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피해 대책및 전시국민행동 요령´ 대국민 교육의 필요성 주장 | |||||||||||||
2006-07-18 18:01:15 | |||||||||||||
김광원 한나라당 도당위원장이 7월17일 봉화 수해피해지역 방문에 이어 7월18일 오후 2시경 영덕군을 방문하였다. 김광원 한나라당 도당위원장은 김병목 영덕군수 서범규 신임영덕경찰서장[41세] 이세형 재난안전과장 영덕군수실에서 이세형 재난안전과장으로부터 영덕군 수해피해 지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영덕군은 태풍‘에니위아’ 발생 당시서부터 사전 피해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야간비상근무로 현재까지 큰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며, 장마비가 20일까지 계속 내릴것으로 예상하고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는 김병목군수의 보고를 받았다. 김도당위원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서범규 신임 영덕경찰서장에게 영덕군과 협조하여, 수해피해 최소화와 함께 특별 치안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김광원한나라당 도당위원장 김병목 영덕군수 서범규 신임영덕경찰서장은 군의회 사무실을 방문 권오섭 군의장 김성호부의장 이완섭,최영식,박기조,윤유자,김병강의원들에게도 수해로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영덕군 공무원들에게 격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도당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목 영덕군수께서는 김도당위원장에게 조림용 복숭아를 동서식품에 납품할수 있도록 해준데, 대하여 감사 인사를 하였으며, 수령이 오래된 복숭아 과수원 폐원과 함께 신품종 복숭아로 우수한 품질의 대체 복숭아 과수원을 대체할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예산 배정을 우선적으로 하여주길 요청 하였다.
김도당위원장은 쌀값은 10년간 유예를 받을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대체 작목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이에 김성호 군의회 부의장은 영덕복숭아가 상품성이 뒤떨어진다. 동서식품에서도 김도당위원장을 보고 구입하고 있다. 신품종 경쟁력있는 복숭아 묘목으로 대체할수 있도록 힘써달라 김도당위원장 가공용은 사양산업이다. 최선을 다해 농촌이 잘살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를 하겠다. 강원도는 관광객 구조활동으로 난리가 났다. 김군수 팔각산에서 등산객을 하산하도록 사전에 유도 했다. 김도당위원장 헬기는 [연료]즉 가스를 안실어준다. 김군수 아직까지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중요한 등산로 옥계계곡등 등산로에 대하여 사전조치를 하고 있다. 김도당위원장
‘행정은 살아있어야 한다’ 낙동강 물이 범람하여 주민들을 대피시켰는데, 노부부가 사과나무위로 올라간 것을 미쳐 발견하지 못하였다. 해서 ‘흘러간노래’테이프를 구입하여 계속적으로 노래를 들려주고 접근할수 없으므로, 행정차량으로 계속해서 말을 시켰다. 그래야 구조해주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안도감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해서 구분들을 구조할수 있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전시국민행동 요령’의 대국민 교육이 필요하다. 70년대에는 민방위 교육책‘에 전시 국민행동 요령을 책자로 만들어 가르켜 주었다. 이런 기록을 소홀히 한다. 또 급한 응급 피해복구에 필요한 읍,면장 재량사업비가 있느냐? 응급 복구때 현지에서 바로 집행할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수자원공사는 위기관리를 한다. 그러나 농개공은 무조건 가두고 본다. 탄력적으로 운용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김광원 경북도당 위원장은 김병목 영덕군수 권오섭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들을 만나 비 피해를 위해 사전 대책을 철저히 해준데 대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주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를 하였다. |
첫댓글 김광원 이사람 박대통령 좋아햇는데 어찌 이시장쪽으로 갔을까
정말입니까?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