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이 만개한 지난 3월 30일 여좌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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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좌천 벚꽃이 끝나는 지점에 내수면환경생태공원이 있다. 이곳은 사진가들이 뽑은 진해의 벚꽃명소로 알려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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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학곰탕은 일제강점기 진해해군통제부 병원장 사택으로 등록문화재 제193호로 지정돼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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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학곰탕의 식당 내부도 예전 모습 그대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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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학곰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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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일본식 가옥인 선학곰탕에는 축음기, 전화기, 괘종시계 등 오랜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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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황산공원 진해탑에 오르는 365개의 계단, '1년 계단'으로도 부르는데 중간 중간 숫자가 적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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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황산공원 진해탑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중원로터리 모습, 1920년대 진해시가지 사진과 별반 차이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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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대의 진해 시가지 사진(진해군항마을역사관), 지금과 예전의 모습이 별반 차이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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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의 도시답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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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로터리에서 남원로터리 가는 길에서 만난 장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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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장옥(위)과 1920년대의 진해 시가지 사진 중 장옥거리 일대 사진(아래), 지금과 예전의 모습이 별반 차이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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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우체국(사적 제1291호, 1912년 준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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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초소로 사용됐던 팔각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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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해루'로 불렸던 오래된 중국집 원해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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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군항마을역사관(위)과 필자에게 역사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권영제 위원장(아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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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년 '칼멘'이라는 상호로 문을 연 흑백다방은 지금 시민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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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로터리의 10월유신기념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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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로터리의 김구 선생 친필 시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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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인구가 18만 정도인데 벚나무가 35만 그루가 넘는다고 하니 1인당 벚나무가 두 그루인 셈. 휴대폰가게에도, 고깃집에도 벚나무 한두 그루쯤은 풍경으로 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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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원로터리의 이순신 장군 동상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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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6년에 개통한 진해역은 현재 등록문화재 제192호로 지정돼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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