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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빌리지┃ 김이태 안호식 소화과..어디가 낫나요?
이은진(허준서) 추천 0 조회 561 08.12.29 14: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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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9 15:14

    첫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안호식소아과를 추천합니다,우리애 아플때 택시타고 유명한데 다 가보아도 결과적으로 보면 안호식 소아과가 젤 낫더라구요 . 주차장은 뒤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요

  • 08.12.29 16:07

    저도 개금주공에서 안호식 까지 택시타고 다녀요..ㅋㅋ 약국앞에도 차 없음 주차할수 있어요..

  • 전..김이태소아과만 다녀서....저도 여러군데 다니다가 김이태소아과로 1년 정도 계속 다녔는데...잘 났고, 약도 독하게 안쓰고...김이태소아과는 시장안에 유료주차장 1시간정도 되는데...시장안이라 좀 불편해서...그냥 병원 맞은편 주차장에 돈내고 대요..집이 서면인데 무조건 김이태소아과 갑니다..^^:

  • 안호식도 가보고 김이태도 가봤지만 전 김이태갑니다.. 안호식은 심하지 않음 오지말라하시는데 엄마들이 그리 심하지 않는데도 병원갈리는 없잖아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입원한적 있은 이후로 그냥 김이태 다니는데 우리애들한테는 맞는거 같습니다.. 근데 선생님 좀 말씀을 함부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름 적응하면 그냥 그런분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만 빨리 낫으면 되니깐요...

  • 그 병원들이 어디 있는건가요? 저는 부암동 사는데 갈만한 소아과가 없어서 문화병원 다니거든요.

  • 저도 부암동 사는데 ^^....이마트 근처 살아요... 두병원다 사상구예요...안호식은 주례 지하철역 근처, 김이태는 사상 덕포 파출소 맞은편 이랍니다...

  • 08.12.30 21:53

    제 주위의 엄마들 김이태다니다가 모두들 안간답니다. 저랑은 안 맞더라구요.. 석달을 다니다 저하고 애하고 고생만 실컷하고 결국 입원해서 나았어요.. 안되면 진작 입원이라도 시켜줄것이지 기여이 석달을 잡아두고선... 마지막에야 우리애보고 왜 이렇게 안 낫냐고..첨에 1달째 되던때에 큰병원에 입원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성질만 버럭내더니만,,,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정말 김이태가 원망스럽습니다... 석달동안 거의 매일을 다녔는데... 약도 하루 씩 주고 길어봤자 이틀이고... 사람은 왜그리도 많은지.. 기다리다 지치고...

  • 감기가 오래간다 싶어면 이비인후과도 괜찮더라구요..

  • 08.12.31 11:22

    김이태는 무슨 시장바닥도 아니고 애, 어른 섞여서... 없던 병도 생기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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