

    제드 선배님 조행기 참 재미나게 쓰시네요. 수전증이 있는 분들은 괴강 수전교로~~~~^^

  • 작성자 06.08.17 11:55

    제가 괴강을 찾는 이유는 언제가도 제자리가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

  • 06.08.17 00:58

    제목만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도깨비가 그리 쉽게(?) 모습을 보이면 도깨비가 아니지요.. 이젠 진짜 달천강에서 누치는 더이상 안 나옵니다..ㅎㅎ 달천강 지킴이= 제드선배님..

  • 작성자 06.08.17 11:56

    이제 딱 한놈 남은 거 같군요.^^ 근데 큰비가 오기 전에는 이제 수전교에서 견지하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 06.08.17 07:48

    사진이 없어도 이러케 조행기가 재미나내요...ㅋㅋ콩당콩당 가슴을 조여가며 무협지를 보는듯한.....수전교에 복수 ...는 제가해드릴까요?....^^

  • 작성자 06.08.17 11:57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저 뿐만아니라 레녹님, 즐비 선배님도 당하셨다네요.^^

  • 06.08.17 08:55

    현장감 넘치는 조행기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면 그림이 생생하게 떠오르는 군요. 가슴도 함께 뛰구요

  • 작성자 06.08.17 11:58

    선배님은 이곳을 다녀가셔서 더 잘 느끼실 것 같네요. 담에 한번 더 오시죠?^^

  • 06.08.17 10:10

    조행기 너무 생생하고 재미있습니다.. 사시미를 떠버리다니.. 헐헐...

  • 작성자 06.08.17 11:59

    가시가 많아서 사시미를 떠서 구워 먹는다네요. 옆에 있던 그 아저씨 와이프는 "어머 어머.. 피좀 봐" 그러면서 침을 꼴깍 삼키더군요.

  • 06.08.17 13:12

    보조댐에서 텔레뽕 때릴까 했는데 안때리길 잘했네요. 생각보다 괘기를 잘 잡으시네요.^^; 그럼 담에 또 뵈요~~

  • 작성자 06.08.17 16:24

    담엔 여유있게 한잔 하고 견지하시죠.^^ 식충식물님도 물고기 잡는 것좀 함 뵈조바여.

  • 06.08.18 00:05

    이러다가 제드님 수장대가 작살형태로 바뀌는 날이 있겠군요...ㅎㅎㅎ 그리고 원래 섬진강에서는 끄리를 날치라 부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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