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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즐거운 일기 영화이야기 채식 선언 - 웰컴 투 동막골//이끼//충녀
컷(지평) 추천 0 조회 231 10.08.02 17: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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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3 08:54

    첫댓글 충녀의 가장 인상적이었던 돈 세는 장면에서 당시 관객들도 웃었을지 궁금하군요..분명 의도적인 장면이 확실하긴 합니다만..

  • 작성자 10.08.03 09:33

    돈이랑 어울리는 게 계단 장면이지요.

  • 10.08.04 00:38

    자투리 시간의 주인공으로 동막골은 누가 선정한건가요. 다양하게 틀어주세요

  • 작성자 10.08.04 09:19

    다음주부터 '돌려차기'로 바꾸려구요...식사 후에 보기에는 좀 민망한 장면들이 있어서...

  • 10.09.01 00:08

    아...; 전 '가족주의의 고착'까지 생각한 건 아니구요, 그냥 김기영 감독이 왜 여성을 통해서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사회의 모순을 드러내려고 했는지가 궁금했어요. 아직도 고민중이예요;; 그때 다음날 나름 몇 시간 동안 머리 굴려가면서 생각해봤는데 결국 글을 못 썼네요;; 쩝;

  • 작성자 10.09.01 09:25

    영화글은 영화 보고나서 2-3일 안에 대충이라도 써놓아야합니다. 김기영은 박통 휘하에서 남성을 불신한 것이 아닐가 싶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한마디로, 긍정적인 남성 에너지 자체를 부인하고 싶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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