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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추성훈 딸 추사랑.ⓒ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딸 추사랑의 한국어 실력이 화제다.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추사랑은 동요 ‘개구리송’을 불렀다.이날 녹화에서 추사랑은 개구리 인형을 안고 "아빠 개구리가 노래를 한다~ 이야이야오", "통통통통 털보영감님" 등 한국 동요를 즐겁게 불렀다.이를 흐믓하게 바라 본 추성훈은 추사랑에게 뽀뽀를 하려 다가가자 추사랑이 “하지마세요”라고 정확한 발음의 한국어를 구사해 추성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내 추성훈은 “그런 말 어디서 배웠냐”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추사랑 ´하지마세요´를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한국어 점점 느네~” “추사랑 정말 사랑스럽다. 귀여워~” “추사랑, 한국어 많이 배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오는 16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의 한국어 실력을 볼 수 있다.(인터넷뉴스팀)
출처: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6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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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Bruno Hernand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