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방에 거 있자나???
미시 할멈 하늘가득이가
손주 둘 키우느라고 고생하고 있는거 다 알 쥐??
근디 요번에는 두번째 딸을 맺어준다고허네..
언제라구 2007년 3월 24일(토) 오후 1시 20분에
어디냐구 전주 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센타(스위트홈)랴~~~
하늘가득이 본명이 뭐냐구??"김명례"라고 좀 촌스럽지~~
가도 되냐구??응 다 와도 된다네..다 임대했다구
축의금은 어떻게 하냐구???알아서 하라네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 친구들이 다 와야 자기의 체면이 산다나 츠암내
긍게 시간이 되시는 분에 한해서
한번 가 보자구
나는 가냐구??
안 가면 얼굴도 안 본다고 혀서
중요한 약속 접고 간다~~~왠수다 왠수~~
첫댓글 정말 질투나네...누군 아직 한명도 못보냈는데 벌써 둘이고...그래도 맘넓은 나라서 축하는 왕창 한다. 축하해
나도 덩달아 축하~~............ㅎㅎㅎ근디 넘 빠른거 아녀~~.......자식들이 하늘가득이 닮았나~~...ㅎㅎ
축하해...남의 일이 아니넹...울 딸내미는 흔이 넘어서 간다네... 참고로 울딸 나이가 몇이게? ㅋㅋ 29 이얌^^
ㅎㅎㅎ...딱쥐야 어찌된겨?....신에 월권이다...
로마야...미안타 어째 그리 되었당..일찍 농사 지었으니...너그들 애 열심히 키울때..난![룰루](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3.gif)
랄라 했지렁![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우쒸!!!나는 아직도 농사짓고 있는디...가득이는 추수하고 있구먼....축하해...ㅎㅎ
ㅎㅎㅎ 난 언제 사위보나..... 축하해 장모님~~
축하해..........^^*~
축하해~~~~
햐~~
축하혀~~막내딸은??????????????ㅎㅎㅎ
축하해~~~~. 하늘만큼 땅만큼 큰 부를 누르길 기원 하면서~~~. 축하해 자식농사 빨리 했군나 좋겠당.
이야~~~ 추카한다..... 자손 대대로 행복과 번창이 있기를~~~ *^^*
우와~ 추카한다~ 근데 진짜 빠르다~! 하긴~우리나이가 벌써....
축하 만땅으로다가....
이야~ 대단타~ 나 오늘 둘째 고3이라고 학부모총회 가서 덜덜떨다가 금새 들어왔는데..... 축하한데이~
으...하하하하하 할머니 축하혀
우와~ 정말 빠르네.. 추카한다~ 나는 이제 제일 큰애가 중1이니.. 빨라야 환갑 넘어 사위 볼 수 있겠지.. 혹시 예비 사돈 맺을 친구없나?? 요즘도 국내에 신부감이 모자라 수입하는 세상인데.. 늦기전에 예약하시길~ ㅎㅎ
둘째 사위 보는 하늘가득이 맘은 어떤 맘일꼬???ㅎㅎㅎ 딸 이쁘게 키워서 보내는 마음 섭하겠지만 그래도 할일 다 했다는 생각은 들겠구나... 하늘가득아~~~ 장모님 소리 더 듣게 됨을 축하해~!~!
둘째 사위를 본다니 축하혀...직접 축하를 해주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아쉬움이 남네. 아무튼 축하하고..훈련갔다와서 보자.
그라문 및살때 두째 놨노 ㅋㅋㅋㅋㅋㅋ
좋?다. 난 언제나 볼려나..암튼 추카혀.............
멀리서나마 축하한데이..
축하해~~~
버시로 억수로 많이 축하 한다
ㅊ![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ㅊ![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
세상에 이거 뭔일이래...![축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48.gif)
해![~](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근데 기분이 쩜 묘하네... 부럽기도 하구, 하늘이 경사났네 경사났어![~](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온고을이는 새로미를 댈꼬 가야 돼, 연락하자.
고을아~~~~~~~~그날 오전에 아님 전날 벙개 해~ 전국적으로다가...그래 묵고 놀고 참석하자~ㅎㅎㅎ
추카추카~~~~~~~난 언제며느리보나~~~~~울아들 키크고 잘~~생겻는디~(미꺼나말거나~}누가중매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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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딸이 하나 더 있는데 발을 뻗고 자긴~~~
축하해. 요새 아가들이 예뻐보이기 시작해서 내 능력은 안되겠고 얼렁 딸 시집보내 손주 하나 보고 싶었건만 멕시코시티로 여행 떠났다네. 하늘아!! 많이 부럽고 사랑하는 사람과 맺는 백년가약이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넉넉한 살림살이 되기를 기원한다.
축하한다 벌써 할미소리도 듣고 ㅎㅎㅎ능력있는자가 누릴수 있는 축복이다 나두 빨리 할미되고 싶은데...내리사랑이라고 하잖아 손주사랑하고파 ㅎㅎ
억수로 축하하네.....
너무멀어 참석못하고 이렇게 축하보낸다....축하해~
축하... 축하...
새 사위 보고 있으면 얼마나 이쁘고 흐뭇할까. 부럽다.
그래... 내 가급적 참석해서 축하를 하고 싶다....노력해 볼께..^^*
축하한다...벌써 들째사위까지....
친구야 축하한다 ~~~~~
아! 부러버라. 둘째사위라니...축하해. 가까우면 달려가서 축하해련만 마음으로라도 보낼께~~~
혹시라도 못가도 이해혀다오~ 축하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게..............부러우이~명예 !
축하하네^.^ 난 장인어른 팔순행사가 있어서 천안에 가야하네.
하늘가득 축하해..빠르구냐.
아고비~~~~ 벌써 울나이에 사위를 둘씩이나 ????? 에고 난 안즉 멀었는디.....축하드립니다.
옴마야~~축하해~~~이뻐서 빨리 코가 꼈구나...ㅋㅋ
축하해`~~할머니 ㅎㅎㅎㅎㅎ
추카 추카 엄마 가 빠른건가 딸 이 빠른건가 ㅎㅎㅎ
미안하이 !!!!!! 이제야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