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실장 자살을 저렇게 미화하고드라마상에서 자살 장면 통해 범죄자 서사 부여하고이게 무슨!!!!심지어 지금 또또 삼촌이랑 친구 엮네요. 스트레스예요. ㅠㅠ
첫댓글 그러게요. 지실장 투신으로 끝낸 건 정말 최최최악이네요.
아니 지실장을 왜저렇게....보내야만 하나요......작가 정말 뒷심이 좀 부족한듯
지실장이 정신차리고 본인 죄 법받는걸로 끝냈어야 한다고 봐요본인앞에서 투신한걸 본 사람이 제정신으로 어떻게 사나요??지실장 스토리의 마무리는 너무 실망이에요
ㅠㅠ 저도 갈수록 실망스러워요
넘하네요지난 번까진 그래도 참아지던데 연기자들 연기가 아까워요
어휴 연애 골인해서 꽁냥할때까지만 좋았어요. ㅠㅠ 뭐야 한번 자고 연애는 안하고 산으로만 가네요
그럼 결국 범인이 지실장인가봐요?
그러게요 넘 확 끝낸느낌. 벌받았어야했는데
전도연 친구를 왜....
저 오늘 못 봤는데 곰님들 댓글 보니 그냥 오늘, 내일 건 보지 말까봐요.
재우 삼촌이랑 친구를 자꾸 엮는게 불편해요. 남편은 저럴수 있다고 얘기하는데...이해는 되지만 이건 아니예요.장애인 비하는 더 아니구요
지실장은 범죄가 잔혹하니까..자살하겠구나 생각하긴했는데 뛰어내릴때 우주배경으로 예쁘게 연출한거..충격이었어요. 부모욕심에 학대받은 아이들이 상처받아 저리 되었다 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렇게 아련한 투신자살 장면이라니..위험해보여요.
너무 선 넘었어요. 내일은 안 봐야겠다는요...
보다가 껐어요. 자살 미화하는 장면은 진짜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죽는게 그렇게 쉽나요?? 그리고 죗값 제대로 치러야지 저러는게 어딨어요! 글구 왜 하필 삼촌하고 엮어요?? 너무 어이없어요.
지실장도 학대당했었고 피해자였고 인생이 완전 뒤틀려서요. 저 길밖에 없겠구나…싶긴했는데 … 그 집 식구 셋이 엄마의 과욕으로 다 죽은거라 착잡하긴 하더라고요. 선재랑 해이 보면서 앞 장면들은 잊으려고요.
지금까지 본게 아까워서 끝까지 보려고 했는데 결국 돌려버렸어요
하아...10회까진 좋았는데...
삼촌이랑 친구 기어이 연결되는거보다 더 못보겠어서 껐어요 중간에 작가가 바뀌지 않고서야 정말 이해할수 없는 전개에요.
지난주부터 안봐지더라구요. 갑자기 짜게 식어버렸어요.
보다가 쎄해서 그만 했는데 ㅠㅠ 걍 접어야 겠네요안녕 정경호씨 ㅠㅠ
잼나다 소문듣고 볼때부터 엉?스토리가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쇠구슬스캔들 되는거보고 바로 하차했는데 자살이요? 그리고 삼촌이랑.. 아이고 안보길 잘했네요 요즘 이렇게 마지막 마무리 엉망으로 하는게 작가들 사이 유행인가?
작가가 역량이 많이 딸리는거 같아요
아..아쉽네요 ㅠ기대했는데..솔직히 안보고 싶어집니다.
용두사미네요. 작가가 10부작 이상을 쓰기에는 필력이 부족했나 봐요. 연출도 영 아니었고...
점점 갈수록 내용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그래도 마지막까지는 볼려고 했는데 ㅠ
저번주에 너무 화나서 이번주는 안보려고 했는데 봤던거라 그냥 틀어놓고 인터넷으로 딴짓하면서 잠깐잠깐 봤는데 친구랑 동생이랑 엮는거보고 이제 그만 보려고요. 아예 처음부터 보지말걸
대체 이게 뭔 드라마 인지 내용 진짜 이상해요
아이고 기다려지지도않더니 안보는게낫겠네요ㅡ ㅡ
오늘이 마지막회인데 어제오늘 급 맥빠진는 ...끝이 이렇게 용두사미꼴인지..
몰아보기 하려고 기다렸는데, 안봐야겠어요..간만에 좋은 드라마 보나~~했는데 아쉽네요..
첫댓글 그러게요. 지실장 투신으로 끝낸 건 정말 최최최악이네요.
아니 지실장을 왜저렇게....보내야만 하나요......작가 정말 뒷심이 좀 부족한듯
지실장이 정신차리고 본인 죄 법받는걸로 끝냈어야 한다고 봐요
본인앞에서 투신한걸 본 사람이 제정신으로 어떻게 사나요??
지실장 스토리의 마무리는 너무 실망이에요
ㅠㅠ 저도 갈수록 실망스러워요
넘하네요
지난 번까진 그래도 참아지던데
연기자들 연기가 아까워요
어휴 연애 골인해서 꽁냥할때까지만 좋았어요. ㅠㅠ 뭐야 한번 자고 연애는 안하고 산으로만 가네요
그럼 결국 범인이 지실장인가봐요?
그러게요 넘 확 끝낸느낌. 벌받았어야했는데
전도연 친구를 왜....
저 오늘 못 봤는데 곰님들 댓글 보니 그냥 오늘, 내일 건 보지 말까봐요.
재우 삼촌이랑 친구를 자꾸 엮는게 불편해요. 남편은 저럴수 있다고 얘기하는데...이해는 되지만 이건 아니예요.
장애인 비하는 더 아니구요
지실장은 범죄가 잔혹하니까..자살하겠구나 생각하긴했는데 뛰어내릴때 우주배경으로 예쁘게 연출한거..충격이었어요.
부모욕심에 학대받은 아이들이 상처받아 저리 되었다 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렇게 아련한 투신자살 장면이라니..위험해보여요.
너무 선 넘었어요. 내일은 안 봐야겠다는요...
보다가 껐어요. 자살 미화하는 장면은 진짜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죽는게 그렇게 쉽나요?? 그리고 죗값 제대로 치러야지 저러는게 어딨어요! 글구 왜 하필 삼촌하고 엮어요?? 너무 어이없어요.
지실장도 학대당했었고 피해자였고 인생이 완전 뒤틀려서요. 저 길밖에 없겠구나…싶긴했는데 … 그 집 식구 셋이 엄마의 과욕으로 다 죽은거라 착잡하긴 하더라고요. 선재랑 해이 보면서 앞 장면들은 잊으려고요.
지금까지 본게 아까워서 끝까지 보려고 했는데 결국 돌려버렸어요
하아...10회까진 좋았는데...
삼촌이랑 친구 기어이 연결되는거보다 더 못보겠어서 껐어요 중간에 작가가 바뀌지 않고서야 정말 이해할수 없는 전개에요.
지난주부터 안봐지더라구요. 갑자기 짜게 식어버렸어요.
보다가 쎄해서 그만 했는데 ㅠㅠ 걍 접어야 겠네요
안녕 정경호씨 ㅠㅠ
잼나다 소문듣고 볼때부터 엉?스토리가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쇠구슬스캔들 되는거보고 바로 하차했는데 자살이요? 그리고 삼촌이랑.. 아이고 안보길 잘했네요 요즘 이렇게 마지막 마무리 엉망으로 하는게 작가들 사이 유행인가?
작가가 역량이 많이 딸리는거 같아요
아..아쉽네요 ㅠ
기대했는데..
솔직히 안보고 싶어집니다.
용두사미네요. 작가가 10부작 이상을 쓰기에는 필력이 부족했나 봐요. 연출도 영 아니었고...
점점 갈수록 내용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그래도 마지막까지는 볼려고 했는데 ㅠ
저번주에 너무 화나서 이번주는 안보려고 했는데 봤던거라 그냥 틀어놓고 인터넷으로 딴짓하면서 잠깐잠깐 봤는데 친구랑 동생이랑 엮는거보고 이제 그만 보려고요. 아예 처음부터 보지말걸
대체 이게 뭔 드라마 인지 내용 진짜 이상해요
아이고 기다려지지도않더니 안보는게낫겠네요ㅡ ㅡ
오늘이 마지막회인데 어제오늘 급 맥빠진는 ...끝이 이렇게 용두사미꼴인지..
몰아보기 하려고 기다렸는데, 안봐야겠어요..간만에 좋은 드라마 보나~~했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