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직원분들, 동준쌤도 언제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 구체적 설치기준도 간혹 한 문제씩 내가며 대비하라고 그렇게 강조드렸었는데도 할론 시험범위 아니라고 이의제기 하는 건 좀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오히려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지면 공부 열심히 한 사람들만 바보되는 거 아닌가요
동준쌤이 강의에서 계~~속 “가장 틀린 걸 찾는 게임이다” 라고 커리 끝날 때까지 지겹게 말씀하셨는데
본인들 책임이지 왜 출제자 탓을하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넌 찍어서 맞춘 거 아니냐? 알아서 맞췄냐?
하시는 분들께.
네. 전 알고 맞췄어요.
본인이 준비하는 시험 누굴 탓합니까.
동준쌤 탓도아니고 아카데미직원분들 탓도 아니고
본인이 공부 덜 한 탓 아닙니까?
개론 2번 문제도 2번 했다가 3번이 너무 틀려서 3번 찍어서 맞았고, 할론 문제도 일단 기본서에 기술이 되어있는데... 왜 공부 더 한 사람을 바보 만드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틀린 분들 입장에서 보면 매끄럽지 못할 수도 있는 문제겠지만, 그런 논란 거리를 매번 만드는 출제위원분들도 누군지 정말 궁금한데
이건 동준쌤이 직접 답변해주시면 안될까요?
매번, 매년 논란되는 문제가 계속 되고
체력 기준, 장비도 지역마다 통일성도 아예 없고,
심지어 작년인가 학원 면접강사가 그대로 면접위원으로 들어가질 않나,
수험생들 혼란만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건 뭐 해결할 방법이 없는 건가요?
어디에 따질 곳도 없는 건가요?
저도 아직 수험생 신분이고 내년에도 또 준비할 수도 있으니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알고맞춘 사람은 뭐가되나요 ㅠㅠ 결국 가장 합리적인 선지 하나 고르는건 어렵지 않았고, 답도 확실하게 나왔는데말이죠..!
할론문제 기본서 몇페이지에 있나요? 정답지문
매번 말도 많고 탈도 많은거 같습니다...ㅜ
이의제기를 하는것도 자유고 안하는것도 본인 자유에요!
시험범위에서 제외한 범위가 나온것은 엄연히 출제자의 잘못이니 서로 욕하고 싸울 필요없습니당
이의제기를 하는사람도 정상이고 알고 맞춘사람도 정상이에요
지나가려다 할론이 시험범위가 아니라고 단정 짓는 님 말에 궁금하여 글남깁니다.
어찌 할론이 시험범위가 아니라고 생각하나요? 흔히 어떤이가 화재안전기술 내 청정소화약제 정의에 할론 제외라고 된 일부분을 전체의 범위처럼 여론 몰이 하던데, 화재안전기준은 시설 기술기준의 일부일뿐 대한민국 소방학개론의 기준이 아닙니다. 편집증처럼 일부를 전체로 포장하지 않고 제대로된 사실을 알고 말하시면 좋겠네요.
@비엉국 ㅉㅉ 논리 막혀서 비속어가 앞서는거 보니.... 휴 상대를 말아야겠다 ㅋㅋ 내년 시험 준비 잘하렴
@블루서밋트 저는 할론 맞췄고 필기도 합격했네요 ㅋㅋ 모르는사람한테 편집증이라고 하는 본인에 인성부터 되돌아보세요
@비엉국 아까 봤는데 욕하신 건 잘못하셨죠...
저도요 진짜 너무 정확하게 알고 맞췄는데 이딴걸 하 진짜 스트레스받네요.. 맨 앞에 정확한 답을 고르라고 왜 쓴건가요
저는 이해가 안 되는게..
김동준선생님이
직접 이의제기 해보라고하시는데..
왜 이의제기한사람들을 못마땅해 하는건가요..
되든말든 저는 상관없지만
자꾸 이의제기한 사람들을 못마땅해하고 싸우는게 .. 조금 보기 그렇습니다..
솔직히 못마땅하죠.
공부 더 열심히 해서 문제 맞추시면 이 기분 아실 겁니다. 전 본문에서도 말씀드렸다싶이 이의제기한 분들에게만 책임을 지우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편향적으로 바라봐주진 마세요.
틀리신 분들 입장을 생각해서도 적었습니다
근데 출제자는 검토도 할것이고 승인도 받았을텐데 문제가 되려나싶네요 이번것은
할론근데.. 책에도 나와있고.. 틀렸다면 이의제기여부를 떠나서 공부 덜한건 맞는듯...
반성부터 해야할듯
제가 여기다 글쓴적이있는데 확인한번만 부탁드립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소방학개론 시험범위가 관련법령 별표1 에나와있습니다. 누구나 한문제한문제가 소중한데 이의제기를 한사람을 이기적이라고 한순간에 몰아가는건 아닌것같습니다ㅠ 그래도 같이 소방이라는 꿈을 가지고 공부한사람들인데,,
솔직히 할론을 떠나서 부축매 가스식만 알면 맞추는거아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