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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연님들의 자작시]:┓ 딱 걸렸네
바우 추천 0 조회 45 18.10.06 09: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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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6 10:28

    첫댓글 ㅎㅎ 칭찬앞에

  • 작성자 18.10.07 12:21

    안나님은 어떠하신지요
    요새는 며느리한테 잘 보여야지요...그래야 아들이 편하다고 합니다.

  • 18.10.07 15:49

    @바우 저는 아직 장가 안간 아들이 있어요

  • 18.10.06 10:28

    달리 보면 배려지요
    하나 하나 차근차근 경험시키려는
    너무 반갑습니다

  • 작성자 18.10.07 12:22

    김교태님 늘 감사합니다.
    여인들의 싱갱이는 옆에서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 18.10.06 13:25

    현명하게 며느리 훈련시키는 시어머님이구려!

  • 작성자 18.10.07 12:23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지요?

  • 18.10.07 06:43

    추켜주며 기분좋게 며느리를 부리는 현명한 시어머니십니다.

  • 작성자 18.10.07 12:24

    호월님 늘 건강하시지요...
    아들 며느리가 멀리 울산에 있다가 분당으로 이사와서, 자주 보게되어 좋습니다.

  • 18.10.07 10:12

    여기 계시군요. 못뵈어서 무척 섭섭해요

  • 작성자 18.10.07 12:26

    우리 동생님 뵈니 참 반갑네요.
    12월에 시간 내어서 보고픈 경연님과 덕성 시우님들 뵙도록 하겠습니다.

  • 18.10.17 09:10

    ㅎ ㅎ ㅎ 딱 걸리셨네요
    그러나
    행복한 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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