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게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살아 계셔서 우리의 생과 삶을 주관하시는 능력과 권는이 많으신 고마우신 하나님아버지!
삼일여간도 우리를 주의 날개품에
품어 주셨다가 오늘 수요 찬양 예배로 불러주셔서 찬양과 경배와 기도로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사를 올려드리니 주님 받으시옵소서.
늘푸른 초상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기를 좋아하시는 주님!
지금 온 세상에 종식되지 않는 코로나와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아프리카의 기근과 전세게 각 나라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이 나라 대한민국의 정치적 혼돈과 사회적인 무질서와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과
나만 잘되면 된다면 이기적인 마음들로 어지러운 상황 중에도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저 하늘 저 천국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달 종교 개혁일의 달을 맞이하여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은혜의 신앙을 회복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 삼대 기도 제목인 영혼 구원과 예배의 회복과 다음 세대를 위한 비전의 기도의 제목위에
우리 하나님 함께하시어 기도하는 기도가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 지게 하시옵소서.
이번주 은혜 중에 특별새벽 기도를 위해 하나님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교회와 지도자들을 위한 새벽 기도 중에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있게 하시고 23일주 치뤄질 향존직 선거일에 신실한 믿음위에 사역자들이 뽑힐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한 영혼도 시험에 들지 않게하시고 기도로 준비하는 준비된 일꾼들에게 우리 주님 은혜의 응답이 있게 히시옵소서
내게 능력 주신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말씀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로 준비하는 성숙된 신앙인의 본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 이 풍요로운 가을에, 우리들도 말씀에 깊이가 더 깊어지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영과 육이 깊어지고 살찌워지게 하시옵소서.
이 시간 기도하옵기는 육신의 질병으로 신음하는 환우들 하나님 찾아 가셔서 위로해 주시고
주님 흘리신 보혈의 피로 뜨겁게 안수해 주실 때 암덩어리까지도 깨끗히 사라지게 하시옵소서.
각자의 기도 제목마다 하나님 기도에 응답이 있게 하시고, 삶에서도 하나님이 들어나게 하시옵소서.
이 방 마라나타 찬양대의 찬양과 마아나님의 찬양단에 기뻐 받으시옵소서.
강성재 목사님의 우리 앞에 놓인 두 길 이란 말씀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 전하실 때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능력의 말씀되게 하시옵소서.
위임 목사님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와 멀리 타국에서 공부 중에 있는 자녀들의 안녕과 양들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시는 기도를 하나님 들으소서.
원로 목사님의 건강과 가정에 평화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또한 부목사님들의 가정과 목회사역 위에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머리숙여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 각자위에 기도위에도 응답하시옵소서.
흠많고 부족한 자가 기도할 때 실수한 것 있으면 주님 십자가 밑에 감춰 주시고 하나님의 높고 크심만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