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27기 제인 자소서 (다음은 다물님, 메텔님)

[제인000]

1. 실물 알수 있는 얼굴사진

2. 닉네임
제인
실제이름이 특이하고 여성스럽지 않아서..
가장 흔하고 부르기 쉽고 여성스러운 이름을 닉네임으로..

3. 생일

1월3일(양)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강서구/강서구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것

배려, 이해심 있는 나를 잘 챙기는 사람 & 춤추기


6. 좋아하는 음식& 못(안)먹는 음식

음식은 다 잘먹어요. 살쪄서 탄수화물은 안먹으려고 노력해요.

7. 주량과 술버릇

맥주 1000cc

적당히 취하면 계속 헤벌레...웃고 목소리 좀 커짐.

8. 지금 바라는 소원

건강하게 죽을때까지 춤추기.

9. 탱고 시작하게 된 동기 & 탱고/다른 댄스 경력

키좀바 한참 빠져있는데.. 탱고랑 같이추면 시너지가 날듯해서..
그전에 살사 바차타...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드러누워있기. 모바일 쇼핑.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어디든 새로운 장소는 늘 신나요...

12. 탱고란
새로운 시작....

13. 127기 지원이유

1년전부터 탱고를 배워야겠다고 맘먹고 있다가 드디어 실천....

14. 하고 싶은 말

오래오래 같이 춤춰요
.. ^^

제가 지목할분은

다물님, 메텔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말미에 다음 자소서 2분씩 지목해주세요~

[여운, (비상119)]

1년 전부터 탱고를 배워보겠다고 결심하셨다가 짠~ 127기에서 만나게 된 인연이네요!
그동안 여러 기수가 있었는데 127기에서 만나게 된건 - 지난번 토너? 토니? 님이 말씀하셨듯 ㅋㅋㅋ
1400만분의 일이라며요 ㅋㅋㅋ 이렇게 만난 인연인데 우리 오래오래 같이 춤춰요. ^^

[제인000]

ㅎㅎ.. 좋은분들이 많으셔서 저도 즐거울 것 같아요.. ^^

[보사(에싸118)]

탱고와 키좀바는 뿌리가 같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네요^^ 다른 춤 경력직(?)들보다 약간은 더 편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잘 아시겠지만 프로까지 지향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선까지 올리시는 데에 시간과 에너지가 요구되는 것이 현실이라… 바짝 실력 올려 탱고도 함께 즐겨보아요~~~~!!!!

[제인000]

실제로 춤춘지는 얼마안되요.. 라틴... 이런세계가 있는 줄 뒤늦게 알아서... 이제 저도 겨우 다 시작하는 단계에요.. 좋은쌉 만나서 행복하네요... ^^

[앙탈 (국번없이 -123기)]

꺅 제인님~ 여기서 보게 될줄은...환영해요, 즐거운 탱고 함께 오래 즐겨요~~~

[제인000]

^^ 선배님이네요. 이제.. 곧 뵈요..^^

[시기(에싸118)]

뒷풀이때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네분쌉 믿고 발표회까지 고고하시길~~~

[단테(110볼트⚡)]

제인님 환영합니다 ~^^
닉네임이 친숙해서 좋아요
127기와 함께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멋진 땅고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가토 (OneDay124기)]

반갑습니다~오래 오래 탱고 라이프를 즐겨 보아요~

[그린93]

사진이 셀카 같은데 참 잘 찍네요.
한수 배워야겠어요. 많이 해보면 늘겠죠?

[카야(119비상)]

탱고만 하시게 될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화이팅입니다

[골드(다산 120)]

비주얼은 생전 여자여자하신데 본명은 무엇일지 엄청 궁금하네요. 반가워요, 제인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