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팔손이~미나리목 두릅나무과 상록관목. 팔각금반이라고도... ▼팔손이순~ ▼4월의 팔손이열매~열매는 장과(漿果)로 거의 둥글고 다음해 4∼5월에 검게 익는다. ▼11월의 팔손이꽃~ -팔손이꽃은 잡성화(雜性花)이며 10∼11월에 흰색으로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로 달리는데 이것이 모여 큰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꽃잎·수술이 각각 5개이고 암술대는 5개이며 기부에 화반(花盤)이 있다. 음악: 올드 팝... ☞ The Young Ones/Cliff Richard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바람재들꽃 https://cafe.daum.net/baramjewildflower 카페정보 바람재들꽃 골드 (공개) 카페지기 정가네(김천) 회원수 3,192 방문수11 카페앱수68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 우리풀 우리나무(야생) 11월에 피는꽃[1]...팔손이~ 그린 추천 0 조회 152 04.11.27 22:13 댓글 15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운영진이 팝업,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 다음검색 댓글15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정가네 04.11.27 10:16 첫댓글 남녘에선 쉽게 볼 수 있는 놈인데 위쪽 지방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놈이지요. 진해에서 찍었나 봐요? 주이 04.11.27 10:24 땅두릅과 꽃이 아주 닮았습니다 .불꽃처럼 예쁘군요 ^^ 진랑 04.11.27 10:28 그린님...분홍옷을 버리시고 어제부터 연두색으로....무슨 이유라도?......ㅎㅎㅎ 하늬바람 04.11.27 10:33 <반공일> 이 말 오랜만에 들어보니 참 좋아요. 경쾌한 음악도~~ 좋은 예감으로~~ 무구 04.11.27 10:52 4월의 열매와 11월의 꽃 잘보고 알고 좋은음악과 함께 갑니다 사랑초 04.11.27 11:16 행운목꽃과도 비스므리꾸리 하다 말았넹~~~ 민들레 04.11.27 11:59 저 놈이 우리꽃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공주의 반지를 훔쳐 빠지지 않는 손가락을 감추다 벼락 맞아 죽은 시녀의 손이라지요. 팔손이. - 남해의 섬, 제주도에 많이 있는 우리 식물이지요. 양각꽃비 04.11.27 12:01 팔손이의 손을 보여 주셔야지요 꽃만 보이네.... 싱아 04.11.27 14:53 그린님 정말 진해에서 찍으신건가요? 고향같은 곳인데....ㅎ 그리고 맨앞 인사말 앞에 자신의 nig이 나타나게 하는 기법 저두 좀 가르쳐 주세요... 정가네 04.11.27 19:58 싱아님 이 위 게시판 공지에 있는 photo works를 한번 써 보세요. 아주 쉽게 할 수 있답니다. 그린 작성자 04.11.27 22:02 넹~~모두 진해에서 만났답니다~~^^*꽃님들 모두 반갑지만, 무구님은 처음뵈서 인사방에 찾아가서 인사 올리고 왔답니다.무구님 자주 자주 오세용~~^^*((팔손이 손이 진짜로 없넹~~추가!추가!~ㅎㅎ 그린 작성자 04.11.27 22:03 싱아님~! 그냥 ↓"회람" 누르셔서 복사해 가지고 가셔서 인사글만 바꿔서 쓰세용~~^^* 정가네 04.11.27 23:15 내가 싱아님에게 동문서답을 했네요.^^ 맞아요. 잘 모를 땐 아래의 '회람'을 눌러 그 소스를 복사해서 붙이고 그 다음 내용만 바꿔 쓰면 된답니다. 하늘타리 04.11.28 07:26 만나서 반갑다는 말 저한테만 했지요?....감격하고...고맙습니다...아직도 꽃이 있는 남쪽나라에 가고 싶네요.. 그린 작성자 04.11.28 09:06 하늘타리님~!! 그린이가 "만나서 반갑습니다'고 인사도 잘하고~~~^^*((그린이 이쁘지요~??ㅎㅎㅎ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4월의 팔손이~미나리목 두릅나무과 상록관목. 팔각금반이라고도...
첫댓글 남녘에선 쉽게 볼 수 있는 놈인데 위쪽 지방에서는 구경하기 힘든 놈이지요. 진해에서 찍었나 봐요?
땅두릅과 꽃이 아주 닮았습니다 .불꽃처럼 예쁘군요 ^^
그린님...분홍옷을 버리시고 어제부터 연두색으로....무슨 이유라도?......ㅎㅎㅎ
<반공일> 이 말 오랜만에 들어보니 참 좋아요. 경쾌한 음악도~~ 좋은 예감으로~~
4월의 열매와 11월의 꽃 잘보고 알고 좋은음악과 함께 갑니다
행운목꽃과도 비스므리꾸리 하다 말았넹~~~
저 놈이 우리꽃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공주의 반지를 훔쳐 빠지지 않는 손가락을 감추다 벼락 맞아 죽은 시녀의 손이라지요. 팔손이. - 남해의 섬, 제주도에 많이 있는 우리 식물이지요.
팔손이의 손을 보여 주셔야지요 꽃만 보이네....
그린님 정말 진해에서 찍으신건가요? 고향같은 곳인데....ㅎ 그리고 맨앞 인사말 앞에 자신의 nig이 나타나게 하는 기법 저두 좀 가르쳐 주세요...
싱아님 이 위 게시판 공지에 있는 photo works를 한번 써 보세요. 아주 쉽게 할 수 있답니다.
넹~~모두 진해에서 만났답니다~~^^*꽃님들 모두 반갑지만, 무구님은 처음뵈서 인사방에 찾아가서 인사 올리고 왔답니다.무구님 자주 자주 오세용~~^^*((팔손이 손이 진짜로 없넹~~추가!추가!~ㅎㅎ
싱아님~! 그냥 ↓"회람" 누르셔서 복사해 가지고 가셔서 인사글만 바꿔서 쓰세용~~^^*
내가 싱아님에게 동문서답을 했네요.^^ 맞아요. 잘 모를 땐 아래의 '회람'을 눌러 그 소스를 복사해서 붙이고 그 다음 내용만 바꿔 쓰면 된답니다.
만나서 반갑다는 말 저한테만 했지요?....감격하고...고맙습니다...아직도 꽃이 있는 남쪽나라에 가고 싶네요..
하늘타리님~!! 그린이가 "만나서 반갑습니다'고 인사도 잘하고~~~^^*((그린이 이쁘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