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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대부분 여자인데 젊음
조용히하라고 윽박지르고 애들을 때림
나도 무지두려워서 발소리도 못내고
걸어다녔던기억이있다
가장끔찍했던건
남자애들이 놀이터에서
개미잡고 놀으니까
개미를 먹이려고함
그냥먹던지 김치에싸먹으라고
급식소에서 한접시 갖다주더라
선생님이라는게ㅋㅋ
그리고 남자애한명이 울면서
김치랑 같이 개미를 싸먹음
잡은만큼 다 먹으라고함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것들인데
그땐 어려서 잘몰랐음
그리고 유치원차가 집밖에까지
데려오는데
늦게나오면 엄마앞에서는 생글생글 웃다가
문닫으면 귀를 잡아당김
엄청쌔게..
충격으로 벙쪄서 유치원도착할때까지
조용히 있었음
그 유치원은 원주 봉산동에 위치해있고
아직까지있음 정확히 10년지났음
봉산어린이집이라고
궁전모양의 지붕이있음
급식은 김치가 썩었음
어린나이에도 김치가 썩었다는걸
알수있었고
급식도 엄청부실했는데
졸업식날 부모님들이 오시니까
맛있게 내놈ㅋㅋ
나는 졸업한다는 생각에
싱글벙글하고있었음 ㅠ
그덕분인지 지금 소심하고
선생님들을 무서워함
그 미친×들 다 요절했으면좋겠음
선생도 아닌것들ㅋㅋ
지금쯤 애낳고 잘들살고있겠지?
부디 저주가 내렸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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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62031&s_no=862031&page=27
아.. 진심소름;;
미친 아 쪽팔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선생님이 얼마나 대접 받아야하는 위치에 있는 직업인데 감히 지들이 깎아먹냐
애기들 클때 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데 시바 미친년들
헐진짜 싸이코패스인가봐 ;
헐미쳤어....
아니 근데 저게 가능한가? 윽박지르거나 그런건 가능하다쳐도..애들이 말할텐데..나도 보육교사지만 감사도 나오고 그럴텐데..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다;;;;;;;
헐 진짜 트라우마 장난아니겠다...헐.......... 나쁜 사람들
헐 미친거 아냐?;;;
미쳤다..............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미친새끼들아....미친..
진짜 개 싸이코네 진짜 ㅗㅗ
난 유치원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기억난다 항상 친절하고 그리고 우리반 졸업할때 한명씩 안아주면서 엄청 우셨음 ㅠㅠ 나한테도 학교 가서도 이쁨많이 받을거라고 사랑한다 이러고 막 우시면서 안아주고 사탕목걸이 걸어주심 ㅋㅋ 그런쌤도 있는데 저런것들은 뭐하는 개떠라인지...
헐 미친것들아 ㅡㅡ돌았네
나는 유치원때 머리띠하고있는애들 많았는데 발레가르치던년이 머리띠위로 머리때렸었음ㅡㅡ그리고 잠깐다녔던곳에선 떠드는애들3층에서 떨어뜨릴꺼라고 애를 들어서 막 떨어뜨리는시늉하고 미친년들...
헐.....대박싸이코다 진심;;;
미친거아냐???;;;
나는 5학년때 선생님말곤 다 괜찮았는데..5학년 때 선생님이 뭐랄까..반평균 잘나오면 막 웃어주기도 하고 잘해주는데 평균 못나오거나 뭐 반대항 이런거에서 지면 싸늘싸늘..나는 키가 작하서 항상 앞자리였는데 정말 교탁앞이랑 선생님 책상 앞에 앉을 때가 고역... 얼마나 싸늘한지 냉기가 뚝뚝...때리거나 그런게 아니라 심리적 압박이라그래야되나..정말 괴로웠다 1년간 ㅠ 젊은 여선생이였는데...아직도 기억속에 웃는 모습이 딱 한번 밖에 없다 중간고사 반평균 상위권이였을 때..
대박.....저런인간들이 어떻게 유치원교사를 하지???
진짜또라이네...
미친 것들이? ㅡㅡ
미친저게사람이야?
미친... 개미를 왜 먹여 ...
나는 초2때 담임이 자기딸 5살을 데려왔는데... 내가 애기를 너무 좋아해서 내옆에 앉혀달라고해서 앉고 같이 수업들음 (이래도되나 근데??) 그러다 내가 침잘못삼켜서 기침한번 했는데 너감기걸렸었냐며 옮으면 어쩔거냐고 선생한테 맞았었는데.. 지 자식만 소중하고 남의자식은 자식도 아닌가..
헐 진짜 미쳤다...
헐 맨붕이다..;;
헐 미쳤다 저게 사람을 가르친다고?
엄마가 애가 유치원에서 올때가 한참 지나도 안와서 유치원 가보니까 나 혼자서 어두컴컴한데서 밥먹고 있었대... 애가 밥먹기 싫다니까 그거 다 먹을때까지 못간다고... 잘은 기억안나지만 어렴풋이 기억나ㅜㅜㅜㅜㅜㅜㅜ이거 말고도 때린적도 엄청 많음...ㅜㅜㅜㅜㅜㅜ
헐.............................
나 초1때 담임도 진짜 싸이코였는데.. 받아쓰기하는데 HOT쓰라그러고 자기이름쓰라그러고 신문지 돌돌만거 명목만 사랑의매인거 그걸로 뭐만하면 애들때림 결국 나2학년되던해에 4학년담임했는데 애 피터지게때려서 전근감... 그냥 자격박탈줘야되는거아니었나
헐또라이들존나많네......
나 초5때 애들앞에서 공개적으로 매질하면서 내가 우는거 따라하면서 조롱하던 그 선생새끼가 기억난다... 여자애들 많은 교실에서 덥다고 남자선생이 런닝바람으로 돌아다니고 애들 매질하는게 하나의 낙이었던 ㅎㅇㅅ... 잘먹고 잘사냐 이 쓰레기같은 새끼야ㅡㅡ
미친..? 근데 저런거 애들이 집에가서 말 안해?? 우리딸은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재채기 한거까지 다말해주는데..
글고 저정도면 애들이 선생님한테 가기싫다고 때안쓰나...?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4.07 21:5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4.07 22:41
헐 미쳤어......
초등학교 3학년때 나눗셈 못푼다고 머리채잡혀서 칠판에 머리 쾅쾅 당한적 있어 아직도 충격이라 그때 이후로 수학문제를 잘 못풀었어 못풀면 또 맞을까봐 벌벌 떨었고 자신감이 많이 죽었었것같애 그거말고도 평소 자기가 맘에 안드는 학생들은 등교때부터 입에 청테이프붙이고 시작하고 이름이 대한인 애가 있었는데 저런애한테 무슨 이름이 대한이냐고 비웃고... 최악 잘살지마요 정말.
미친 진짜 이런 사람들이 애기들 돌본다고 생각하니까 존나 열받는다 진짜
헐... 저런 미친년들이..... 나도 어렸을 때 심하게 벌받은 거 진짜 충격이었는지 아직까지 기억남ㅡㅡ 애기들한테 제발 좀 그러지마라
미친 또라이들 애들한테 뭐하는 짓이야
이런미친
헐....무슨짓이야저게...
나도 초등학교 1학년때였나 2학년때였나 나이 많은 여선생님 ㅡㅡ 맨날 애들한테 욕하고 완전 최악이었어
교사는 진짜 인성면접봐야됨 나도 곧될거지만 씨끼티비 달아놓고 진짜 그래야되
특히 유치원 선생 중에서 저런 또라이 많은 것 같아 애들 저렇게 학대할거면서 왜 시간 들이고 돈 들여서 유치원 교사 되는거야? 미친년놈들 너무 많아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숨이 턱턱막힌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