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실물을 알 수 있는 사진
2. 닉네임
나미ㅡ나미로 불려지는 내가 좋아서
3. 생일
3월29일(양력)
4.사는 동네/일하는 동네
서울 서대문구(탱고하는 딱 좋은 동네)/ 인천 청라지구
5. 이상형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사람
달과별과 노을을 보며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
6.좋아하는 음식& 못 먹는 음식
바다에서 나는 음식, 빵,커피& 곱창
7. 주량과 술버릇
주량은 분위기에 따라 다름
술버릇은 딱히~~
8. 지금 바라는 소원
일상의 온전한 자유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동기/ 탱고 댄스 경력
살사빠에서 만난 탱고쌤의 한마디에
탱고가 어울릴거라는~~&
살사,키좀바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
탱고(20년 늦은 가을 어느날 부터~현재)
10. 여가시간에 하는 / 하고 싶은 거
탱고 수업, 드라이브, 걷기, 요가/ 한달살기(어디서든)
11.가고 싶은 장소 나라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12. 탱고란
현재를 살아가게 해주는 에너지
13. 127기 지원 동기
탱고를 하는 동안 쏠땅 기수 없이는 안되는 걸 알았기에^^
14. 하고 싶은 말
어떠한 계기로든 우린 탱고라는 춤으로 만났습니다
이 인연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15. 마빈, 마하님 지목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직 누구신지 얼굴도 모르지만 이름이 끌려 지목드립니다.
첫댓글 나미님 환영합니다 ~^^
저랑 꽤 오래 쁘락을 하신 실력있는 분인데 이제서야 기수를 따시게 되었네요~
127기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요
탱고 슨배님이시네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27기들이 탱고의 매력을 잘 알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셔요~~~ 나미님께
탱고를 권하신 살사빠의 그분이 누구신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처음 만났을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멋짐 뿜뿜하는 나미님~~
탱고로 맺어진 인연 오래오래 함께해요^^
탱고 좋은 인연 만들어보아요
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나미님 말씀대로 우린 탱고로 만난 소중한 동기입니다.^^
오옷 동네주민- 탱고 슬세권에 사시는군요! 부럽부럽 ㅋㅋㅋ
저는 전철 막차 시간 땜에 맨날 아쉽게도 일찍(??) 들어가야 하더라고요. ㅎㅎ
단테님과의 오랜 인연 덕분에 저희 127기에 들어오시다니, 저희와도 오랜 인연으로 만나주세요. ^^
우리 동기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