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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후기 예전에..ː 형사단관 후기~!!(초간단 후기)
싱싱한엄진이 추천 2 조회 366 11.12.11 22:3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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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1 22:40

    첫댓글 음...... 뭔가 후기가 되게 어색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짦아져서 긍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2.13 11:38

    화법이 좀 다르긴할거야.. 이번 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2.11 23:16

    ㅋㅋㅋㅋ언니 기억력짱좋당ㅋㅋㅋㅋ ㅋㅋㅋㅋ햇님..이쁘게그렸네??ㅋㅋㅋㅋ

  • 11.12.12 00:04

    소카우 그림후기 분발해야겠다 ㄷㄷㄷ

  • 11.12.12 02:55

    ㅋㅋㅋㅋㅋ분발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1.12.13 11:38

    기억력은 좋고.. 그림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13 1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술쟁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못다가가고 멀리서 눈으로만 배웅해드리는데..일반인이 싸인요청하는걸 못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2.11 23:27

    이날도 참 뭔가 가고 싶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담엔 가보고 싶을때는 가능하면 가야겠어~~

  • 작성자 11.12.13 11:38

    ㅇㅇ온나, 커먼요

  • 11.12.11 23:56

    후기 잘읽었어요^^항상 즐거운 후기 감사해요~

  • 작성자 11.12.13 11:39

    엇, 이 댓글도 사라졌네요~!ㅋㅋㅋㅋㅋ
    너무 오래되서.. 민망해서 좀 덜싱싱해보인게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2.13 17:41

    전 기억이 잘 안나요. ㅎㅎ 제가 뭐라고 썼다가 지웠나보네요~ ㅎㅎㅎ제가 혹시나 실례가 될수도 있을까봐 지운것 같아요~ㅎ아 기억났어요. ㅎㅎ 쓸쓸함이 느껴진다고 썼던거 같은뎅ㅎㅎ 암튼 왠지 그런 느낌이 들었던것 같아요~ㅎ 긍데 기억력 진짜 짱이네요~ ㅎ

  • 11.12.12 05:26

    밤톨은 이날 응급실가서 링거를 맞은후 열이 떨어지면 달려갔어야 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집에서 열 떨어지기 기다리며 끙끙.... 왜 쳐자기만 한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후기 잘봤어 ㅠㅠㅠㅠ 역시 못간 오프의 늦은 후기는 염장의 강도가 더 쎄....

  • 작성자 11.12.13 1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됐어! 볼톡톡으로 모든 못간 오프 퉁쳐!!!

  • 11.12.13 1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래도 가고 싶다...

  • 11.12.12 07:14

    ㅋㅋㅋㅋㅋ지원낭만 팔다리에 곡선이 가미되엇구낭...ㅋㅋㅋㅋㅋ 어쨌든 부럽네ㅋ

  • 작성자 11.12.13 11:39

    예..예리하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13 11:40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 11.12.12 08:40

    남순아 사랑해♥ㅜㅜ 저도 제가 이해가 안되네요ㅋㅋㅋ 그래도 많이는 아니고..2~3분?! ......죄송합니다..ㅠ 스크린에서는 처음봣는데 ㅠ 영화보러 쫌 많이 다녀야겠어요.. 이런ㅡㅡㅋㅋ 근데 언니 기억력 대박ㅋㅋ

  • 11.12.12 12:24

    과연 2,3분일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2.13 11:40

    그것도 가장 하이라이트인 후반부에 졸았다던데....

  • 11.12.13 17:22

    후반부 다 봤어요ㅋㅋㅋ

  • 11.12.12 12:53

    영상 보니까 햇님이 번호표 뽑으실때마다 특유의 "허억~!" 하는 놀라는 감탄사 하시더군요.ㅎㅎ

  • 작성자 11.12.13 11:40

    넹 ㅋㅋㅋ 그 때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 신기하게도 자꾸 우리 팬들이 엮이던~ㅋㅋ

  • 11.12.12 13:35

    맹여사누나와 아이스냥 누나 사이에 있는 난 투명인간-_-ㅋㅋㅋ
    목캔디 내놔!!ㅋㅋㅋㅋ

  • 작성자 11.12.13 11:4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자리가 어디였더라?^.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2.12 15:12

    후기는 뭐든 멋져 멋져 형사단관 후기까지 등장했네요. 그러고 보니까 엄진이님은 최근 10여곳을 몽땅 다녔네~
    고생 많았고요. 햇님 얼굴 외우셨겠다 ㅎㅎㅎㅎㅎ

  • 작성자 11.12.13 11:41

    햇님이..제 얼굴...외우셨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ㅋㅋㅋ음....음..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13 11:41

    그러고보니 충격임은.. 이 날도... 가구 전시회 날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2.12 18:59

    엄진이 : (햇님을 쳐다보며 다소 깐죽거리며)내가 내가 미쳐미쳐미쳐서 그래~♪
    지금도 제가 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부분 너무 웃겨요 ㅋㅋㅋ
    햇님 : (1023을보며 양손 흔들기 슈슈슉을 하시며) 어, 저는! 저는 건강해요~!^ㅡ^
    이부분 햇님은 너무 귀여우시고..
    언니가 "언니 안녕히가세요!!" 이거 한부분 지....질투...같...ㅇㅏ요.......귀여우셔요 ㅋㅋ!!!!!!!!!!!!!!!!
    짧지만 임팩트있는 멋진 후기!
    하지만 전 스압이 더 좋아요!

  • 작성자 11.12.13 11:42

    맞아요, 그 부분들이 깨알같이 웃겼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압 힘들어요ㅠㅠ 일부러 줄여서 쓴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2.13 06:33

    초간단은 무슨... 길기만 하구만!

  • 작성자 11.12.13 11:42

    내가 쓴 것 치고는 짧다요ㅠㅠ

  • 11.12.14 22:56

    다소 깐죽거리며ㅋㅋㅋㅋ

  • 12.03.18 13:51

    내가 미쳐미쳐미쳐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진짜 깐족 ㅋㅋㅋㅋㅋㅋㅋ 크읔ㅋㅋㅋㅋㅋㅋㅋ
    반성하겟슴돠..

  • 18.04.07 2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단어선택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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