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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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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130기 게시판 [소개]127기 품앗이 카야, 자소서입니다(다음은 애슐리,알버트님)
카야(119비상) 추천 0 조회 520 24.01.10 07: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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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0 08:34

    첫댓글 와우 소개글 멋진데요.
    초급발표회 잘 이끌어주세요.

  • 작성자 24.01.10 09:09

    온몸다해 정성다해 안내드리겠습니다

  • 24.01.10 10:19

    모름을 알게 해주는 탱고란 ㅎㅎㅎ 쁘락에서 뵙다 이렇게 찐한 인연이 될 줄 몰랐는데 말이쥬^^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1.10 10:27

    그냥 지나칠뻔했네요ㅎㅎㅎ 이렇게 찐한인연으로 나타났네요 라이프이즈탱고 잘부탁해요

  • 24.01.10 11:59

    볼때마다 기분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매력덩어리 훈남~
    그에너지로 127기 멋지게 성장 시키시길 바랍니다~

  • 24.01.10 12:14

    카야님과 함께 품앗이가 되어서 든든하고 기쁩니다.
    함께 멋지고 즐거운 127기를 만들어 가요~
    잘 부탁드립니다 ~^^

  • 24.01.10 13:53

    단짠단짠한 아브라소를 구사하시는 카야님~ :)
    동기로 만나서 이렇게 품앗이를 함께 하게 될 줄이야! ㅎㅎㅎ 동기여서 더욱 든든하고 일당백 느낌인거 아시죠? ^^
    달콤한 카야잼처럼 늘 편안한 아브라소와 푸근한 마음씀에 감사드려요. ㅎㅎㅎ
    우리 이번 기수를 119기처럼 전설의 기수로 만들어보아욥! ㅋㅋㅋ 화이팅!!!

  • 24.01.10 14:12

    단짠 밀롱가의 달인.. 119기 첫 품앗이 응원합니다.

  • 24.01.10 14:28

    닉이 단짠단짠인줄 알았다능요~~^^;;;
    싸부님 몰라뵈서 죄송합니다~에구

  • 작성자 24.01.10 18:25

    단짠단짠으로 바꿀까봐요 좋은데요~ㅎㅎㅎㅎ

  • 24.01.11 18:19

    모름지기 쇼생크 탈출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24.01.11 20:25

    잇 제 별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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