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스볼 코리아 영상 보고 나서 보는 거라 빠진 내용 있을 수도
고려대 김유성 1라운드 어려움
롯데 자이언츠 1라운드 휘문고 김민석 유력
SSG 랜더스 김민석을 굉장히 많이 고려하는 눈치였음 / 내려오지 않게 되면 투수와 김범석을 두고 고민을 할 것 / 김범석의 경우 4~5년을 걸릴 것이라 예상 / 이런 부분에서 갈린 것이 아닌가 싶음
인천고 이호성과 북일고 최준호 중 평가가 더 높은 선수는 인천고 이호성
대구고 이로운 1라운드 안에서 지명될 것 / 이로운이 더 앞으로 갈 가능성도 있음 / 김민준의 경우 이슈때문에 밀리는 것
경북고 박한결 2~3라운드 예상 / 삼성 라이온즈가 2라운드에서 박권후 & 박한결 매우 관심이 있음 / 3라운드까지 가면 박권후 기아 가능성 매우 높음
김범석이 2라까지 밀릴 가능성 없음
NC 다이노스 2라운드 예상으로는 북일고 최준호 / 최준호를 높게 보고 있기 때문에 남아있다면 뽑을 것
신영우의 워크에식은 역대급
삼성 라이온즈는 1라운드 연고지 선수는 아닐 가능성 높음 / 두산 베어스 대구 지역 가능성 높음
북일고 문현빈은 2라운드 지명 예상 & SSG 랜더스가 문현빈을 좋게 보고 있음 / 대표팀 영향이 매우 높음 / 워크에씩이나 태도가 매우 좋음
장충고 이민준 상위 지명
대전고 송영진 2라운드로 내려갈 것으로 보임
장충고 외야수 정준영 단점이 하나 있다면 피지컬에 비해 스윙이 크다
대구고 외야수 김지환의 경우 주루가 좋지 않음
한화 이글스의 경우 최준호가 송영진보다 평가 높음 / 아무래도 투구폼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임
SSG 랜더스의 경우 김민석에 대한 애착이 많은 구단이었는데 김민석이 나가리된 경우 복잡해짐 & 김범석에게 그리 관심이 많지 않음 / 밑에 있는 투수들은 리스크를 하나씩 가지고 있음
키움 히어로즈의 경우 김정운과 더불어 우완 투수 2명 후보 & 김범석이 내려온다면 분명히 가능성이 있을 것 & 이진하의 경우 특정 구단 외엔 평가가 떨어지는 상황
경남고 김정민은 외야수 최대어급
김해고 전이창은 지명은 무난한데 이슈가 있는 상황
두산 베어스는 김정운과 이로운을 보고 있고 두 선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음
강릉고 조경민 무난한 지명권
경기상고 김재상의 경우 대표팀에 간 이후 평가가 더욱 올라갔음 / 손목힘도 좋고 근성도 있음
라온고 박명근 평가가 많이 내려가긴 했지만 2라운드 밖으로 나가진 않을 것
KT 위즈 2라운드에선 내야수를 고려할 수 있을 것
신일고 목지훈 3라운드 이내 지명 유력 / 경동고 임서준 역시 지명 유력
키움 히어로즈가 관심이 많았던 투수가 바로 세광고 서현원 & 근데 대통령배때 너무 안좋았음 & 거의 입스 수준이었음 & 그래도 2라운드 즈음엔 지명되지 않을까 싶음
김민준이 1라에 안나가면 인천고 이호성 1라에 나간다고 본다
장충고 이진하에게 가장 관심이 있는 팀은 LG 트윈스가 맞다.LG는 서울팜에 대한 애정도 크고 정보도 많다.작년 LG 백성진 팀장이 언급한 선수가 바로 충암고 김동헌과 이태연 / LG는 김범석이 내려올 경우 지켜봐야 함
NC 다이노스는 김유성에게 큰 관심이 없어보임
사실 작년에 삼상 라이온즈 2라운드 정배는 김재혁이 아니라 유민이었음 / 유민은 그냥 경기장에서 선수하고 싸운 정도였는데 걸렀음 / 이정도로 삼성은 논란이 조금이라도 있는 선수는 거르는 상태
롯데 자이언츠가 우환청심환먹을 일이 김유성 빼고 있을까 싶다.
기아 타이거즈 야수 보고 있는 선수 있음
원주고 김건희 빠르게 나갈 가능성 존재 / 1라운드 밖으로 나갈 가능성 없음
삼성 라이온즈는 광주일고 외야수 류승민에게 관심이 있음
두산 베어스 경동고 3루수 임서준에게 관심이 있음
기아 타이거즈는 윤영쳘 유력
충암고 김동헌의 경우 LG 트윈스가 매우 관심 많음 / 이 순번까지 내려오면 거르지 않을 것
마산고 이한서는 지명되지 않을 것이라고 봄.이슈가 있음.
서울고 이준서는 투수로서 평가가 좋음
삼성 라이온즈 1라운드는 김건희, 이호성도 후보가 될 수 있다.아마도 현재 상태에서 이로운은 삼성 X
대구고 김정운은 1라운드에서 나간다고 봄
SSG 랜더스 관심이 있는 야수는 문현빈.문현빈의 평가가 낮을 때에도 관심이 많았음.
휘문고 내야수 정해원 관심 많음, 특히 기아 타이거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KT는 밑으로 내려오면 김민준을 무조건 고려할 것.KT가 북일고를 많이 방문했었음.
마산용마고 2학년 장현석 MLB에 가지 않는다고 생각.
이태연보다는 경기고 안현서가 더 인기가 있다고 생각을 함.
마산용마고 김세일의 경우 초실링픽 / 제구가 너무 쓰레기 / 중요한 경기에 쓸 수가 없음
배명고 강건준 공 만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 하지만 지명은 무난할 것
북일고 김종우는 개인적으로는 높게 보지 않는 편
군산상고 강민구 지명이 조금 힘들 것으로 보임
공주고 곽도규의 경우 지명이 되지 않을지도 모름.
1라운드 열쇠는 김범석, NC는 뽑을 생각 없음, SSG 역시 확실하지 않음, 결국 키움 & LG로 넘어감, 만약 LG까지 간다면 선수가 바뀌게 됨, 그러면 이진하가 밀리게 됨, 이로운의 경우 역시 팔꿈치 이슈로 인해 1라운드에서 관심이 아예 없다고 말한 구단도 존재, 이로운은 5~6에서 9번
삼성 라이온즈는 문현빈은 아닐 것
마산고 포수 신용석 보고 있는 구단 많음, 상위권에 나갈 것
KPOP고 원상훈 지명은 될 것, 제구가 매우 폐급이긴 한데 차라리 장점 하나 있는 것이 하위 지명에선 유리
LG도 이로운을 보긴 했지만 팔꿈치 이슈때문에 이로운이 남는다 하더라도 다른 선수 선택
두산 베어스 이진하 가능성 충분히 있음
라온고 권동혁 충분히 지명 가능 / 경기고 김문수 조금 애매
고려대 김유성 합의가 될지 모르겠다.
서울고 전다빈의 경우 라운드 대비 관심이 정말 많은 선수.
경남고 박윤성은 지명은 될 것 & 언급이 별로 없는 이유는 체구도 크지 않고 구속도 140 초반이라서 & 이런 선수는 너무 많음
인천고 이호성 1라운드 SSG 가능성 존재
성남고 김동규 2~3라운드 지명 예상
SSG 랜더스 2라운드 투수 가능성 높음 / NC 다이노스 역시 투수 가능성 높음 / 롯데 자이언츠 역시 투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 키움 히어로즈의 경우 1라운드 지명 포지션에 따라 달라짐 / 한화 이글스는 투수 가능성 높음 / KT 위즈는 야수 가능성 높음
SSG 랜더스 김유성 가능성은 낮음
경기상고 김재상 관심이 있는 구단 많음
롯데 자이언츠는 사실 이슈나 이런 거 딱히 생각하지 않음, 작년에도 이슈가 됐던 선수 뽑았음, 나승엽도 이슈가 될 것 알고 뽑았음
삼성 라이온즈 최무영 팀장의 경우 작년에 '팬여러분들이 야수좀 뽑아달라 했다고' 라는 말을 전달했었음.그리고는 8명이나 뽑아버렸음.
삼성 라이온즈가 연고팀 선수를 거른다면 합당한 이유가 있을 것[개인적으로 1명은 뽑지 못하고 1명은 거를 것으로 생각함]
삼성 라이온즈 상위 라운드[1~2라운드]까지 모두 투수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첫댓글 장현석 잔류는 누가보다 더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범석 내려오면 엘지는 이진하랑 고민하겠구만
김범석 패스란 말은 앞에 좋은투수는 다 나간다는 말이라..
키움이 패스할것 같지는 않은..
이호성은 제발 아니어라..
2라 롯유성이려나,,
키움도 포수.1루수 문제가 있어서 김범석 패스는 안할것 같은데..
정준영은 안익훈 과인가 보네요.
안익훈이 피지컬에 비해 스웡이 엄청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