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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거봤어? 저격준비완료 사이코소굴인 유치원을 다녔던 나
동아이보 추천 1 조회 3,411 14.04.07 18:0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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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07 18:02

    첫댓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62031&s_no=862031&page=27

  • 14.04.07 18:06

    아.. 진심소름;;

  • 14.04.07 18:07

    미친 아 쪽팔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선생님이 얼마나 대접 받아야하는 위치에 있는 직업인데 감히 지들이 깎아먹냐
    애기들 클때 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데 시바 미친년들

  • 헐진짜 싸이코패스인가봐 ;

  • 14.04.07 18:15

    헐미쳤어....

  • 14.04.07 18:19

    아니 근데 저게 가능한가? 윽박지르거나 그런건 가능하다쳐도..애들이 말할텐데..나도 보육교사지만 감사도 나오고 그럴텐데..

  • 14.04.07 18:23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다;;;;;;;

  • 14.04.07 18:24

    헐 진짜 트라우마 장난아니겠다...헐.......... 나쁜 사람들

  • 14.04.07 18:24

    헐 미친거 아냐?;;;

  • 미쳤다..............선생님이라는 사람이.....

  • 14.04.07 18:31

    미친새끼들아....미친..

  • 14.04.07 18:35

    진짜 개 싸이코네 진짜 ㅗㅗ
    난 유치원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난다 항상 친절하고 그리고 우리반 졸업할때 한명씩 안아주면서 엄청 우셨음 ㅠㅠ 나한테도 학교 가서도 이쁨많이 받을거라고 사랑한다 이러고 막 우시면서 안아주고 사탕목걸이 걸어주심 ㅋㅋ 그런쌤도 있는데 저런것들은 뭐하는 개떠라인지...

  • 14.04.07 18:35

    헐 미친것들아 ㅡㅡ돌았네

  • 14.04.07 18:47

    나는 유치원때 머리띠하고있는애들 많았는데 발레가르치던년이 머리띠위로 머리때렸었음ㅡㅡ그리고 잠깐다녔던곳에선 떠드는애들3층에서 떨어뜨릴꺼라고 애를 들어서 막 떨어뜨리는시늉하고 미친년들...

  • 14.04.07 18:53

    헐.....대박싸이코다 진심;;;

  • 14.04.07 18:55

    미친거아냐???;;;

  • 14.04.07 18:59

    나는 5학년때 선생님말곤 다 괜찮았는데..5학년 때 선생님이 뭐랄까..반평균 잘나오면 막 웃어주기도 하고 잘해주는데 평균 못나오거나 뭐 반대항 이런거에서 지면 싸늘싸늘..나는 키가 작하서 항상 앞자리였는데 정말 교탁앞이랑 선생님 책상 앞에 앉을 때가 고역... 얼마나 싸늘한지 냉기가 뚝뚝...때리거나 그런게 아니라 심리적 압박이라그래야되나..정말 괴로웠다 1년간 ㅠ 젊은 여선생이였는데...아직도 기억속에 웃는 모습이 딱 한번 밖에 없다 중간고사 반평균 상위권이였을 때..

  • 14.04.07 19:00

    대박.....저런인간들이 어떻게 유치원교사를 하지???

  • 진짜또라이네...

  • 14.04.07 19:00

    미친 것들이? ㅡㅡ

  • 14.04.07 19:12

    미친저게사람이야?

  • 14.04.07 19:23

    미친... 개미를 왜 먹여 ...

  • 14.04.07 19:35

    나는 초2때 담임이 자기딸 5살을 데려왔는데... 내가 애기를 너무 좋아해서 내옆에 앉혀달라고해서 앉고 같이 수업들음 (이래도되나 근데??) 그러다 내가 침잘못삼켜서 기침한번 했는데 너감기걸렸었냐며 옮으면 어쩔거냐고 선생한테 맞았었는데.. 지 자식만 소중하고 남의자식은 자식도 아닌가..

  • 14.04.07 19:39

    헐 진짜 미쳤다...

  • 14.04.07 19:55

    헐 맨붕이다..;;

  • 14.04.07 19:57

    헐 미쳤다 저게 사람을 가르친다고?

  • 14.04.07 19:57

    엄마가 애가 유치원에서 올때가 한참 지나도 안와서 유치원 가보니까 나 혼자서 어두컴컴한데서 밥먹고 있었대... 애가 밥먹기 싫다니까 그거 다 먹을때까지 못간다고... 잘은 기억안나지만 어렴풋이 기억나ㅜㅜㅜㅜㅜㅜㅜ이거 말고도 때린적도 엄청 많음...ㅜㅜㅜㅜㅜㅜ

  • 14.04.07 20:00

    헐.............................

  • 14.04.07 20:02

    나 초1때 담임도 진짜 싸이코였는데.. 받아쓰기하는데 HOT쓰라그러고 자기이름쓰라그러고 신문지 돌돌만거 명목만 사랑의매인거 그걸로 뭐만하면 애들때림 결국 나2학년되던해에 4학년담임했는데 애 피터지게때려서 전근감... 그냥 자격박탈줘야되는거아니었나

  • 헐또라이들존나많네......

  • 나 초5때 애들앞에서 공개적으로 매질하면서 내가 우는거 따라하면서 조롱하던 그 선생새끼가 기억난다... 여자애들 많은 교실에서 덥다고 남자선생이 런닝바람으로 돌아다니고 애들 매질하는게 하나의 낙이었던 ㅎㅇㅅ... 잘먹고 잘사냐 이 쓰레기같은 새끼야ㅡㅡ

  • 14.04.07 21:02

    미친..? 근데 저런거 애들이 집에가서 말 안해?? 우리딸은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재채기 한거까지 다말해주는데..
    글고 저정도면 애들이 선생님한테 가기싫다고 때안쓰나...?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4.07 21: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4.07 22:41

  • 14.04.07 21:03

    헐 미쳤어......

  • 14.04.07 21:19

    초등학교 3학년때 나눗셈 못푼다고 머리채잡혀서 칠판에 머리 쾅쾅 당한적 있어 아직도 충격이라 그때 이후로 수학문제를 잘 못풀었어 못풀면 또 맞을까봐 벌벌 떨었고 자신감이 많이 죽었었것같애 그거말고도 평소 자기가 맘에 안드는 학생들은 등교때부터 입에 청테이프붙이고 시작하고 이름이 대한인 애가 있었는데 저런애한테 무슨 이름이 대한이냐고 비웃고... 최악 잘살지마요 정말.

  • 14.04.07 21:24

    미친 진짜 이런 사람들이 애기들 돌본다고 생각하니까 존나 열받는다 진짜

  • 14.04.07 22:22

    헐... 저런 미친년들이..... 나도 어렸을 때 심하게 벌받은 거 진짜 충격이었는지 아직까지 기억남ㅡㅡ 애기들한테 제발 좀 그러지마라

  • 14.04.07 22:57

    미친 또라이들 애들한테 뭐하는 짓이야

  • 14.04.07 23:16

    이런미친

  • 14.04.08 00:54

    헐....무슨짓이야저게...

  • 14.04.08 01:42

    나도 초등학교 1학년때였나 2학년때였나 나이 많은 여선생님 ㅡㅡ 맨날 애들한테 욕하고 완전 최악이었어

  • 14.04.08 02:39

    교사는 진짜 인성면접봐야됨 나도 곧될거지만 씨끼티비 달아놓고 진짜 그래야되

  • 14.04.08 11:55

    특히 유치원 선생 중에서 저런 또라이 많은 것 같아 애들 저렇게 학대할거면서 왜 시간 들이고 돈 들여서 유치원 교사 되는거야? 미친년놈들 너무 많아

  • 14.04.08 17:54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숨이 턱턱막힌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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