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집 이름 : 사토우
2. 가는 길 : 기치죠지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런치셋트
4. 가격대 : 1260엔
5. 영업시간 : 모름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유명한 맛집이죠^^
고기는 웰던보다는 살짝 덜 익혀서 주는 것 같았고
질긴감이 조금 있었습니다
제 턱이 약한건지.. 다 먹어 갈 때 쯤 턱이 조금 아파왔어요 ㅋㅋ
그래도 맛은 정말 좋습니다
한 번 씹으면 육즙이 톡 터지는 느낌~
사이드에 숙주나물, 야채등이 곁들여져서
느끼하지 않아 좋습니다
1. 맛집 이름 : 모름
2. 가는 길 : 가부키쵸 입구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
4. 가격대 : 모름
5. 영업시간 : 모름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 둘 다 먹어봤는데
오코노미야키는 다들 아실테구
몬자야키는 그닥 유명하지 않은 것 같아 소개드려요
아는 언니가 사준 것이라서 가격은 기억이 안나요^^;
두개 다 400~600엔 사이??
토핑도 추가할 수 있어요
제가 먹은 것은 명란젓 몬자야키입니다
색이 그래서 그런지 모양새가 조금....그렇죠?
제 디카가 색감을 못잡아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굉장히 맛깔나는 색입ㄴㅣ다ㅎㅎ
짭쪼롬하고 쫀득쫀득한 것이 아주 맛있어요
식사보단 안주같은 느낌??
어느정도가 다 익은것인지가 조금 애매한데요;ㅋㅋ
더 익히면 탈것 같은 느낌....이 날 때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이상한 설명;ㅋㅋㅋㅋ
1. 맛집 이름 : 마네킨와플
2. 가는 길 : 미츠코시??백화점 대각선 맞은편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아몬드
4. 가격대 : 147엔
5. 영업시간 : 모름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아몬드인 만큼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이었어요
생각보단 기름기가 조금 있었네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맛있답니다
1. 맛집 이름 : 스시다이
2. 가는 길 : 츠키지시장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큰메뉴
4. 가격대 : 약4000엔?
5. 영업시간 : 새벽-오전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츠키지시장의 스시다이!
가장 비싸다는 참치대뱃살과
가장 맛있었던 장어입니다 ㅎㅎ
보니까 또 먹고싶어지네요
메뉴는 줄 서있으니까 아주머니께서 인원체크 하시며
작은세트와 큰세트중 고르라고 하셔서
첨엔 작은 셋트 했다가 들어가 앉으니까 배가 너무고파서
큰 세트로 바꿨어요 ㅋㅋ
여자 혼자 먹기에는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도 많은 종류를 먹어보고 싶어서 ㅋㅋ
제가 여행동안 먹은 것 중 가장 만족한 음식
너무 맛있어서 따로 별 더주고 싶어요
★★★★★★★★★ㅋㅋㅋ
1. 맛집 이름 : 패밀리마트
2. 가는 길 : 숙소근처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푸딩
4. 가격대 : 왼쪽부터 차례로 110엔 190엔
5. 영업시간 : 24시간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숙소 들어가는 길에 맥주 사면서
안주로 먹을 생각에 샀는데
급 구매한 것 치고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왼쪽푸딩은 연유같은 부드러운 맛이에요
다 먹으면 약간 느끼한 감이 없잖아 있구요
오른쪽은 신상ㅋㅋ이라서 사봤는데 딸기도 싱싱하고
왼쪽 푸딩보다는 생크림같은 느낌이라 맛있었어요
여튼 둘다 맛있는 푸딩!!
1. 맛집 이름 : 모스버거
2. 가는 길 : 신주쿠 가부키쵸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치즈버거
4. 가격대 : 단품 390엔
5. 영업시간 : 모름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메론소다(M사이즈210엔)도 시켜서 먹었어요
하지만 전 콜라에 길들여 졌나봐요...
치즈버거가 두 개 있는데
조금 더 비싼 것이에요 ㅎㅎ
기대를 너무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기대에는 못미친 버거ㅠㅠ
양파가 생양파라 조금 매운 맛이 있었어요
그것만 빼면 맛있어요 ㅎㅎ
치즈도 살살 녹고 패티도 느끼하지 않아요
1. 맛집 이름 : 마리온크레페
2. 가는 길 : 하라주쿠 다케시타도리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70번..ㅋㅋ
4. 가격대 : 500엔
5. 영업시간 : 모름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번호만 기억이 나네요 ㅎㅎ 번호로 주문해서..
바나나, 치즈케이크, 생크림이 가득!
듣기만 해도 느끼한 느낌이 확!
근데 그날은 이상하게 바나나에 꽃혀서 ㅋㅋ
혼자 다 먹기에는 부담스러웠어요
배도 부른데 조금 느끼해서 더욱 배가 부른 느낌 ㅋㅋ
그래도 생크림 좋아하는 저에게는 좋은 간식거리였어요
1. 맛집 이름 : 이치란라멘
2. 가는 길 : 시부야 마루이백화점 맞은편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기본라멘
4. 가격대 : 모름
5. 영업시간 : 모름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영수증이 없어서 가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들어가서 자동판매기에서 표를 뽑아 들어가면 되요
저는 그냥 기본라멘 시켜서 담백한국물, 매운강도 조금 세게 했어요
생각보다 맛은 별로였던...
크레페때문에 속이 느끼해진 상태라
더 그렇게 느낀것일지도 모르겠어요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괜찮게 먹을만한 정도였어요
1. 맛집 이름 : 모름
2. 가는 길 : 신주쿠 가부키쵸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기본 타코야키
4. 가격대 : 약 500엔
5. 영업시간 : 모름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한 입 먹고 찍은 사진 좀 지저분..하죠..ㅋㅋ
속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
정말 맛있었던 타코야키
테이크아웃이라 식었는데도
안느끼하고 짭짤한것이 정말로 맛있어요
유명한 하라쿠주의 타코야키도 먹어보고 싶어지네용^^
1. 맛집 이름 : 돈키호테
2. 가는 길 : 신주쿠 가부키쵸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우마이봉
4. 가격대 : 모름
5. 영업시간 : 24시간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유명한 우마이봉 ㅋㅋ
그닥 비싸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동생 간식거리고 사다줄려고 여러가지 맛이 하나씩
들어잇는거 우선 사서 먹어봤어요
사온 것은 왼쪽 두개
오른쪽 두개는 먼 맛이었는지..기억이 안나고
왼쪽부터 치토스같은??짭짤한맛이고 옥수수맛, 카레맛이에요
보라색은 자극적이고 어른들은 별로 안좋아할 맛!
옥수수맛은 과자 싫어하는 우리엄마도 잘 드셨어요 ㅎㅎ
카레도 맛있어요 옥수수랑 카레는 진짜 그 맛이 나요 ㅋㅋ 신기해!
1. 맛집 이름 : 롤야
2. 가는 길 : 지유가오카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초코와캬라멜바나나, 녹차
4. 가격대 : 왼쪽부터 399엔 450엔
5. 영업시간 : 모름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녹차롤 너무 맛있어서 반했어요! 또 먹고싶어 ㅠ.ㅠ
쵸코바나나는..조금 느끼함
위에 얹혀있는 것도 생크림일줄 알았는데 그냥 크림이더라구요
무슨 말인지..여튼 느끼하고 미끌거리는 그런 크림ㅇㅣ요ㅋㅋ
결론 그래도 둘다 맛있다!!
근데 녹차가 쫌더 맛있다ㅋㅋ
1. 맛집 이름 : 키무까스
2. 가는 길 : 에비스역에서 밑으로 쭉 내려옴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마늘돈까쓰, 밥세트(?)
4. 가격대 : 돈까쓰1480엔 밥세트450엔
5. 영업시간 : 모름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밥도 따로 시켜야 한다는 사실이 조금 충격적이었지만
맛은 정말 일품이었던 키무까쓰입니다
근데 밥도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쌀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생각한 적은 손에 꼽을 듯 ㅋㅋ
뭐니뭐니해도 관건은 돈까쓰
육즙이 좌르르 흐르고 야들야들한게 입에 넣으면 살살 녹는 고기에요
칭찬이 좀 과한가요?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 ㅋㅋ
추천이에요~^^
조금 뒤죽박죽이고 정신 없지만
영수증 일일이 찾아가며 열심히 적었어요 ㅎㅎ
조금 군침이 도시나요?ㅋㅋㅋ
돈이 많이 들까요?? 너무 먹고싶은것이 많은 여행이네요.ㅠ.ㅠ.
막상 돈 쓰다보면 은근히 안나가는게 밥값이에요 ㅎㅎㅎ 저도 비싸게만 생각하고 갔는데 그렇게 고급음식이 아니고서야 우리나라 물가랑 비슷하더라구요~ㅎㅎ 그러나 비싼곳도 간혹 있으니 가격 잘~ 알아보셔야 해요 ㅠㅠ ㅎㅎ
악.......... 완전 맛있겠........ㅠ_ㅠ 이번에 도쿄갈생각인데 꼭 가봐야겠어요.
앗~ 시간이 너무 지나서 벌써 가셨을지도 모르겟네요 ㅎㅎ
다 맛있으니 아무거나 하나 골라가셔도 만족하실듯~^^
아~ 침고였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