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시인]과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시사랑사람들은 온라인에서 행복과 사랑의 문학을 추구합니다 (다음.네이버.야후.기타 온 라인 포털 사이트와 共同 參與합니다)
시사랑 사람들-대표시인(대표지도시인)우당 김지향
한국문단의 대 시인이신 우당 김지향 시인님의 시집[김지향시99선]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main.jsp] ★영풍문고[http://www.ypbooks.co.kr/ypbooks/WebHome/main.jsp] ★그외 유명서점/출판사:도서출판[선/인터넷주문시 5~10% 할인]
동그란 웃음이 뛰놀다가
-창준을 보면서
우당 김 지 향(문학박사)
방문을 연다
새하얀 외씨이빨을 심어논 우주를 걸타고
하.하.하. 동그란 웃음이 뛰놀다가
동글동글 굴러들어온다
방안은 마악 따온 하얀 우주로 출렁인다
방문을 연다
포기포기 흘러나간 우주를 업고
창 밖에서 하,하,하,
외씨이빨 몇 송이 초롱초롱 입을 열고 있다
방문을 닫는다
천정에선 동글동글 구슬이 뛰어가고 뛰어오고
방바닥에선 파란 시냇물이 밀려가고 밀려오고
벽에서 책장에서 컴퓨터에서
까르르 바둑돌 부딪는 소리 굴러가고 굴러온다
하.하.하. 한번에 가슴 속 응어리 싸악,무너지고
하.하.하. 두번에 뼈 속 덩어리 싸악, 바스러진다
오늘도 분수처럼 차르르 솟구치는 별빛 같은
창준의 웃음 속에 푸욱,빠져
나는 세상 잊는 법을 배운다.
*창준--나의 첫돌 지난 첫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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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博士 우당김지향詩人(여.68.한성여대.한세대 교수.시사랑사람들 대표시인) 으로 위의 詩는 우당선생님 文學館게재 詩입니다
(2003,월간[심상]1월호에 발표/제24시집에 수록)
.......................................................................................................우당 김지향 시인님 프로필 김지향 시인, 호는 우당, 문학박사 1954년 詩 '시인 젊은 R에게' 태극신문 발표, 같은 해 詩 '조락의 계절' 태극 신문 발표 1956년 시집 <병실> 발간, 1957년 詩 '별' 세계일보에 발표 하며 문단활동 전개 한양여대 문창과교수, 한세대초빙교수, 한국크리스찬 문인협회 회장(역임)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시인협회 자문위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평의원 한국 크리스찬문학 증경회장, 신광감리교회 장로(문화부장) 창조문예 편집고문, 오늘의 크리스찬 문학 주간 저 서 시 집 '병실 / 녹양사 / 1956' '막간풍경 / 녹양사 / 1958' '사육제 / 신영사 / 1961' '검은 야회복 / 문학춘추사 / 1965' '속의 밀알 / 시인사 / 1970' '빛과 어둠 사이 / 현대문학사 / 1974' '바람集 / 대우출판사 / 1976' '가을 이야기 / 문장사 / 1981' '내일에게 주는 안부 / 문학예술사 / 1983 '사랑, 그 낡지 않은 이름에게 / 서문당 / 1986' '그림자의 뒷모습 / 거목 /1986' '사랑 만들기 / 홍익출판사 / 1987 / 연작시' '깊은 데로 가서 던져라 / 거목 / 1987 / 장시' '세상을 쏘다 / 문학세계사 / 1990' '얼음장 밑으로 빠진 가슴 / 아름다운 세상 / 1991' '비온 뒤 풀밭 / 문학아카데미 / 1993 '두 개의 욕심을 갖지않는 마음 / 한글 / 1993' '밤, 별이 혼자 보고 있는 / 영하/ 1994' '위험한 꿈놀이 / 양문각 / 1996' '유리상자 속의 생 / 마을 / 1997 '때로는 나도 증발되고 싶다 / 모아드림 / 2000' '한줄기 빛처럼 / 한글 / 2002 '리모콘과 풍경 / 오감도 / 2002' 시선집 '살아서 노래하는 강물 / 기독지혜사 / 1988' '바람이 돌아온다 / 좋은날 / 1998' '나의 디지털 하늘 / 예맥2000 / 제1회 박인환문학상 수상기념시집 '김지향 99선/도서출판 '선'/2004 시전집 '김지향 시전집 / 양문각 / 1998/(20권합본) 대역시집 A HUT IN A GROVE(숲속의 오두막 집)/양문각/1997 에세이집 바람과 연기(演技)/세명사/1982 사랑, 더 깊은 사랑/바울/1988 때로는 분꽃같은 그리움으로/동아/1989 빛과 어둠사이/유림/1992 내가 떠나보낸 것들은 모두 아름답다/문예운동/2003 시론집 한국 현대여성시인 연구/형설/1993 수 상 1976년 제1회 시문학상~~ 수상시집[바람집(集)/시문학사 주관 1986년 대한민국문학상`~~수상시집[사랑,그 낡지않은 이름에게/문예진흥원주관 1987년 기독교문화상~~수상시집[사랑만들기/기독교문화예술원 주관 1987년 학술상~수상논문[모윤숙시에 나타난 애정의식 연구]/한양학원 개교48주년 기념 1989년 제1회 홍익문학상~~수상시집[사랑만들기]/홍익문인회 주관 1991년 자유시인상~~수상시집 [어름장 밑으로 빠진 가슴/자유시인협회 주관 1993년 세계시인상(The Gold Crown World Poets award 가야금관상)/수상시집 [비온뒤 풀밭]/세계시인협회 주관 1993년 제1회기독교문학상~수상시집[두개의 욕심을 갖지않는 마음]/목양문학회주관 1999년 제2회 한국장로문학상~~수상시집[김지향시전집]/한국장로문인회 주관 1999년 빛과 구원의 문학상~~수상시집[유리상자 속의 생]/문예한국문학사 주관 1999년 교육부장관상~~교육에 종사한 공로/대한민국 교육부주관 2000년 박인환 문학상~~수상시집[때로는 나도 증발되고 싶다/"시현실사"와 인제군과 내린문학회공동 주관 2000년 한국평화복지인물상~~문예부분/한국평화복지 지도자대회 (강영훈 고문)주관 2000년 한국크리스쳔문학상~수상시집 [김지향시전집]/한국크리스쳔문학가협회 주관 2002년 윤동주문학상~~수상시집[리모콘과 풍경]/한국문인협회 주관 ------------------------------------------------------------------
한사문협. 시사랑사람들대표-이민영시인님 동정 필리핀 법무성예하 중앙0000기관에서 교화교육과 이성교육 전담 교수로 활동 중인 이민영 李旻影시인(시사랑 사람들.온라인-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 한사문학회장.1971/1980 등단)님의 최근 기고 산문과 세시 단상.詩의 기고 목록입니다.많은 애독을 바랍니다 [출처-시사랑사람들에서] 678 [이민영문학] 창작조언- 습작도 입장에서 外 11편 678 [이민영문학] 始作의 의미 145 05.05.20 702 [이민영문학] 이성理性을 위하여 37 05.05.30 625 [이민영문학] 나무숲에서 40 05.05.29 250 [이민영문학] 봄 춤 128 05.04.24 240 [이민영문학] 풀잎이 누울때는 184 05.04.20 236 [이민영문학] 덧 想 416 05.04.19 234 [이민영문학] 숲 속의 하루 [10] 218 05.04.19 692 [이민영문학] 바람소리 87 05.05.24 690 [이민영문학] 어머니 (보고싶어요)209 05.05.24 656 [이민영문학] 추모詩-33인 민족대표 정암이종훈선생/동작동 국립묘지추도식장에서 320 [이민영문학] 축시-수연/爲산사랑 627 [이민영문학] 목련의 낙화 33 05.05.29 531 [이민영문학] 갈대 235 05.03.03 227 [이민영문학] 시상詩想 111 05.04.18 .......................................... [정문규.김사빈 문예대학-동시/습작교실을 열었습니다] -정문규지도시인(창평고 국어교사)과 김사빈지도시인(미주)이 수고한다 창작력 기르기와 등단 과정을 안내합니다 -아울러 전국 초중고생 문학지망생의 습작-시.산문.논술도 지도합니다 32 [정문규문학] 파도에게 별바라기 1 05.06.08 31 [정문규문학] ~~ 수평선 ~~ 별바라기 4 05.06.06 30 [정문규문학[ ~*"♡+ 없네 +"♡*~ [2] 별바라기 13 05.06.03 29 [정문규문학[ ~*"+ 가장 오래 피는 꽃 +"*~ [1] 별바라기 25 05.06.03 28 [김사빈동시] 진주의 사랑 사빈 19 05.06.03 27 [김사빈동시] 꽃 이불 사빈 29 05.06.03 25 [김사빈동시] 유나의 웃음 사빈 19 05.06.03 24 [김사빈동시]엄마의 얼굴 [1] 사빈 22 05.06.03 22 [김사빈동시] 안개비가 웃는다 사빈 14 05.06.03 21 [김사빈동시] 깍꿍 까르르
문예 진흥원에서 서지월 (시인협회 중앙위원.대구시인학교장.2000년대시인회의공동의장 대구신문-시창주간.시사랑사람들대표지도시인) 의 詩 뜯지않은 임영조시집(「애지」2004년 겨울호 발표詩) 이 2005년 제1분기 문예지 게재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어 40만원의 창작료를 지급받는다 (올해부터 문공부에서 우수작은 1편당 40만원 창작기금이 지급됨) 제1회천상병시문학상시상식날 [수상자인 문정희詩人.이민영시인과] 함께 서지월지도시인님(맨우측) 서지월 詩['뜯지 않은 임영조시집] 세상 뜨신 임영조선생님께는 대단히 미안한 말이지만 창비시선 223번으로 출간된 임영조시집 <시인의 모자> 나는 그 시집 속에 어떤 시들이 누워있는지 모른다 영결식에도 가 보지 못했는데 그 누른 봉투가 꼭 시인의 마지막 가 닿는 곳 같이 느껴진다 누구나 세상 뜨면 돌아가는 곳이 누른 황토의 산기슭이거늘 물론 시집 속에는 새가 울고 바람도 불고 시냇물소리도 들어 있겠지만 뜯지 않은 시집이니 나는 그 누른 봉투밖에 모르며 그 이상을 말할 수 없지만 그러나 오히려 뜯지 않은 봉투 그 자체가 더욱 중량감을 더하고 있다는 생각을 나도 이제 50줄에 들어서며 느끼는 일이나니 뜯지 않은 시집이니 꽂꽂이에 꼿꼿이 서 있을 일 없고 뜯지 않은 시집이니 평생을 누워 영원을 사는게 더욱 눈부시고 아름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애지』2004년 겨울호) 한상진 고문님의 최근 기고글과 소개입니다 (한송 (韓松).한마음.64세.전북 정읍) 0 전북 정읍시 관내 교원 41년 (교사 21년 교감 5년 장학사 7년 교장 8년) 0 제13회 모범공무원 포상(실천부문) 수상 0 갑오동학혁명 100주년기념 학생 예술제 심사위원장 역임 0 자유기고: 월간 "좋은생각" 글 2회(99.12월호) 게제 0 월간 한맥문학 2003년 4월 "신인상(시부문)"수상 0 월간 문학21 2003년 4월 "신인작품상(시부문)"수상 (전) 정읍남 초등학교 교장/정읍시 초등교장협의회 회장 역임 (현) 한국 도덕운동협의회 전라북도지부 부지회장/지도연사 (현) 한국 효도회 회원/한국 보이스카웃 평생회원 (현) 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 이사 (현) 한울문학 정읍 지역장 (현) 시예문단 고문 (현) 한맥문학가협회/한국21문인협회/고도원의 아침편지 재단 창립 회원 (현) 한송서예연구실 운영 879 [한상진문학] "단오날 맞아 어머님 생각" 한마음 1 06:46 875 [한상진문학] "비 내리던 새벽녘 어머님 생각" 한마음 1 05.06.10 873 [한상진문학] '친구의 버섯 농장을 다녀와서" 한마음 1 05.06.09 871 [한상진문학] "오늘도 웃으며 살아야지" 한마음 2 05.06.08 869 [한상진문학] "경건한 마음으로 현충일을 보내고" 한마음 2 05.06.07 865 [한상진문학] "현충일 아침 나를 챙겨보며" 한마음 1 05.06.06 864 [한상진문학] "나이 들어도 보고파지는 사람" 한마음 1 05.06.05 863 [한상진문학] "남남과 얽힌 정 이런건가" 한마음 2 05.06.05 0 제1회 전국서예실용능력검정시험 3급 합격(증제1호)(69년) 0 제1회 정읍의 별 수상(아동서예지도상)제3회 전북의 별 수상(아동서예지도상)(75년) 0 정읍초등교원 서예동호회 연서회장/전북 서예교육연구회 정읍지부장 역임 0 전북 교사지도기능 종합경진회 붓글씨 최고상 수상 (한글)(75년) 0 갑오동학혁명 100주년기념 학생예술제 심사위원장 역임 0 제19회 한국서화예술대전 "우수상"(궁체)수상(2002년) 0 제20회 한국서화예술대전 "특선"입상(2003년) 0 도및 전국규모 대회 입상 5회. 전시회 초대전 35회 0 한국서화예술대전 "초대작가증" 받음(2003.10.20) (현) 한국 미술협회 회원(서예분과) (현) 한국 서화작가협회 정읍지부 사무처장 (현) 한송서예연구실 운영 /전 화: (063) 535-3791(연구실) . 심상보시인 (남.광주.54.시예문단-2003-12 시를 사랑하는사람들 우수작품 選)의 기고글 前 대표지도시인 이재호(58.안동출생.1974 월간문학)님 초대 지도시인으로 정치지향적인 성향이 강한 시인님이 재작년 000 명예훼손피소로 옥고를 치른 다음 또 이호철 작가等과 함께 하며,올해 000000으로 무척 힘들어 하십니다. 카페는 정치/문학 분리의 입장에서 엄정히 관리합니다만 회원 여러분에게 혹 전화 주시거들랑 반갑게 맞아 주시길 바랍니다 님에게 회원 모두 건강을 기원합니다 시사랑사람들의 (습작)_詩窓 가을에 오 은 희 맑고 푸름이 명확한 여름엔 아무 것도 투정할 수가 없어 비릿한 장마 비에 곤혹스러웠을 한여름 태양조차도 말이 없는 걸 혼돈의 계절 고통스럽도록 아름다운 계절 늘 푸르다는 것은 얼마나 가혹한 일인가 겸허해지고자 하는 것은 또 얼마나 아파야 하는 일인가 오은희(여.43.시인.교육) 작은 새 소풍 성 윤 자 씀박이 꽃길 따라 가지 못한 소풍 아련한 그 밤 슬픈 부엉이 소리 깊어갔다. 짚신도 죽 우산도 비단꽃 핀 쉰 두 해 작은 새 머리에 살구꽃이 피어도 쌍둥이 청량 골에 소풍을 왔네. 하늘 닿은 꽃 대문 까치는 마중하고 청송평풍 두른 터전 수련 잎 띄워놓고 一萬의 나그네와 우리 함께 길을 묻는다. 뛰어도 가지 않고 보아도 보이지 않는 끝없는 영롱한 꽃길 이어져 가물거린다. *성윤자(여.경주.51.신라대문창과/동아대 修學中) 귀 로 김 여 순 황갈색이 세상을 물들이고 산허리 해가 질 자리는 검붉은 자주색으로 빛났다 땅거미에 젖어 고요히 얼굴 내민 풀잎 다가 올 어둠 저어 하지 않는다 저녁 짓는 산골 마을 청솔 연기 피어 오르고 지평선 끝에 호롱불 홀로 깜박인다 내마음 속 수채화 별 빛에 달아두고 마을 어귀로 접어들면 발밑에 숨어든 조개 껍질들 까르륵 까르륵 어둠을 찌른다 김여순님(교육.여.49.부산) ............................. 가족사진 안 현 주 사진 속에서 가족들이 웃고 있다. 모두 한 곳을 향해 웃고 있다. “웃어요.” 하는 소리에 입 꼬리들을 치켜 올린다. 웃으려고 사진 속으로 모일 때 까지 얼마나 오랜 날을 가장이를 깎아 왔을까 그러다가 튀는 조각에 테두리가 찍히지 않도록 얼마나 이리저리 조바심 쳤을까? 신발 바닥이 하얗게 헤져 있다. 안현주님(대구.여.51.교육) ............................... 조성자(여.49세.광주시사랑회) 시인님이 조성자님이 영시탐방및 번역시 소개와 조성자 에세이를 연재한다-[조성자 명시 탐방게시판]참조 --여.49세.수필가.영어영문학.여류수필가협회원.전남여고제42회동창회장 225 [조성자추천영시] That Old Roll of Film-Heather Millikan [1] [조성자] 독서하는 노동자의 질문-베르톨트 브레히트 [조성자] 천 개의 바람이 되어/조성자 譯詩 여경옥(여.50.online시사랑사람들 주관 2003.11.작품) 시중 문예지 등단 황원익(45세.시예문단-2003.11.시사랑사람들 우수작품상.제1회 천상병백일장 장원당선) (초대시예문단 사무국장)시인이 최근 시집을 발간한다 시조시인-여심 이인자(여.45.서울)의 기고글 목록 77 [이인자문학] [시조]봄마중 如心이인자 9 05.05.10 77 [이인자문학] [시조]희망으로 피는 꽃 如心이인자 43 04.08.03 76 [이인자문학] [시조]십자수(十字繡) 如心이인자 36 04.07.14 74 [이인자문학] [시조]그리움도 행복입니다 如心이인자 145 04.07.11 65 [이인자문학] [시조]삼천년의 미소 如心이인자 37 04.07.06 64 [이인자문학] [시조]바닷가에서 如心이인자 40 04.07.06 63 [이인자문학] [시조]나비로 날다 如心이인자 61 04.08.28 ............................ 김한규詩人 (남.장교.49.[시예문단-2003 12.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온라인 작품상]) 늦게나마 축하드리며, 불광동 한사문학회사무실 위문 오신 것 다시 한 번 감사를/국방부 산하 00000에서 근무중이다 .......................................... 김성훈(53.부산.시인/수필가.2004.4 온라인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우수작품상) 의 기고 詩의 창[추천] (경남 김해진영 출생.부산 동의대학교 산업대학원 수료) 국제라이온스 355A지구 부산 반도라이온스 2001-2002년도 회장역임 2003년도 6월 한맥문학 시.수필등단 .2003년도 10월 봉사신문 12주년 봉사상수상 현 부산진자율환경정화위원회 회장/국제라이온스 355A지구 기획 부총재 부산광역시 사상구 선거관리위원/부산문협회원 사랑한다는 것은 김성훈 사랑한다는 것은 영혼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라고 쉽게 말할수 없었습니다 설사 이별이 있다하여도 아픔을 삭혀 갈수 있기에 그대 사랑 가슴에 싹터나는 순간 언어보다 행동으로 화려하지 않아도 진실로만 주는 사랑하렵니다 그리고 영원히 간직할수 있는, 가슴에 새겨둔 "시" 한편 별밤에 새겨놓으리! 그리울때 달빛으로 읊어 볼수 있게 지금 이순간 행복합니다! 아마, 말할수 없어도 누군가를 사랑하나 봅니다. ................................... 화가이자 詩人인 김진철(김확.45.대구.법무사무소) 개인 초대전 .................................... 정은아님(여.53.대전.상담/건설업. 시예문단-2004.3.시를사랑하는사람들 작품상)이 대전에서 시사랑사람들 대전지역 모임 발기를 위해 준비 중이다 ....................................... 안향숙시인의 詩窓 기고글 안향숙 시인과 부군의 다정한 모습(제주도에서) 안향숙(경기출생. 군산 거주.52세) (시-꿈속의 교감 外 4편 으로 서울소재 월간 [문학21][2003년 4월호 등단]) [시사랑사람들] [온라인 운영자/시샵]로 봉사한다 2783 동인시인詩 유월 메아리 [5] 안향숙 34 01:47 2782 동인시인詩 굴레 [2] 안향숙 24 05.05.23 2781 동인시인詩 빛이시여 [2] 안향숙 21 05.05.22 2778 동인시인詩 오월이 오면 안향숙 52 05.05.05 2777 동인시인詩 사람아 [2] 안향숙 34 05.04.29 2772 동인시인詩 꽃이 피는 날에는 [7] 안향숙 62 05.04.11 ......................................................... 부산 시사랑모임에서-정이진 詩人 (인제대학원.교육.32세.시와 혁명으로 등단 시예문단-2003.11.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서 최명선詩人과 함께 우수 작품상으로 선정됨) [시사랑사람들과 백석]카페에 [백석시문학토의 주관자]로 [시사랑사람들 창작조언 지도교수]로 봉사한다 (좌측 한사람 건너 정이진시인.먹장어.최영수.황원익님) 5 [회원 에세이]참조
토슨트 김선랑 작가의 음화에세이가 고정연재됩니다 이응로 미술관(관장 박인경.토슨트-김선랑)에서 최일단 선생의 작품전이 전시 된다 -기간 6.10-6.30 -평창동 이응로전시관 1층
최소영(경기대.연변대)의 한국 시치료연구소에서 John Fox 교수의 집단 시치료 워크숍 주제: 시(詩) 그리고 마음의 치유, 일시 : 2005년 7월1일( 오후,3시부터)-7월4일( 정오,12시까지) 장소 : 서울교육문화회관 본관 (양재동) 주최: 한국시치료연구소 진행: 1. Lecturer : John Fox, CPT ( 미국공인 시치료사, JFK 대학교, 미국시치료협회) 2. Assistant : 최소영 /Chung Sohn & 임완빈 ( 한국시치료연구소) 2) 추후 시치료사 지원자( 어문학, 심리학, 철학,의학외 관련학사학위 소지자 이상 ) 인원:20명 ( 선착순 접수 등록 ) 특전: 추후 한국시치료연구소 시치료사( 36h 수련시간 인정) 수료증 ---------------------------- 제 1 회 , 2005 서울 국제 시치료 학술대회 삶의 위기, 시(詩)치료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주제: 삶의 위기극복과 소통을 위한 시치료와 정신의학 일시: 2005년 6월 30일(목) 오전 9시 ~ 오후 4시30분 장소: 경기대학교 대학원 종합세미나실 주최: 한국시치료연구소, 경기대학교 국제문화대학원 전화 신청 및 접수 ( 016-368-9725, 011-9279-9620 ) 메일접수 ( museyoung@yahoo.co.kr) 홈페이지 http://poetrytherapy.or.kr 문의:김미연(016-368-9725) 이현주 ( 011-9279-9620 ) 간사 ................................................. 방영주 대표지도문인/소설가의 최근 연재기고문 목록 338 (기획연재)내 소설의 창작 배경 - 어둠의 손 방영주 19 05.05.25 338 (기획연재) 내 소설의 창작 배경 - 종점 방영주 20 05.05.25 337 [내이야기] 내 문체에 대한 변명 방영주 19 05.05.25 335 [단상에서] 김현승 시인의 '절대 고독' [2] 방영주 25 05.05.17 334 나의 문학 수업 시절 [1] 방영주 18 05.05.17 333 과거에 11번이나 낙방한 문학자 포송령 [1] 방영주 49 05.04.27 332 (기획연재) 내 소설의 창작 배경 - 가출 [1] 방영주 49 05.04.27 329 [내이야기]아주 멀고 긴 여행에서 돌아와... [2] 방영주 41 05.04.23 328 [내이야기]장편소설 돌고지 연가(춘원 이광수) - 작가의 말 [1] 327 [방영주칼럼] 이 어려운 시대 우리 문학이 가야 할 길 [1] 방영주 54 326 [방영주칼럼]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3] 68 05.04.09 324 [방영주창작조언] 자신만의 눈과 귀를 가져야.방영주52 05. 조정환(曺精煥)고문시인님 (69세.1960년 조선일보-신춘문예 詩-허수아비의 서 당선) 불광동거주. 2수를 기고 하심 박영무고문님(초대 한사문학인협회장.아주대 교수)의 기고글 [박영무문학] 노란 5월 박영무 93 05.04.19 [박영무문학] 봉화십절가 박영무 73 05.04.19 ..................................... 함동진작가(시인.아동문학가.시사랑사람들 고문) 최근 기고문 목록 819 하얗게 하얗게 -벚꽃과 둘이서 사랑했다네 24 05.04.21 819 꽃·2 함동진 2 05.06.01 818 해바라기 함동진 5 05.05.31 817 [환원]과 '회복' 두 낱말의 유사성에서 받는 오해 05.05.30 816 밤꽃의 계절 6월이 오면 함동진 6 05.05.30 815 사랑 줍기 함동진 7 05.05.30 814 함동진의 시 하얀 오월 함동진 9 05.05.09 813 사모화思母花 -어머니 함동진 9 05.05.07 812 망월사 함동진 18 05.05.03 811 서울유감 함동진 9 05.04.28 810 (수필) 워리 함동진 10 05.04.27 809 (동시) 도라지꽃 함동진 12 05.05.03 808 (동시) 도라지꽃 ·2 함동진 11 05.04.26 807 (동시) 도라지꽃 ·3 함동진 10 05.04.26 806 (동시) 도라지꽃 ·4 함동진 10 05.04.26 800 (나의독도-18) 남산독도 [2] 함동진 17 05.03.18 799 (나의독도-17) 독도사랑 편부경 시인님께 801 Re:독도호를 울릉도 바다에 띄워놓고... 함동진 7 05.03.28 797 (나의독도-16) 김치독 도둑놈 -항아리 -5 [1] 15 05.04.10 ......................................... 기초습작지도교수-이희정시인의 최근 기고목록입니다
枯花 이희정 어쩌면 아직도 꿈꾸는 꽃대는 고장난 내 生의 어떤 대목쯤이다 노여워하지 않고 사는 법 알고 싶어서 상처의 어느 순간을 포착해버린 그 날짜 속에 훠이 훠이 봄날은 가고 먼지와 방치된 어둠을 감수하던 나만의 天地를 당신께 보이려고 그 몸 속에 겹겹의 탑을 가두고 있었으니 어쩔 것인가 마른 꽃대 가까이 당신 성큼한 발자국 소리 풋풋한 육신을 거꾸로 매달아 사무친 잔뼈들 끌어안고 당신을 용서해야 하는 풍장의 날들 ㅡ시와사람 여름호ㅡ 34 [이희정창작론] 시인이 되려면 결코 책을 가까이 하라.2 14:23 32 [이희정문학] 사람, 그 눈물겨운 존재 6 05.05.29 31 [이희정문학] 花田 15 05.05.25 28 [이희정창작론] 작품 감상을 해봅시다. [13] 70 05.05.24 27 [이희정문학] 서산, 마애석불을 찾아서 26 [이희정문학] 이 세상 별이 된다는 것은 [1] 14 16 [이희정문학] 토함산을 오르며. [11] 123 05.05.06 15 [이희정창작론] 좋은 詩와 좋을 수 없는 詩 [4] 91 05.05.06 12 [이희정창작론] 詩란 무엇인가? [5] 69 05.05.06 11 [이희정문학] 봄비, 너를 버리고도 [1] 42 05.04.15 19 [이희정문학] 잠실 여자에 대한 울칩(鬱蟄) /이희정 [2] 11 05.05.08 9 [이희정문학] 모래바람 [2] 34 05.05.08 5 [이희정창작론]詩란 마음의 언어 [5] ................................................
공영구시인 월간심상 신인상에 당선 공영구 시-'바람과 풀꽃' 외 4편 바람과 풀꽃 공 영 구 바람은 자신도 모른 체 풀씨 날리고 풀씨는 고마움 모른 체 질긴 싹 튀운다 이리저리 몸 흔들릴 때마다 뿌리는 흙속에서 마음 다독인다 바람은 풀잎 끝에 애원하며 매달린다 웃어주던 풀꽃은 먼산 보며 외면한다 고삐 없는 바람이 어처구니 없다는 듯 뒤 돌아보지 않고 가버린다 (1950년 경북 영천 출생.대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졸업.대구문인협회회원. 현재, 대구 경신고등학교 재직) *심사위원/ 박동규(문학평론가.서울대 명예교수), 문흥술(문학평론가,서울여대 교수),신규호(시인.성결대 교수) ............................................... 한선향시인 월간 심상 신인상에 당선 한선향 시 <잎새들의 항변> 외4편 잎새들의 항변 한 선 향 시간을 폈다 오므렸다 하는 꽃망울들 밑에서 떠 받쳐주는 잎새는 비웃고 있다 활짝 핀 얼굴 침 마르도록 칭찬이 자자한 그 시간 내가 바라보네 찬찬히 누리고 싶은 끓는 사춘기 너무 빨리 지나가는데 꽃잎 그늘, 대들보 마냥 묵묵히 박혀있는 이름 없는 잎새들 슬픈 바람 소리만 듣고 있네 가랑잎 되기까지 언제나 푸르게 그 자리 지키고 있는 잎새 하나 온몸 긁힌 자국 보고 있네 무심히 던지고 가는 벌떼들의 말 한 마디 목이 메이네 비수 되어 꽂히네 (1940년, 충남 금산 출생.수도여자사범대 국어국문과 졸업.영강문예상 수상. '비슬산참꽃축제최우수상 수상복사꽃축제' 최우수상 수상진달래산천시회' 최우수상 수상. 2004년보현산 천문대별빛시축제'대상 수상 심사위원/ 박동규(문학평론가.서울대 명예교수), 문흥술(문학평론가,서울여대 교수), 신규호(시인.성결대 교수) ........................................ 황명강시인(46·본명 황명희)이 계간.시전문지[서정시학2005년] 신인상 당선 당선작은 오랜 시간 바닷물에 마모돼 둥글대로 둥글어진 몽돌을 소재로 해 인간 삶의 여정을 비유한 '몽돌' 외 5편으로 참신한 언어감각과 탁월한 상상력, 뛰어난 서정성 등이 심사위원인 최동호(문학평론가,고려대 교수) 오세영(시인,서울대 교수)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 중 '아침이슬'도 증발을 초탈의 경지로 승화시키며 새로운 정신세계와의 만남을 구사하고 있다는 평을 얻었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동인 사림시 동인 경주신문 영남지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김삼경 시인이 [2005년 제14회 진달래산천시회] 작품대상 수상
(심사는 역대진달래산천시회 대상수상자-윤미전,강가애) 최우수상 강지희님의 시 [강물]과 정미월님의 시 [다비장] 우수상 김금란님의 시 [이주]와 권문님의 시 [풍경 절뚝거리다] .................... 윤미전시인 [제5회 적벽강여울소리축제-올해의 시인상]을 받았다 2000년대 시인회의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윤시인은 [적벽강, 입력되다]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인 자신과 자연의 동질감을 섬세하면서 세련된 어휘로 풀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를 맡은 박건호 시인은 "도입 부분에서 '입력되다'라는 컴퓨터 용어를 사용해 새로운 느낌을 주면서도 전체를 동양적인 수묵화 분위기로 잘 끌어나갔다"고 평했다 현재 대구한의대 문예창작과에 재학중인 윤 시인은 2004년 대한신문 신춘문예'에 시[우중] [해인사 가는 길]이 당선돼 등단했으며 칠곡문인협회 회원.대구시인학교/사림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강지희시인이 [2004 제5회적벽강여울소리시축제적벽 백일장 대상] 을 수상하다 ....................................
대표지도시인-김지숙시인의 초대시-고랑 할매 내 어릴 적 살던 집 마당에는 방금 내린 산山물이 고랑을 끼고 흘렀다. 박조각․도토리 깎데기로 고여든 산물을 퍼서 나뭇잎에 담아 흙고물 놀이를 했다. 고랑이 끝나는 길목, 무허가 판잣집에는 할매 홀로 살았다. 기찻길 옆 고물상집 남자의 본처였지만 자식을 못 낳아 소실에게 오래 전에 밀려났다. 소꿉놀이 시들해지면 고랑가에 사는 할매가 궁금했다. 할매집 지붕에 잔돌을 던지고, 산물을 끼얹어도 할매는 큰 소리 치는 법없이 서릿발 하얀 얼굴 쑥 내밀고는 다시 문을 닫곤 했다. 판대기로 짜 맞춘 느슨한 창틈새를 들여다 보면 할매는 커다란 대침으로 쭉 쭉 팔을 벗어 곧 천장에 닿을 듯이 이불을 꿰매고, 다 쓴 전구 알을 넣어 양말도 깁곤 했다. 동네 잔치날, 떡을 돌릴 때에도, 할매집은 빠졌고, 국수를 삶아도 할매만은 부르지 않았다. 우리들 누구도 할매를 이웃으로 대하지 않았으며, 할매에 대한 이방감(異邦感)은 당연한 것으로 여겼다. 어느 늦은 밤, 잔치떡을 돌려 먹고 신열로 온 몸이 땀에 젖었던 나는, 가슴이 막히고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병원이 너무 멀고 늦은 시각이라 어머니는 동네 약국 앞에서 발을 굴렸다. 그날 따라 약국 아제는 큰집제사라 타지로 나가고 없었다. 어머니 등에 업혀 집으로 돌아오는 길, 기름 등을 켜고 밤늦도록 바느질하던 할매의 판자문을 어머니는 와락 여셨다. 어느 틈엔가 나는 할매의 커다란 대침아래 꼼짝없이 누여졌다. 안경너머로 바라본 할매의 실낱같은 눈, 나는 할매를 힘들게 했던 지난 날들을 진정으로 후회했다. 희고 굵은 실로 양 엄지를 챙챙 동여매자 시꺼먼 피가 몰리고, 할매는 나의 양 손톱 밑을 사정 없이 찔렀다. 검은 피가 뚝뚝 떨어졌다. 할매는 내 가슴과 등을 한동안 쓱쓱 쓸어내렸다. 할매의 눈고랑을 흐르는 山물 같은 외로움을 그 때 처음 보았다. *시예문단-시사랑사람들 문우선정[시사랑사람들 창간호] 최우수작 選중하나 --심사위.전 지도/동인시인 참여 *김지숙(여.42.시인.평론가) -한국시 신인상 -시문학 평론부문 신인상 -문학박사(동아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박사과정졸) -현재 동아대출강(평론가.시인) -2003.10 <시사랑사람들동인단.한사문협>선정 <시사랑사람들 최우수 문학작품> -시집 [하늘가는 길에 들꽃이 핀다.] 제2시집.[푸른 솔숲, 꽃이 되어버린 바람에게] [시문학사 刊.130쪽.6천원] -시사랑 사람들 대표지도시인/한사문협회원
[시사랑사람들제공]
전숙(맑음)시인의 詩와 에세이를 고정 연재합니다 지난 달 중순 시인협회주관 시화전에 [나는 치매 환자로소이다]작품을 출품했다 [전숙맑음詩] 소서노의 사랑이야기 맑음 2 00:54 411 [전숙맑음詩] 선사시대 움집에 서서 [2] 맑음 13 05.06.09 408 [전숙맑음詩] 오뉴월 풋사랑 [1] 409 [전숙맑음詩] 정신대 한맺힌 피의 강은 마르지 않는다 [1] 02:58 408 [전숙맑음詩] 오뉴월 풋사랑 [1] 맑음 12 05.06.07 407 [전숙에세이] 공후를 타며 공무도하가를 노래하네 맑음 11 05.06.05 401 [전숙에세이] [스크랩] 어버이 사모思慕의 노래 15 05.06.02 398 [전숙에세이] 꽃이 지면 맑음 50 05.05.23 394 [전숙에세이] [스크랩] 아아, 5.18 [1] 맑음 24 05.05.24 390 [전숙에세이] 오월의 어머니 [1] 맑음 48 05.05.20 388 [전숙에세이] 그 사랑 맑음 76 05.05.17 김세실시인님(여.49.문예사조로 등단.부산출생 문협회원.카톨릭문협회원.주님의평화 초대작가.시예문단-시사문단 작가) 98 [김세실문학] 국화꽃 연가 (낭송 시) [2] 리아 35 05.04.04 98 [김세실문학]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리아 38 05.04.09 97 [김세실문학] 아이들 마음 [6] 리아 105 05.04.09 96 [김세실문학] 가을 들녘에서 리아 39 05.04.04 95 [김세실문학] 고백 [2] 리아 45 05.04.04 94 [김세실문학] 그대의 사랑 [2] 93 [김세실문학] 그대의 숲 리아 16 05.04.04 92 [김세실시인] 비 개인날 하늘은 [4] 리아 32 05.04.03 90 [김세실문학] 민들레 홀씨 되어 리아 17 05.04.03 88 [김세실시인] 나는 행복합니다 [6] 리아 33 05.04.03 87 [김세실시인] 어느 먼 훗날 [2] 리아 37 05.04.03 86 [김세실시인] 나 그대를 위해 [2] 리아 53 05.04.03 84 [김세실시인] 여름밤 편지 [5] 리아 42 05.04.03 ........................................... 자원당(여.55.부산.수필가)시예문단--이혜화詩人과 함께 정영자교수의 부산여성문학회와 [영광문학]에서 활발한 문학활동중인 자원당의 기고입니다 103 동백 102 회혼례 101 다섯 동서들의 두번째 여행 서미경 (푸른산하) 詩人( 41.경북 금릉)의 기고글 96 부부도 오래 살다보면 95 그런 생각이 든다 권경식(43.원주.시예문단-2003.12.시를사랑하는사람들 추천 작품상 선정) 시인의 기고글 [권경식문학] 자페증 같은 도시 동물원 프레이리 0 05.06.03 173 [권경식문학] 알 듯 모를 듯 프레이리 16 05.05.27 172 [권경식문학] 타향살이 프레이리 3 05.05.27 171 [권경식문학] 아름다운 이별은 바람도 없이 사랑으로 격랑합니다 170 [권경식문학] 야생화 프레이리 19 05.05.24 158 [권경식문학] 길 [3] 프레이리 18 05.04.19 154 [권경식문학] 한 길모퉁이 폐차 [1] 프레이리 4 05.04.19 김영호시인(남.46.보성출생) 일본에서 선교활동 후에 귀국하다 2696 [김영호문학] <시>그리스도의 향기/David영호 [1] 비상구 2 05.05.06 2695 [김영호문학] <시>세 상(중보기도시간에 그가 주신 생각) /David영호 2694 [김영호문학] 감 사(중보기도 시간에 그가 주신 생각)/David영호 비상 2691 [김영호문학] <시> 땅 끝 [2] 비상구 1 05.05.01 2690 [김영호문학] <시>회 복 / David 영호 [1] 비상구 1 05.04.29 2689 [김영호문학] <시>차이/DAVID 영호 [1] 비상구 1 05.04.29 2687 [김영호문학] <시>선교사/David영호 비상구 2 05.04.29 시조시인 최광일 詩人(시조.시 전북 정주출생.남 48세)이 지난해부터 월간 [한울문학]의 편집국장兼 사무장을 맡아 활동중이다 박동덕詩人(남.50.시사문단 문학상.경북) - 노송의 최후 (도로 공사) [2] 13 05.04.19 ..................................... 심정미시인이 평화신문 [2005 신춘문예 공모]에 심사위원인 [신달자] [김종철] 시인으로부터 개망초 꽃외 15편(최종심3인 당선)에 대하여 우수하게 평가 받은 심시인은 평론분야를 병행하면서 시문학수학 중이다 243 [심정미 문학] 봄처럼 [12] 누리 58 09:09 243 [심정미 문학] 가벼워지기 위한 연습. [4] 누리 45 09:08 239 [심정미 문학] 눈멀도록. [3] 누리 49 09:08 238 [심정미 문학] 느낌. [2] 누리 31 09:08 237 [심정미 문학] 소화방 찻집. 누리 37 09:06 235 [1월4주추천시] 억새밭. [2] 누리 102 09:06 234 [심정미 문학] 습관성 외출. [4] 누리 104 09:06 233 [추천시 태종대 그 소나무 [2] 누리 55 09:06 232 [심정미 문학] 바람이 몹시 부는데... [2] 누리 83 09:06 231 [심정미 문학] 빈 자리 [1] 누리 84 09:06 230 [추천시 無논 [4] 누리 49 09:06 228 [심정미 문학] 해무(海霧) [4] 누리 73 09:06 227 [심정미문학] 그 여자.. [1] 누리 21 05.06.04 ............................................... 브라질체재 민혜진에세이 고정연재.독자 여러분의 많은 애독을 바랍니다 -[가슴시린 애상 민혜진 에세이]참조 오늘, 기어코 이런 마음을... [1] 민혜진 46 05.05.24 425 [민혜진에세이]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開眼) 이다. 424 [민혜진에세이] 잠시 잠깐 아득한 옛날로 돌아가 보는 거 423 [민혜진에세이] 죽도록 사랑해서... 민혜진 6 05.06.12 422 [민혜진에세이] 죄가 되도록 사랑하고 싶다... 민혜진 5 05.06.12 421 [민혜진에세이] 가을, 민혜진 1 05.06.12 420 [민혜진에세이] 그 숲에 당신이 왔습니다. 민혜진 3 05.06.12 419 [민혜진에세이] 커피 안 되는데... 민혜진 3 05.06.12 417 [민혜진에세이] 혜진님은 저를 참 외롭게 하시는 것 같아요 416 [민혜진에세이] 사랑의 송가, 보고파요. 민혜진 19 05.06.04 412 [민혜진에세이] 새벽 기운이 차 어깨가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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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ㅎㅎ 51세면 좋게요 1952年生, 현나이 53세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ㅋㅋ...가능하면 한살이라도 적게...만 52세.....
ㅎㅎ^^*
행복하네요 . 슬픈 눈을 하고 있지만 , 베푼 자리가 하도 고마워 푸르른 날 사랑만 하여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