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마닐라(3~5)-룰은 심플 하면서 일정이상의 재미와 웃음을 항상 선사해주는 .. 그러면서도 전략성이 다소 있는 게임입니다. 티츄(주로4~6)- 트릭테이킹 게임중에 가장 유명한 게임이구요. 이게임의 가장큰 매력은 2:2 3:3 팀플이라는 점이죠 ㅎㅎ 모던아트(3~5)- 경매게임의 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푸에르토리코(2~5)- 뭐.. 전략게임의 대표작 이죠. 몇번을해도 질리지 않는다는 전설의 게임 +_+ㅎㅎ 엘그란데(3~5)- 영향력게임의 대표작 입니다. 약간의 한글화만 한다면 간단한 룰로 (대신 플레이타임은 길어요) 재밌게 영향력 게임을 즐기 실 수 있습니다. 뱅(3~7)- 파티게임으로서 서부의 총잡이가 되는 게임이죠.
카멜롯의 그림자(잘기억이 +_+; 3~6?)- 대표적인 협력 게임 중에 하나로 카멜롯의 기사들(아더왕등)이 되어 성배를 지키고 퀘스트를 깨고 하는 게임입니다. 다만 배신자가 플레이어중에 있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특징이있죠 =_=; 많이 기억은 안나네요 ㅠ ㅠ 대충 이정도만 추천드립니다.
첫댓글 마닐라(3~5)-룰은 심플 하면서 일정이상의 재미와 웃음을 항상 선사해주는 .. 그러면서도 전략성이 다소 있는 게임입니다. 티츄(주로4~6)- 트릭테이킹 게임중에 가장 유명한 게임이구요. 이게임의 가장큰 매력은 2:2 3:3 팀플이라는 점이죠 ㅎㅎ 모던아트(3~5)- 경매게임의 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푸에르토리코(2~5)- 뭐.. 전략게임의 대표작 이죠. 몇번을해도 질리지 않는다는 전설의 게임 +_+ㅎㅎ 엘그란데(3~5)- 영향력게임의 대표작 입니다. 약간의 한글화만 한다면 간단한 룰로 (대신 플레이타임은 길어요) 재밌게 영향력 게임을 즐기 실 수 있습니다. 뱅(3~7)- 파티게임으로서 서부의 총잡이가 되는 게임이죠.
카멜롯의 그림자(잘기억이 +_+; 3~6?)- 대표적인 협력 게임 중에 하나로 카멜롯의 기사들(아더왕등)이 되어 성배를 지키고 퀘스트를 깨고 하는 게임입니다. 다만 배신자가 플레이어중에 있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특징이있죠 =_=; 많이 기억은 안나네요 ㅠ ㅠ 대충 이정도만 추천드립니다.
요루이치님이 추천하신 건 마닐라 말고는 조금 난이도 있는 게임들이네요^^; 가벼운 게임으로는 씨타델(3~7. 확장 포함하면 8), 줄로레또 (2~5), 달무티 (4?5?~8) 추천드릴게요^^
위에 적어놓은 것들은 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구요...블러프(2~6)도 즐겁게 하실 수 있을꺼 같고...가장 유명한 보드게임중 하나인 세틀러오브카탄(3~4-확장6인까지)도 즐겁게할 수 있을꺼 같네요..
6인까지 되고 가격 저렴한거는.... 위에서 거론 안된것 중에서 아틸락틱 스타, 알함브라, 메디치 정도???
(3~5) 펠릭스라는게 있는데욧 경매게임으로 재밌어요
역시.. 보드게임의 세상은... 너무 넓군요ㅠ ㅠ
다들 이렇게 꼬리 달아주셔서 넘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