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개나무가 올해는 꽃이 피어 열매가 달렸을 텐데 가볼 시간이 없어 이제야 가봅니다
햐 ~ 첫번째 간곳은 헛개나무 6그루가 꽝 열매가 안열렸네요
다시 간곳도 꽝 또 올라 갑니다
숨이 턱에 닿아 찾아 간곳 드뎌 헛개열매가 달려 있네요 ㅎ
조금만 더 주우면 한배낭이 될텐데 비가 오네요
다음을 기약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립니다
오가피 열매도 달려있어 한줌 해오고
어제는 시누이가 김장을해서 삼씨를 뿌려야는데 하루종일 김장을 했습니다
남편도 자기형제들이랑 한몫 하고 있습니다 ㅎ
우리 김장도 해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