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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한 기도라 공개를 안하려도 하다가..
오늘 성중님들께서 기도관련 지적사항도 계시고 해서..
글을 적습니다..
영선사는 다른 종교센터들과는 차원이 다른 곳입니다..
영선사는 스스로 이시대 호국사찰로 자부하는데요..
그만한 스펙 충분합니다..
그 이유는 '지장철야참회기도 점찰법회'때문입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1998년 9월에 첫기도가 시작 되어
2022년 양력 2월 현재 280차 철야기도를 마쳤습니다.
중간에 2회가 쉬었는데 2002년 8월 태풍 루사의 천재지변,
2012년 2월 스님의 뇌출혈로 인한 것이었지요.
이기록은 엄청난 대기록이고요..
진행 자체가 신기록입니다.
1인 스님에 의해 이렇게 진행된 사례는
미래에도 나오기 어려울 것입니다.
더구나 지장기도에선 더욱 그렇죠..
기도가 이어지려면 의지만 가지고 되는게 아닙니다...
많은 것이 뒤따라져야 해요..
이런 객관적인 데이터의 스펙과 함께 다른 수치들도 모조리 상승 되었습니다.
특히 일기(날씨)에 관한 부분에서
대한민국을 위기로 부터 구한 것이 여러번입니다.
카페를 보시면 내용이 다 나와 있습니다.
실제적으로도 영선사 주변에서는 이상한 기상현상들이 자주 생기고 있습니다.
(음력 2월 초하루 기도에서는 현재 상당한 가뭄이 들어 있는 것을 해결하고자
영선사의 비를 부르는 목탁을 쳤고요..
소원상서지에도 그 내용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만하루만에 갑자기 비예보가 떴습니다.
중부지방은 요란한 비가 내린다고 예보가 되는군요.
이 예보는 어젠 초하루와 오늘(초이튿날) 새벽까지도 없었습니다.
이게 종교의 힘이에요. 진짜 종교.
실제적으로 비가 내릴지는 모르겠습다만 하늘에 변화가 온 것은 확실하죠.
이시기 비가 내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걸 아셔야 해요.
일단 기온이 올라가야합니다.
기온이 올라가지 않으면 눈으로 내리는데
눈은 스님은 증오 수준으로 싫어합니다.
겨울에 비가 내리는 온도는 쉽지 않죠.
많은 비를 내려달라 상서했는데... 흡족히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며칠 사이 여러분 주위에 비가 내린다면 영선사의 기도덕입니다..)
스님 개인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하늘과 통하는 것까지 발견을 했죠.
이게 사실 2012년에 이미 체득된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겉으로는 동티에 의한 뇌출혈이었지만
스님은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이시대의 선지자가 되어
중생을 견인하고 지키도록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스님은 지장보살님 회상 출신이고요...
그 이전생에는 유리광세계의 수행자였던 시절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치병을 하는 능력이 뛰어나 진다고 해요..
얼마전 정초기도 중에 그와 관련된 정확한 선몽도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오셔서 스님의 손을 보시더니
너무 두툼하다고 이러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런 정도의 모습 많이 있는데 바꿔야 한다더군요..
허물을 벗는 식으로 손이 가늘고 섬세하게 바뀌는 꿈이었습니다..
이후 성중님들께 여쭈니 치병의 능력이 크게 높아진다고 하셨습니다..
약사여래불 쪽에서 보살님이 오셔서 바꾸어 주셨다고 합니다.
그런 전생 스펙 외에... 또다른 전생의 큰인연도 있지만..
그건 공개 안합니다..
스님이 기도를 하는 방향이나 방법을 잘 보면
비밀을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평범한 스님이 아닌 것이 분명하죠.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모두 계획된 일이고요..
스님은 다행히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그렇게 선지자가 되기로 예정된 이들 가운데서도..
이것을 원생이라 부릅니다... 스스로 원해서 이세상에 오는거죠..
하늘의 수명이 다해 내려오는건 업생...
세상에 태어나며 잃어버린 기억으로 인해 제자리를 못찾은 이들이 있는데..
그들에게는 혹독한 시련이 있고..
그 시련은 벌이 아니라..
제자리를 찾으라는 하늘의 경고와 꾸중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모르는 이들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절규하고 울부짖죠..
대개 그들은 출생과 어린 시절이 남다릅니다.
스님의 스펙이 급상승된 것은...
얼마전 스님에게 제대성중님과 화엄성중들로 이루어진
자문단 성중님들이 계시며..
그 분들과 통할 수 있다는 것이 발견 되면서부터입니다..
신기나 샤면과는 전혀 다르니 그런 생각은 하지 마시고요..
몽골반점이라 부르는 신의 반점을 가진 이들은..
뇌의 특정 기관을 손대면 모두가 하늘과 통할 수 있답니다..
문제는 뇌의 기관이 수백만개라는 거죠...
잘못 건들면 그냥 죽는 거고요...
그래서 선택된 몇 안되는 이들만 그렇게 되도록 하늘이 허락하셨답니다..
그 중에 스님이 들어간거죠...
또 중요한 것은 하늘의 후선택이 아니라..
이미 그렇게 되기로 하고 세상에 나왔다는 것입니다..
스님의 앞으로의 예측은 현재는 공부하고 세팅을 하는 단계라..
성중님들과의 문답을 통해 기를 느껴 알게 되어
현실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지만..
이과정을 몇 년 거치면 모든 것이 눈에 환하게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그걸 스님은 개인적으로 '대선지자'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가장 많은 혜택을 받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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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오늘 이야기 본론을 말씀드릴께요..
이런 영선사와 스님이기에..
다른 사찰에서는 모르는 수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잊혀진 것들을 찾아내고..오류를 고치기도 하고 있죠..
계속 카페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 다른 것들 가운데.. 매우 독보적인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영선사는 하늘에 기도를 올리는 직보라인이 있습니다..
그걸 스님은 '영선사 소원성취 우주게이트'라고 부릅니다..
이장소가 찾아진 것은.. 사연이 이러해요.
성중님들과 통하기 전인데요..
어느날.. 아랫마을 출신의 거사님이 한 분 방문하셨습니다..
스님은 몰랐지만 이분은 나름대로
풍수에 관한 상당한 공부를 하셨다고해요..
이분께서 오셔서.. 본인이 컴퓨터로 살피니
영선사 근처에서 뭔가가 감지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여러 대화를 나눴는데 그 분이 함께 가보자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해서 그 분이 기가 느껴진다고 하는 자리를 하나 잡아줬습니다..
2가지 소원이 이루어지는 자리라고 하더군요..
그 자리에서 터를 다듬어 수행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그래서 그 후 그곳에서 실제로 1회의 기도를 했습니다..
추후 그렇게 하려고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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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에서 스님이 성중님들과 통하는 법을 발견한겁니다..
성중님들과 통한 뒤 다양한 문답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유튜브에서 명당을 찾아다니는 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 문답 가운데..
드디어 그 거사님이 잡아주신 장소에 관한 문답을 하게 됩니다..
여러가지를 문의했습니다..
처음부터 그자리를 물은건 아니고요..
오봉산 정산봉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과거로부터 전해오는 내용들에 대해 확인을 했더니 진짜라하셨습니다..
실제로 이곳에서는 과거에 기우제라던가 하는
하늘에 대한 기도가 있었다고 해요..
그 장소도 여쭈어 확인했습니다..
우리가 가끔 양력 1월 1일이 되면 올라가서 기도하는 장소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마당재가 열리며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가면 돌이 하나 있습니다..
약 1미터 20쯤 되는 선돌이 있습니다..
주변에 돌이 전혀 없기에 돌이 특이하게 보입니다..
그자리냐고 여쭈니 거기서 정상쪽으로 더 올라가야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곳이 과거 기우재 지낸던 장소래요..
실제 그곳은 현재도 산마루인데도 약간 습지가 형성되어 있고..
밀림이 우거져 있는 독특한 곳입니다..
바로 정상 바로 밑인데도 넓고 평평합니다..
한 때 스님은 그곳에 대불을 조성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넒어요..
전망 좋고.. 할수만 있다면 기도의 길지가 될거에요..
실현 가능성은 제로...
많은 질문을 드리다가...
드디어 영선사에 대해서도 여쭈었습니다...
^^
그랬더니 영선사 옆에도 기도의 명당이 있다 하셨습니다..
깜짝 놀라 현재의 자리냐고 여쭈니 아니랍니다..
주변에 있는데... 하늘이 일부러 열어 놓은신 장소라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선지자들 옆에는 그런 곳을 열어놓는 경우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이 힘을 얻게 하기 위해 그렇게 하신거래요..
당연한거죠.. 종교의 생명력은 영험도니까요..
영선사는 선지자들이 머무는 장소고..
그들이 머물 때를 위해 하늘과 직접 통하는 명당을 일부러 열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장소를 추적하며
얼마전 거사님으로부터 추천받은 자리를 여쭈니 아니랍니다..
거기서 멀지 않은 곳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혹시 그 거사님을 일부러 움직이신거라 여쭈니 그렇다하셨습니다..
스님이 못알아들으니 힌트를 주신거라고 해요..
그리고 이후 스님이 성중님들과 직접 통하는 법을 발견한거죠..
그 후 이 내용을 대성보살님께 알렸습니다..
그렇게 확인을 한 뒤 얼마 후 해당 장소에 가서
성중님들이 알려주신 자리로 갔고...
드디어 그 장소를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장소를 찾고 말뚝을 박아놓고 왔죠...
첫기도도를 스님 혼자 했고요...
이후 이름을 짓고 정식으로 게이트가 열리고...
대중을 데리고 첫기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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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중과의 기도에서는 많이 어설펐지만..
이후 현실적인 문제점을 개선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아래 축원문입니다..
이 축원문 형식은 하나하나 성중님들께 확인을 받은 사항입니다..
정말 잘 만들어졌습니다. 그림은 스님께 아닙니다.
2차 기도에서는 아래 축원문을 처음으로 작성했지요..
대보름 기도후에 열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인등기도 입재일에 3차 기도가 이루어졌는데..
여러가지가 개선되었지만 크게 2가지가 지적이 되었습니다..
그게 뭐냐면...
하나는 간단합니다.. 주소..
반드시 지번주소로 적으시래요.. 구주소.
도로명 주소는 우리에겐 족보 없는 개주솝니다..
이건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미니까 할수 없이 따라가는 거지만
사실 우리에겐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걸 사용하면 수준 높은줄 아는데요. 아닙니다..
출발 자체가 애초에 이도로명주소는 외국인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외국인들 가운데
돈이 많은 그룹이 우리나라로 넘어오려 하고 있고..
그들에 불편한 여러사항을 미리 제거한다는 설이 파다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도로명주소, 의료보험, 투표권이에요.
이건 매우 이상한 제도들입니다.
외국인들에게 이렇게 배려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심지어는 나라의 발음 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본래 우리가 사용했던 발음은 싼스크리트어인데
이것을 발음 못하고 이해 못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나랏말 자체를 아주 버려 놓은 상탭니다.
이렇게 뒤에서 누군가가 조작하는 것도 모르고
그렇게 따라가면 고상한줄 알아요.
실제는 바보인데 말입니다. 각본대로 움직이는 원숭이.
여러분은 우리의 본래발을 놓치시면 안되요.
강하고 된발음들을 놓치면
다양하고 뛰어난 우리 민족의 발음, 언어체계가 망가집니다.
부처님도 실제 발음은 '부천님'이 되어야 합니다.
본래 '붙었다'에서 시작된 말이라 그럽니다.
시험을 합격했다는 표현입니다.
'붙어'가 제발음이고 '붙어님'이 '부처님'으로 표기가 된겁니다.
당연히 된발음이어야 맞죠..
붙었어..라고 할 때 발음이 쎄게 나오잖아요..
성중님들에게 여러번 확인했지만
도로명으로 하지 말고 지번주소로 축원하라고 하셨습니다.
다만 우편물 주소나 이런 것은 어거지로
도로명으로 바뀌고 있으니
그런 측면에서 도로명주소도 알아야 합니다..
국민만 괴롭게 만들었죠. 나라를 아주 망쳐놓은 거에요.
약한놈과 센놈이 붙으면 쎈놈이 이기는데..
우리가 건너올 외국인놈들보다 약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미래를 보면 그게 꼭 나쁘진 않다고 해요.
그 부자놈들이 돈을 갖고 온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살기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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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상서지를 작성하고 기도 참여할 때의 마음입니다..
이 부분은 참..안타깝고 크게 혼을 내고 싶어요..
그래도 우주게이트 기도를 따라붙일 정도면
나름 기도의 이력이 있는 사람들인데..
이번 3차 기도에서는 앞선 기도와 다른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님에게 울림이 있었어요..
그 울림은 기도 때 감응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세였습니다.
현장에서도 스님이 말했죠.
본래 우주게이트 기도는 소원상서지(所願上書紙)를 전달만 하는 곳으로
다른 기도와는 틀리다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기도 때와는 여러가지가 많이 다릅니다.
가장 비유하기 좋은 것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소원을 택배로 보내는데
우주게이트기도는 퀵서비스 같은 유형입니다.
이건 스님의 자의적 해석이 아니라 실제로 기도 후
어떤 신도님에게 그와 같은 유형의 선몽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성취하려 할 때
그 성취되는 것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일정한 점수가 확보 되어야 하죠.
예를들어 시험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자격증 시험은 절대평가로 일정한 점수를 넘으면 모두가 합격되죠.
하지만 인원을 정해 뽑는 시험에서는 표준점수 등 여러가지
변수를 만들어 합격자 인원내에 들어야 합격시키게 됩니다.
우리의 소원성취도 이렇게 2가지 방식입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이 점수가 고정적이지 않고
내가 혹은 경쟁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계속 오르락내리락을 합니다.
스님은 성중님들께 여쭐 때 이 질문 방식을 씁니다.
아무개는 무엇이 소원인데 성취가 되는 것을 100점으로 정한다면
아무개는 현재 몇 점입니까?
그러면 성중님들께서는 바로 현재의 점수를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당락이나 성취의 여부를 조언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틀려본 적은 없습니다.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게이트 기도는 합격이나 성취를 이룰수 있는
상당한 점수를 주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공직 진출 같은 경우
당사자는 물론이고 엄마의 점수가 매우 중요하다 하셨습니다.
이 둘을 동시에 강하게 밀어올리는 기도는 남한강기도였고요..
명불허전..
실제 사례에서도 무수한 성취가 있었죠..
그정도는 아니지만 우리 우주게이트 역시 상당한 점수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다만 양쪽을 다 높이는 남한강과 달리
한쪽만 높이신다고 해요.
즉 아래 축원문에 기재된 소원자의 점수만 높인다고 합니다.
이지스기도 역시 점수를 높이는 탁월한 기도인데
영선사 법당에서 진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공직시험을 앞두고
새벽에 해당자들을 모아 이지스기도를 할까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한쪽 점수를 올린다는 영선사 소원성취 우주게이트 기도는
노력과 시간 대비 엄청난 특헤가 발생하는 곳입니다.
참석자들은 아시짆아요.
잠시 산을 오르고 짧은 기도.
그정도의 투자에 점수를 높인다면 엄청난 특혜죠..
이런 이치가 있는데 그걸 모르는 일부가..
흐리멍텅한 상태로 소원지를 적고..기도에 참여했다는거에요..
이걸 성중님들이 알려주셨습니다.
물론 스님이 여쭸죠.
기도 마치고 나면 소홀함이 없었는지 살피는데..
이번 3차 기도에서는 특히 스님의 울림에 대해 여쭈면서
관련사항이라 확인을 했습니다.
스님의 울림 주인공은
현재 영선사 우주게이트를 관리하시는 성중님들이셨다고 해요.
그어른들이 스님에게 감동하셨다고 합니다.
실제로 스님은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상서지를 작성하고 기도합니다..
또 기도시에 우리를 옹호사시는 성중님들을
가능한 명호를 불러 기억해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우주게이트도 영선사 수호의 성중님들로 명호를 열거합니다..
그 두가지 사항으로 감동하셨고
그게 스님에게 전해진 것이었다고하셨습니다.
이런 확인을 받은 뒤 함께한 이들에 대해 여쭈었더니..
일부가 정성이 부족하다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스님이 성중님들께 문답을 통해 확인하면 누군지 바로 나옵니다..
하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고요..
그러시면 되겠습니까?
그 기도가 어떤 기도인데...
그런 흐리멍텅한 정신상태로 참여한단말입니까...
여쭤보니 하늘이 게이트를 여러곳에 일부러 열어놓으셨지만
현재 사용하는 곳은 우리가 유일하다고 해요..
세계에서 유일...
그만큼 선지자로 태어난 이들이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고 살고 있다는 거죠..
우리는 다행히 스님이 본래의 길을 찾아서..
이런 특헤를 주는건데 그러시면 되겠습니까?
특혜에요 진짜...
긴가민가하며 불경한 마음으로 참여한 분이 있다면 크게 반성하세요..
앞으로 참여하실 님들도 명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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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게이트 기도는 비밀기도에요..
사진을 찍거나 장소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또 참여한 이들은 장소를 알지만..
그런다고 여러분 혼자 가셔봐야 안됩니다..
영선사 게이트는 스님이나 대성보살님이 가서 기도를 주도할때만
열리게 되어 있다고 해요..
여러분들은 대성보살님을 볼 때
사찰의 평범한 공양주 정도로 보시면 큰코 다칩니다.
이것 역시 성중님들께 확인했고요..
대성보살님은 관세음보살님의 회상에서 오셨고..
스님을 도우라는 특별한 소임을 부여받고 함께 내려오셨답니다.
2017년 12월부터 영선사 상공에 자주 나타나는 거대 달무리 현상..
이게 스님과의 연관이 아니라 대성보살님 연관이라하셨습니다.
달신앙의 기원은 관음신앙(칠성)입니다.
그 쪽 어른들이 대성보살님을 방문하러 내려오실 때
그현상이 난다고 합니다.
그 점 잘 인지하시구요..
게이트기도 가는 것도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언제 갈지 모릅니다...
그러니 아무나 접근 가능한 곳으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기도 참여시에는 소원상서지 작성과 함께
사중에서는 작은 공양물을 준비합니다..
여러분들은 굳이 따로 준비하실 것은 없고요..
봉투에 기도비를 넣고 이름을 적어 함께 올려주세요..
공양물 가운데 현금 공양도 분명히 존재하다고 하셨고요..
실제로 천신님들께서는 하늘에서 현금도 사용하신다고 했습니다..
지리산에는 장터목이라는 지명이 있고..
이걸 단순한 중생 생각에 그곳에서 장이 열렸니 뭐니 하지만
그건 순억지고요..
그곳은 시장이 열릴만한 장소가 아닙니다.
누가 그 험준한 산에 짐을 지고 간단말입니까?
함양 마천에서는 그나마 봐줄만하지만
산청이나 하동에서 거걸 온다는 것은 지옥길을 걷는 거와 같아요.
그게 아니라 지리산에는 우주를 그대로 옮겨놨기에
이것을 한자로 하면 천시원이라는 곳이 됩니다.
천시원은 하늘의 천신들께서 시장을 보는 곳이라고 해요.
백과사전 자료를 보면 예로부터 천구(天球)를 3원(垣) 28수(宿)로 크게 나누었는데,
3원은 자미원(紫微垣)·태미원(太微垣)·천시원(天市垣)을 말한다고합니다.
원(垣)이라는 것은 담장을 의미하는데,
가운데에 제왕(帝王) 또는 그 가족을 모셔 놓고
그 주위에서 호위하는 모습을 가상한 것이라고하죠
이런 구조로 나라의 수도(서울)도 그렇게 구현해놨습니다.
우리 나라 경복궁 앞에 시장이 섰던 것도 그 이유죠.
시장이니 현금이 필여하시겠죠?
그래서 우리가 올리는 현금 공양 역시 분명한 공양물 목록에 들어 있다고 합니다.
현금공양을 올릴 때는 반드시 봉투에 이름을 적으셔야 한다고 합니다.
기도와 공양을 올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맑은마음, 순수한 마음, 간절한 마음'
이게 없으면 커트를 당한다고 해요..
자동커트..
여러분은 그랬으면 좋겠습니까?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소홀함이 있다 여겨진 분들은 크게 반성하세요..
만약 이런게 개선이 안되고 계속 지적이 된다면
누군가 확인해서 그 분은 앞으로 게이트 기도에서 빼버리겠습니다..
스님 입장에선 그런 분이 기도자에 끼어 있으면
매우 난처한 입장이 될겁니다.
스님도 가오가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확실히 인증된 농산물을 내는 이들은 경매장에서 프리페스하잖아요.
우리도 그렇게 되어야죠.
하늘의 성중님들께 올리는 성스러운 서류가 오염 되면 안되잖아요.
마음의 오염을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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