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나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뻐꾸기 한나절 졸음을 우는 그 고향으로 돌아가
시냇물 소리 정겨운 언덕위에 초가삼간 집을짓고 사랑하는 내 당신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나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아침에 일어나 당신위해 밥을 짓고 따사로운 햇살 비취는 쪽 마루에 마주앉아
헤~즐럿 커~피를 마시고 냇가에 나가 흐르는 시냇물 소릴 들으며 이쁜당신
발도 씻겨주고 저녁이면 고요한 달빛아래 고향으 봄 하모니카소리도
들려주고 나으사랑 [창~문을 열~어 다오.]...
이렇게 사랑으 세레나데를 불러주면 당신이 너무 행복한 웃음을 지을것 같은
생각만해도 내 마음은 벌써 상상으 나래를 펴고 하늘을 나른답니다.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 게 천년을 천년을 빌려준다면...
나 당신과 훗날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그 봄에 울든 뻐꾸기 올 봄에도 어김없이 찾아와 울터인데 꽃피고 새 우는
아까운 시간은 자~꾸만 가는데...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디 갔~나~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당신이 내게 들려준 못잊을 사랑으 연가...
당신 당신만을 따르겠어요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부탁이에요~...
첫댓글 글 잘보고갑니다,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글을 읽어 보니. 누구나 다 살고 싶어 하는 內容인데요. 이렇게 살아볼 時間을 이미 보냈으니.
이를 어쩌지요? 一部內容 처럼이라도 살수 있는 方法 찾아 보겠습니다. 좋은 글 感謝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그냥 나름 긁적여 본것인데 상처를 드리진 않았는지!. 일부라도 찾아 보시면 시간은 늦지 않았을 겁니다.
좋은방법 찾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한시간 되세요.
잘보았습니다................................................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먼 타국에 여행도 함께할 수있는 그런 친구 있으면
당신의 남은 여생은 매일이 기쁘고 즐거운 삶이 될 것 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 말씀데로 그러고 싶으나 거리도 멀고 지금은 만나기가 어려우니
언제쯤이나 그럴 시간이 올런지 모르지요.ㅋ 쓸데없는 말씀을 드린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과 노래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스크랩을 하다보니 내용이 흩터러져 버렸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글과노래 메치 굿.
제 블로그에서 스크랩을 하다보니 내용이 흩트러져 보기가 불편하시지요?
메치가 굿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한저녁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