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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험▒ 도움방4♠ 여관 알바하며 본 남녀
야맛있다 추천 10 조회 803 24.02.24 23:2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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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4 23:52

    첫댓글 비수리 사감님께서 너무 양갓집 규수만 모아놓으셔서 한숨만 나옵니다
    양가양가~~~

  • 작성자 24.02.24 23:53

    탄핵이 답?

  • 24.02.24 23:54

    @야맛있다 자지하야 이런 오타
    자진 하야하셔서 탄핵 불가요 ㅋ

  • 작성자 24.02.24 23:56

    @한바람[중앙고문] 공소 시효가 남아 있을겁니다.

  • 24.02.25 05:13

    젊은시절 바로옆이 여인숙 이였다
    여인숙에 침대를 놨는지 삐걱거리는 소리에 가끔 잠이 안왔다
    집괴 여인숙 사이 좁은 통로를 몰래 들어가서 들여다 봤다 (나만 아는 비밀통로 ㅎㅎㅎ)
    염병 불을 키고 떡을 쳐야돼는데
    이것들이 내가 오는것을 알고 있는지 불을끄고 떡을쳤다
    열번가면 아홉번은 불이 안켜진 상태였다
    나 있는곳은 컴컴하여 맘놓고 들여다 봐도 모르더라
    이것두 선선할때는 괜찬은데 여름철이면 모기가 극성이고
    겨울이면 추워서 요령이 떨어질듯 얼어서 별루였다
    이럴듯 내 젊은시절은 관음증과 더불어 흘러갔다
    그게 습관이 됐는지 204호에 들어가면 지금도 벽에다 귀부터 대고 옆방에서 모하는지
    욜심히 듣는다
    운조으면 아이고옹~~~코맹맹이 소리 내지는 죽을듯한 비명소리를 즐겨 들으면 나도모르게 흥분됀다
    그럴때마다 짝꿍은 자기 할일이 무엇인지 알아서 해야돼는데
    알면서 이게 꼭 물어본다
    옆방에서 뭔~~~소리가 들려 ??? .....................우힛

  • 24.02.25 01:09

  • 24.02.25 12:41

    적나라한 본능으로 쓰신
    최고의 최우수 댓글이라
    생각됩니다 .
    자주 뵙기를 앙망합니다 ㅎ .

  • 작성자 24.02.26 10:29

    여인숙은 방음이 영 안되는 곳입니다. ㅎ

  • 24.02.25 01:09

  • 작성자 24.02.26 10:29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즐모 회원도
    남자 여자 억수로
    좋아 합니다
    춤예술은 더 좋아하고 사랑 합니다
    그러기에 카페가 잘
    됩니다

  • 사즐모 임원진
    거의 눈에 안보이게
    짝 다 있어요

  • @K 팝 정답입니다
    짝 없어면 지방
    모임도 안가요
    같이 모임가면 억수로
    즐겁습니다
    짝 없어면 바보입니다

  • 작성자 24.02.26 10:30

    그래도 우리 카페는 사고 치는분이 거의 없습니다.

  • @야맛있다 소문 안나게
    서로 관리 잘 합니다

  • 24.02.25 10:13


    아침에 화장실 가야하는데
    머시기가 주체할 수 없으리만큼 넘쳐서
    탠트친 놈이 도대체 가라앉지를 않으니
    식구들 보기 민망해서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로
    꼭 죄진놈 마냥 화장실 드나들던 고딩시절이
    생각납니다.
    아~
    옛날이여~

    옛날 여관은 방음이 안되니,
    이방 저방에서 원초적 본능의 신음소리가 마치 눈앞에 펼쳐지듯이
    새나왔을 터인데
    무려 일주일이나 견뎌 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헐레 붙여주고 거간비 떼먹히고?~ㅋ

  • 작성자 24.02.26 10:28

    당시에는 버스에 앉아 있다 이쁜 여학생 보면 그리 되어 가방 받아 다리에 올려 놓기도~ ㅎㅎ

  • 24.02.25 11:19


    오만평 이마빡에 천원짜리 한장이라니...
    25톤트럭에 돼지고기한근얹어 주는것보다 더 공허하네예~~ㅎ

  • 작성자 24.02.26 10:27

    세다리 길이 같은게 더 공허한디? ㅋㅋ

  • 24.02.25 11:53

    야맛있다님 일생에 일주일 여관조바알바가 제비고수되는데 알게모르게 영향을 주었을것같습니다. ㅋ

  • 작성자 24.02.26 10:26

    그거 말고도 변호사 사무실에서 영문번역 등등 쫌 경험이 있습니다

  • 24.02.25 13:28

    동백장 알바시절이 의사로
    치면 전공의 시절에 해당
    되겠군요 ㅎ .

  • 작성자 24.02.26 10:26

    고딩때는 적은 돈이라도 귀하였습니다.ㅎ

  • 모텔 구경도 못하면
    바보입니다

  • 작성자 24.02.26 10:23

    건전한 춤꾼들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 @야맛있다 건전한 춤꾼 없어요
    남자 여자 10 년
    넘어면 모든것
    모두
    도사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26 10:23

    오~그분 이름까지 아시니 수완이 놀랍습니다. ㅎㅎ
    일단 젊고 춤 잘추면 갑입니다.

  • 천태만상 입니다
    고객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
    글로 적을순 없지만,
    무인텔을 하다보니 별별 별종들이
    많습니다.
    스킨,로션 훔쳐가는건 흔하지만
    어떤 시파새낀지는 몰라도
    베게커버까지 가져가는 인간도 있어요.

  • 작성자 24.02.26 10:22

    아~실제로 운영 하시니 잘 아시겠습니다. ㅎㅎ

  • 24.02.26 12:08

    아이고, 그런사람들 들어오면 오히려 손해겠네요 아직도 그런사람들이 있군요 ㅠ

  • @로사(온라인) 별별 인간들이 다있어요..

  • 24.02.27 10:21

    잼나요~~~ㅎ
    세상살이가~~~ㅎㅎ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생소한 일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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