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새벽5시 걷기를
하다가 아파트 주변에 오물이
있어 마침 경비원이 지나 길래
치웠으면 좋겄다고 하니
B조 경비원에거 치우라고
말 하라고 하여 왜 치우느냐
물얻더니했 청소구역을
나누워서 하고 있다고
경비 반장을 찾아가
605동 둘래가 약 200m 밖에 안되는데
왜? 청소를 나누워서 하느냐?
오물이 있으면 치우지 않는 경비
할일이 아니냐?
했더니 경비 반장이
꾸짖었는지 경비원이.
사표를 냈다면서
나 연금 200만원 나와 경비 안해도됩니다.하고 말해
돈 많은 사람이
왜? 경비를 하느냐?
그만 두길 잘 했다.
집에서 편히 쉬세요.
늙은 사람이 일하면
젊은 사람 일 자리
없어 집니다.
605동에는 경비가 B조
한사람, 젊은 사람이 청소하는
것을 한번도 본 일이 없다.
청소하는 것이 창피 하면 경비 하지 말아 야지 아파트 주변이 잡초 풀이 수북 수북 하고
추석이 되여도 주변에
풀을 뽑지 않아 B조 경비
반장에게 말 했더니
큰 풀만 몇개 뽑고
주변에 풀이 무성 하여
10월 8일 호미를 구해
내가 뽑았더니새로온 A조 경비원이 함께 봅았 지만
아직도 주변 풀이 무성하여
10월 9일 오후2시 B조
경비원에게 풀을 뽑자고 하러 갔더니 쿨쿨 자고 있다.
B조 경비 반장에게 605동
경비원에게 풀을 뽑으라고
하여 달라고 작업 시간 인데
자고 있다고 하니
주민이 직접 말 하라고
나보고 말 하라고 하여
왜? 자느냐 풀좀 뽑자고 했더니 휴식시간 이라고 한다.
경비실 문에 작업시간 이라고
쓰여 있는데 휴식 시간이라니
내일은 관리실에 가서
경비 월급이 얼마냐고
물어 봐야 겄다.
우리동에서내가 경비비 2만9천6백90원곱하기150
가구은 4백4십5만3천500원을 내는데
경비비 어디에 쓰느냐?
관리 소장의 하는 일이 무엇이냐
경비원이 휴식 시간인지
청소 시간이지
분간을 못 하는 경비원 교육시키는 것이
소장 의무가 아닌가?
따져 봐야 걷다.
소장 직무 유기
소장이 순찰을 한번도
안 돈다는 주민들이 말 하기에 9월15일 순찰을 돌아 달라고
경비가 일을 안 하니
열심히 일 하라고
교육 시켜 달라고 했는데
경비원이 일하는 시간인지
휴식 시간 인지 분간을 못하고
인도가쎄면이 깨지고
내려앉아 위험하니
영선을시켜 세면으로 보수작업해달라고했는데
한달이넘도록 보수가 안된다
소장 하는 일이 무엇이냐?
10월10일 12시 오분 전에
관리실 갔더니
점심시간이라고 내 이야기는 듣으려 하지도 않는다.
용역 업체에 관리 소장 하는
일이 무엇이냐?
묻어 봐야 될것이다.
너는 월급 받는 만큼 일을 하느냐?
돈을 받았 으면 대가를 해야지
일하기 싫으면 집에가 편히 쉬거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일하기 싫은자 먹지도 마라(월급 받는 만큼 일을 하라)!!!
담안집hoj
추천 0
조회 30
23.10.10 07:0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