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3대 영화시상식 중 하나인 대종상.
역사가 깊은 영화 시상식이나 어느 순간부터 그 대종상의 위상이 점점 꺾이고 있다.
광해 몰빵 수상과 뻔뻔한 태도로 구설수에 올랐으며
개봉한 지 하루도 안된 하늘과 바다의 장나라가 여우주연상에 후보에 올라 논란이 되었다.
최근 대종상도 인기투표 및 남우, 여우 주연상 후보들의 대거 불참으로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아마 대종상의 위상이 이리 꺾이게 된 가장 큰 사건 중 하나는
1996년 애니깽 사건이 아닐까 싶다.
일단 예심부터 말이 많았다.

홍상수 감독 매니아라면 반드시 본다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여성의 억압과 욕망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평단의 극찬을 받은
301, 302
예심에서 탈락하였다.
이러한 작품을 뒤로하고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애니깽이 본상 주요부분에 후보로 올랐고
작품상, 여우주연상,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비단 작품성의 문제뿐만 아니라
후보작의 자격요건조차 되지 않았다.
자격 요건이란 유료상영을 단 한차례라도 해야하며 관객동원 기록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가볍게 무시하고 출품이 된 것이다.
그리고 당시 애니깽과 같은 후보에 올랐던 작품을 살펴보면
이 애니깽 사건이 왜 오랜 세월동안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본투킬을 제외하고는
한국 영화를 좀 본 사람들이라면 거의 한 번쯤은 봤을 작품들이다.
특히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은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 필수 교양 작품으로까지 손에 꼽히는 작품이다.
그러나 이 작품들을 모두 무시한채
자격요건도 안되며 완성도 안된 애니깽이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왜 하필 애니깽이였을까?

그렇다.
결국에 여론의 거센 비난을 받고
대종상 후원 기업이였던

철수하였고
후원사를 구하지 못하다가 극적으로

후원받게 되어 1997년 대종상을 열렸으나
IMF로 인해 쌍방울은 부도가 났고

1998년 대종상은 열리지 못하였다.
출처 : 나무위키
첫댓글 전태일은 어렸을때 본건데 아직도 생각남 저새끼 순 나쁜 새끼에요 라는 대사가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음
그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요
ㅋㅋㅋㅋㅋ
겜방에서 그만 주무세요.
앙 귀여워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태일에도 순나쁜 새끼들이 범정부적으로 등장하니 맞는 말이죠 ㅎㅎ
ㅋㅋㅋㅋ
이거 베플가야함 진짜 빵터졌어요..
강태공?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생각없이 읽다가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사람은 댓글 없었음 깜빡 속을뻔 ㅋ
@별명왕 ㅎㅎㅎ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누이의 빤스를 훔쳐오라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예전에 헷갈렷음
아 근데 왜케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청년 엄석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에서 애기 잠투정하느라 20분째 울고있어서 맘아팠는데 미친듯이 웃었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을뻔..
분신 장면에서 저도 눈물 흘렸죠.
엄석대 지못미. ㅠㅠ
집안 잔치구나.
관제행사
요즘도 하나?
본투킬..정우성이랑 심은하 베드신 격하게합니다.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가 인상깊었음
노출은 하나도 없고..
대종상 팩트
그러치 우리나란 돈이 최고지 그치
그죠?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돈만 최고지요 ㅠ
대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