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취소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날짜를 변경하여 관람한 오싹한 연애.
제목처럼 오싹한 분위기라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친구의 손을 꼭 잡고 관람하였다.
코로나문진표를 작성하고 체온을 체크하기는 했지만 관객들이 꽉 들어차있어서 조금 놀랐다.
공연은 몰입하면서 즐길 수 있는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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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 공연후기
★★★★☆
6월25일<오싹한 연애> 유*경 관람 후기
박정숙
추천 1
조회 5
20.07.0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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