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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쥐띠들의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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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모임.번개 하늘가득이 벌써 둘째 사위를 본다고 혀서
온고을 추천 0 조회 427 07.03.19 11:2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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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9 12:54

    첫댓글 정말 질투나네...누군 아직 한명도 못보냈는데 벌써 둘이고...그래도 맘넓은 나라서 축하는 왕창 한다. 축하해

  • 07.03.19 13:31

    나도 덩달아 축하~~............ㅎㅎㅎ근디 넘 빠른거 아녀~~.......자식들이 하늘가득이 닮았나~~...ㅎㅎ

  • 07.03.19 14:02

    축하해...남의 일이 아니넹...울 딸내미는 흔이 넘어서 간다네... 참고로 울딸 나이가 몇이게? ㅋㅋ 29 이얌^^

  • 07.03.20 19:49

    ㅎㅎㅎ...딱쥐야 어찌된겨?....신에 월권이다...

  • 07.03.21 17:23

    로마야...미안타 어째 그리 되었당..일찍 농사 지었으니...너그들 애 열심히 키울때..난 룰루 랄라 했지렁ㅎㅎ

  • 07.03.19 16:57

    우쒸!!!나는 아직도 농사짓고 있는디...가득이는 추수하고 있구먼....축하해...ㅎㅎ

  • 07.03.19 15:22

    ㅎㅎㅎ 난 언제 사위보나..... 축하해 장모님~~

  • 07.03.19 15:50

    축하해..........^^*~

  • 07.03.19 15:51

    축하해~~~~

  • 07.03.19 16:25

    햐~~

  • 07.03.19 17:02

    축하혀~~막내딸은??????????????ㅎㅎㅎ

  • 07.03.19 16:47

    축하해~~~~. 하늘만큼 땅만큼 큰 부를 누르길 기원 하면서~~~. 축하해 자식농사 빨리 했군나 좋겠당.

  • 07.03.19 17:01

    이야~~~ 추카한다..... 자손 대대로 행복과 번창이 있기를~~~ *^^*

  • 07.03.19 17:16

    우와~ 추카한다~ 근데 진짜 빠르다~! 하긴~우리나이가 벌써....

  • 07.03.19 17:23

    축하 만땅으로다가....

  • 07.03.19 17:53

    이야~ 대단타~ 나 오늘 둘째 고3이라고 학부모총회 가서 덜덜떨다가 금새 들어왔는데..... 축하한데이~

  • 07.03.19 18:30

    으...하하하하하 할머니 축하혀

  • 07.03.19 18:55

    우와~ 정말 빠르네.. 추카한다~ 나는 이제 제일 큰애가 중1이니.. 빨라야 환갑 넘어 사위 볼 수 있겠지.. 혹시 예비 사돈 맺을 친구없나?? 요즘도 국내에 신부감이 모자라 수입하는 세상인데.. 늦기전에 예약하시길~ ㅎㅎ

  • 07.03.19 18:52

    둘째 사위 보는 하늘가득이 맘은 어떤 맘일꼬???ㅎㅎㅎ 딸 이쁘게 키워서 보내는 마음 섭하겠지만 그래도 할일 다 했다는 생각은 들겠구나... 하늘가득아~~~ 장모님 소리 더 듣게 됨을 축하해~!~!

  • 07.03.19 19:36

    둘째 사위를 본다니 축하혀...직접 축하를 해주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아쉬움이 남네. 아무튼 축하하고..훈련갔다와서 보자.

  • 07.03.19 19:55

    그라문 및살때 두째 놨노 ㅋㅋㅋㅋㅋㅋ

  • 07.03.19 21:26

    좋?다. 난 언제나 볼려나..암튼 추카혀.............

  • 07.03.19 22:06

    멀리서나마 축하한데이..

  • 07.03.19 22:10

    축하해~~~

  • 07.03.19 23:15

    버시로 억수로 많이 축하 한다

  • 07.03.19 23:39

    ㅋㅋ ^^

  • 07.03.19 23:44

    세상에 이거 뭔일이래... 축하~ 근데 기분이 쩜 묘하네... 부럽기도 하구, 하늘이 경사났네 경사났어~~

  • 07.03.19 23:54

    온고을이는 새로미를 댈꼬 가야 돼, 연락하자.

  • 07.03.19 23:58

    고을아~~~~~~~~그날 오전에 아님 전날 벙개 해~ 전국적으로다가...그래 묵고 놀고 참석하자~ㅎㅎㅎ

  • 07.03.20 06:35

    추카추카~~~~~~~난 언제며느리보나~~~~~울아들 키크고 잘~~생겻는디~(미꺼나말거나~}누가중매해줘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3.20 08:46

    밑에 딸이 하나 더 있는데 발을 뻗고 자긴~~~

  • 07.03.20 10:38

    축하해. 요새 아가들이 예뻐보이기 시작해서 내 능력은 안되겠고 얼렁 딸 시집보내 손주 하나 보고 싶었건만 멕시코시티로 여행 떠났다네. 하늘아!! 많이 부럽고 사랑하는 사람과 맺는 백년가약이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넉넉한 살림살이 되기를 기원한다.

  • 07.03.20 10:55

    축하한다 벌써 할미소리도 듣고 ㅎㅎㅎ능력있는자가 누릴수 있는 축복이다 나두 빨리 할미되고 싶은데...내리사랑이라고 하잖아 손주사랑하고파 ㅎㅎ

  • 07.03.20 14:03

    억수로 축하하네.....

  • 07.03.20 14:09

    너무멀어 참석못하고 이렇게 축하보낸다....축하해~

  • 07.03.20 18:27

    축하... 축하...

  • 07.03.20 19:42

    새 사위 보고 있으면 얼마나 이쁘고 흐뭇할까. 부럽다.

  • 07.03.20 19:51

    그래... 내 가급적 참석해서 축하를 하고 싶다....노력해 볼께..^^*

  • 07.03.20 21:51

    축하한다...벌써 들째사위까지....

  • 07.03.20 23:53

    친구야 축하한다 ~~~~~

  • 07.03.21 00:27

    아! 부러버라. 둘째사위라니...축하해. 가까우면 달려가서 축하해련만 마음으로라도 보낼께~~~

  • 07.03.21 06:39

    혹시라도 못가도 이해혀다오~ 축하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게..............부러우이~명예 !

  • 07.03.21 10:47

    축하하네^.^ 난 장인어른 팔순행사가 있어서 천안에 가야하네.

  • 07.03.22 08:09

    하늘가득 축하해..빠르구냐.

  • 07.03.22 11:37

    아고비~~~~ 벌써 울나이에 사위를 둘씩이나 ????? 에고 난 안즉 멀었는디.....축하드립니다.

  • 07.03.22 18:53

    옴마야~~축하해~~~이뻐서 빨리 코가 꼈구나...ㅋㅋ

  • 07.03.23 05:48

    축하해`~~할머니 ㅎㅎㅎㅎㅎ

  • 07.03.25 08:11

    추카 추카 엄마 가 빠른건가 딸 이 빠른건가 ㅎㅎㅎ

  • 07.03.30 00:52

    미안하이 !!!!!! 이제야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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